전체 글1518 [서울극장]브라더스 시사회를 다녀와서 다정한 남편이자 친구 같은 아빠, 믿음직한 아들인 샘(토비 맥과이어)이 아프가니스탄 내전에서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은 가족들을 망연자실하게 만든다. 감옥에서 갓 출소한 동생 토미(제이크 질렌할)는 형의 아내 그레이스(나탈리 포트만)와 조카들을 돌보고 형의 빈자리를 채워가는 동안, 불편했던 예전과 달리 가족으로서 인정 받게 된다. 그러나 샘은 죽지 않았다. 구사일생으로 돌아온 그는 차가운 눈빛과 웃음기 사라진 얼굴로 묘한 긴장감과 어색함을 만들고, 급기야 토미와 그레이스의 관계를 의심하며 가족들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잃어버린 시간 동안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가 결코 밝히지 않는 비밀은 무엇일까? 한 번 변해버린 마음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일까?.............. 예전되.. 2010. 4. 29. [Nikon]PHOTO & IMAGING 2010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현장을 담다... 약 2개월전 사전등록을 마친 저에게 다시한번 좋은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P&I 2010 Nikon 파워블로거에 선정되어 4월29일부터 5월2일동안 코엑스 니콘전시관을 방문 현장 스케치를 하면서 블로그 및 니콘 포토에세이란에 업로드를 하는 일입니다. 잘 선정이 되면 많은 경품과함께 AF-S DX NIKKOR 35mm F1.8G 렌즈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약 4일동안의 행사기간 현장모습을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0-04-27 2010. 4. 27. [Nikon]한국 영화의 얼굴 CINE F.A.N 사진전 니콘 포토 갤러리 오픈 한국영화의 얼굴 전시작품 바로가기 이전호 작가 영화 포스터 바로가기 씨네21 창간 15주년 이벤트 바로가기 Nikon으로 찍은 한국영화의 얼굴들... 4월24일부터 5월1일까지 갤러리 LF에서 진행되는 "한국 영화의 얼굴" CINE F.A.N사진전의 전시작품을 니콘 포토 사이트에서 먼저 감상할 수 있네요. 2010-04-27 2010. 4. 27. [외포리]석모도를 가기위해서.. 석모도를 가기위해서는 외포리 여객터미널에서 배로 약 5분정도 가야 석모도에 도착을 할 수 있습니다. 늦은 오후의 출발이라 그런지... 사전 정보없이 그냥 그것도 두다리만 이용해서 갔으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였습니다. 신촌터미널이나 강화터미널에서 외포리(보문사)로 가는 버스가 보통 30분에 1대씩 있습니다. 버스를 이용해서 외포리 여객터미널에서 석모도가는 배편(성인 기준 2,000원 왕복요금)을 이용해서 석모도앞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하면 됩니다. 단.. 너무 늦은 시각에 가면 보통 6시쯤에 석모도 주변을 지나는 버스가 막차이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뭐.. 차량이 있으시면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겠지만.. 그래도 대중교통이 편하기는 하죠^^ 배를 타기가 무섭게 달려드는 갈.. 2010. 4. 26. [수유역]부산오뎅 비오는날... 그리고 추운 겨울에 생각나는게 무엇일까요?.. 빈대떡보다.. 어쩔땐.. 어묵(오뎅)이 생각납니다. 추운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고 뜨끈한 국물과 정종한잔에 추위를 이기는데 좋죠^^ 하지만... 봄날 비가 오는 날에 빈대떡집에 가서 줄서서 먹느니.. 차라리 시원한 사케에 어묵과 삼치구이를 안주삼아서 비오는 소리와 함께 추억에 빠져 봅니다. 수유역에는 단골집 오뎅바가 있으나.. 역시 비가 오는 날이라 만석!!! 그 뒤로 조금 더 들어가 빈대떡집도 대만원 바로앞의 부산오뎅에 우연히 좌석이 남아서... 사진에 보는것과 같이 어묵과 삼치구이를 안주로 사케한병을 다마셨네요. 소주보다 낮아서 간단히 먹으면 좋은... 물론 술이 국산이 아니라 좀 그렇지만.. 그래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편한것 같습니다... 2010. 4. 25. 오래된 사진을 꺼내면서... PC에 저장되어 있던 사진을 정리하다.. 오랜만에 인물사진을 올려봅니다. 1. MP3속 노래에 빠진듯... 음악을 감상하는 동생 2. 귀여운척... 포즈를 취하는 동생 3. 동물모자를 선물받고 좋아하는 아이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4-23 2010. 4. 23. [종로2가]청진식당 오랜만에 종로에서 밥을 먹어 봅니다. 인사동쪽 찌개류와 광교쪽 구이류만 먹다가 종로 한복판까지 가봅니다. 실내는 올 금연! 냄새없어 좋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좌석이 없을정도로 사람이 많네요^^ 싼가격에 불고기와 오징어의 만남 오징어불고기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곳... 밥과함께 먹으면 딱입니다. 우리은행 옆골목이라서 찾기도 쉽고, 사전예약도 가능합니다. 오손도손 모여앉아서 밥을 먹거나.. 안주삼아서 반주를 하거나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 편할것 같습니다. 일요일은 쉰다네요ㅠㅠ 청진식당 주소 서울 종로구 청진동 297 설명 피맛골의 대표적인 음식점중의 하나로써 오징어와 불고기의 만남이 있는 집 상세보기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4-20 2010. 4. 23. [개인의취향]OST - 빗물이 내려서(김태우) 최근 수/목 드라마가 동시에 개편이 되었다... 처음 보는 증상? 어쩌다 이렇게 방송사의 싸움에 시청자들만 골치를 썩혀야 하는지 아무튼.... 김태우가 부른 OST를 들어보니 좋아서 가사를 검색해 보았다.. 음도 음이지만.. 작사 내용이 맘에 든다! 하지만.. 블로그에 올렸다가는 바로 브라인드처리와 동시에 메일로 딸랑 하나 알릴꺼고... 잘 못 하면 돈바라는 로펌들한테 걸려서 쇠고랑까지 차야하니... ㅎㅎㅎ 나경원이는 좋겠다... 그냥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땡이니.. 젠장!~ 가진넘들과의 차이가아니라 권력을 부리는 자들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그래도 노래는 좋아서 몇자 적는다!~ 지우던지 말던지... 마우스로 드래그.....!!! 빗물이 내려서 - 김태우 안녕이란 너의 말에 나 웃으며 아무렇지 .. 2010. 4. 23. [티스토리]드디어 음원을 달다... 안녕하세요. TISTORY 입니다. 따뜻한 바람이 부는 요즘, 봄을 더욱 설레이게 하는 건 바로 봄과 어울리는 음악인것 같습니다. 아침의 상쾌함도, 오후의 나른함도, 로맨틱한 밤도 어울리는 음악이 있다면 더 좋겠죠? 요즘 티스토리가 즐겨 듣고 있는 음악을 함께 들어보실래요? 티스토리에 배경음악이 첨부되다니! 깜짝 놀라셨죠? 혼자 듣기 아까운 음악을 여러 블로거분들과 같이 들을 수 있도록 배경음악 서비스를 오픈합니다! 배경음악으로 티스토리에 감성을 채워주세요! Daum 뮤직 배경음악 기능 오픈!! Daum 뮤직 배경음악 기능은 티스토리 게시글에 Daum에서 구매한 배경음악을 첨부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전에 구매하셨던 배경음악은 물론, 앞으로 구매하게 되는 음악도 모두 Daum내 서비스 뿐아니라 티스토리.. 2010. 4. 23. [SAMSUNG VLUU WB650]찍으라는 벚꽃은 안찍고... 갑자기 꽃에 환장을 했을까? 붐비는 주말을 피해서 월요일 다녀온 윤중로... 그래도 사람은 많다? 왜? 나같은 사람이 더욱 많기 때문이지요... 동네방네 할마니들.. 마실 나오시고, 온 아시아사람들 죄다 관광나오고~ 4개국어 이상을 주변에서 듣고 다니느라 정신이 오락가락.. 내가 해외여행을 온건지 착각이 들정도... 아무튼... 삼성의 컴팩트디카로 찍는... 마지막... 블로그샷!~ 지난주에 야경을 뒤로한채 한번정도 더 찍어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니.. 슬쩍 공모전 출품할 사진을 찍으러 다녔습니다. 누이좋고 매부좋고... 아니지 꿩먹고 알먹고!~ 이럼 더 좋을터인데, 아무튼 삼성Site에 올릴 사진을 찍으러 나갔다 죄다 입구에 있는 꽃들이 이뻐 안쪽에서는 찍지도 않고 휙휙~ 그냥 돌아다니기만 했습니다... 2010. 4. 22. [윤중로]벚꽃이 만개하여~~ 해마다 4월이면... 슬슬 개화를 시작하는 벚꽃... 올해는 국내의 이런저런 사정으로 도시마다 꽃축제가 거의 취소가 되다시피합니다. 여하튼.. 남들이 안가는 월요일 오후 여의도를 살짝 지나서... 벚꽃구경에.. 국회의사당 주변에서 사진을 몇장 찍어 봅니다. 인위적인 꽃들이 이쁘기는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모자르다는 생각만 듭니다. 비가온 후에는 많이 떨어질것 같은 벚꽃잎들... 바람에 날리는 모습을 상상만 해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4-20 2010. 4. 21. [한양대]포장마차 전집 학창시절의 묘미.. 아마 막걸리에 파전! ㅎㅎㅎ 비오는날 땡기는... 한양대 옆! 버스정류장쪽에 포장마차가 몇 있습니다. 그중 횡단보도앞의 전집!!! 예전의 모습은 없어진지 오래.. 동네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오가다... 적은돈에 배부르게... 그리고 간단히 한잔 하시려면 추천해 드립니다. 장소는 비좁지만.. 그래도 넉넉합니다. 해물전의 구수한 냄새와 막걸리... 아니 누룩동동주 한사발로 속을 달래봅니다. 모처럼 아는 지인들과함게 자리한 곳! 가끔 비가오고 전 생각이난다~ 싶을때 들러봐야 할것 같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SAMSUNG VLUU WB650 2010-04-19 2010. 4. 21. [한양대]개똥남을 아시나요? 나이는 어느정도 먹은것 같은 품새! 군대에서 나누어준 일명 깔깔이를 쳐 입고.. 개념없는 개새끼 두마리 끌도 다니면서 도로및 인도에서 온갖 잡다한 행동을 하는데도 개끈도 없이 그냥 싸던지 짖던지 방관하며 지할일 다하는 저 인간... 도대체 정신은 개똥만큼 있을까요? 얼마전 지하철에서의 개념없는 행동에 일침을 받은 사람들 생각이 납니다. 모처럼 지인들과 함께했던 자리를 파하고 집에 가려는 순간.. 개 두마리가 온동네를 휘저으며.. 짖고 똥싸고 영역표시하며 아주.. 가관입니다 그려! 그런데도 정작 주인이라는 파렴치한같은 사람은 그냥.. 대충 대충 돌더니 화장품가게에 들러 할일만 합니다. 생각같아서는 삼각대로 패 주고 싶은 충동이지만.. 개가 아닌지라... 에휴.... 어찌 이런 사람과 같이 사회에 섞여야 할.. 2010. 4. 20. [조계사]4대강 생명살림 수륙대제 4월17일 조계사에서는 많은 불자님들과 정치계인사들이 참석하여 4대강 생명살림 수륙대제를 열었습니다. 2시30분부터 시작을 하였으나, 주변의 교통도 문제지만.. 일어날 수도 없는 일에 쓸데없는 병력만 투입시켜 교통체증을 더욱 증가 시킨 경찰들도 문제가 있겠지요. 4대강 사업.. 과연 계속 해야 하는 것일까? 일부 보수단체들의 찬성? 과연 정당한 것일까? 청계천 복원시 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했다. 하지만, 아름답게 변한 청계천에 지금은 많은 시민들이 즐거워 한다? 과연??? 청계천의 하류를 가 보았는가? 보를 막아둔 지점에서의 악취를 맡아 보았는가? 말도 안되는 소리... 청계천상인들 꼬셔서 복원공사후 입주예정으로 하겠다던 공약은? 이런 사실을 알고 있는지 묻고싶다... 도둑질과 사람을 죽여야만 전과자가 .. 2010. 4. 18. [삼송역]웰빙토장집 원당종마공원에서 사진을 찍은 후 들렀던 곳입니다. 혼자가기에는 초라하고... 여럿이 가야만 제법 많은 밥상을 구경할 수 있는곳 직접담근 장으로 만든 반찬류와 찌개류... 세트메뉴에나오는 음식을 몆장 올려 봅니다. 먹음직스러운 반찬들과 부침, 도토리묵.. 코다리? 그리고 보쌈... 거의 밥보다는 안주스타일로 나와서 2명이서 먹으면 남기고 4~5명이 먹어야 적절하다고 해야 할까요? 가격은 보통 기본 6천원대.. 그러나 세트매뉴는 비쌉니다. 12,000원~ 돈에 아깝지 않고 많이 먹고 맛있게 먹고 올 수 있는 곳이네요... 삼송역에서 고양고교방면으로 4~5분 걸어가면 위치합니다. 버스정류장 이름을 몰라 확인을 못 앴으나 다음부터는 버스로 이동할때 가깝겠네요^^ 동동주도 포함하시면 맛이 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 2010. 4. 18. [돈암동]정두래감자탕 모처럼 뭘 먹을가 고민하다... 그냥 싸게 먹자 생각에 찾아갔습니다. 생각없이 찾아갔으나.. 홀~ 남다른 감자탕!... 뼈다귀해장국이죠... 다른곳과 맛이 차별이 됩니다. 제 입맛이 특이해서 일까요? 뜨겁게 달궈진 뚝배기에... 보글보글.. 해장국이 끓여져 나오는데.. 입천정 다 헐었습니다ㅠㅠ 암튼... 다른것은 몰라도 맛이 특이합니다. 일반적인 감자탕집이나 뼈다귀해장국집의 체인맛이 없는 독특한 맛이라고 할까요? 이걸 말로 표현하기가 좀~ 양도 푸짐해서... 혼자 다 먹기힘들듯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4-04 2010. 4. 18. [돈암동]태조감자국 돈암동의 오래된 감자탕집... 생소하죠.. 감자국! 우리가 알고 있는 감자국과는 의미가 틀릴겁니다. 오래된 곳이죠.. 성북구에서 사는 저에게는 정감이 있는 곳입니다. 많은 곳에 소개를 시켰지만.. 그래도 또, 소개를 시켜 주고 싶네요. 적은 금액에 많은 사람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감자탕! 양도 푸짐하지만.. 맛조 있고, 마지막에 밥을 볶아 먹으면??? 환상이죠... 겨울과 봄철에 많이 찾아갔었죠... 여름에는 하도 더워서 힘들었지만~ 다정다감한 가게식구들과... 오밀 조밀 모여서 먹는 감자탕맛... 이름도 특별하죠.. 좋타, 최고다, 무진장, 혹시나~ 보통 2명이서 최고다정도면 배부릅니다. 뭐.. 딸랑 감자탕만 먹는다면.. 뭐... 하겠지만.. 배가 불러서 밥은 못 먹었네요^^ 감자탕을 드실때 바로 .. 2010. 4. 18. [티스토리 이벤트] <브라더스> 영화 시사회 다정한 남편이자 친구 같은 아빠, 믿음직한 아들인 샘(토비 맥과이어)이 아프가니스탄 내전에서 헬리콥터 추락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은 가족들을 망연자실하게 만든다. 감옥에서 갓 출소한 동생 토미(제이크 질렌할)는 형의 아내 그레이스(나탈리 포트만)와 조카들을 돌보고 형의 빈자리를 채워가는 동안, 불편했던 예전과 달리 가족으로서 인정 받게 된다. 그러나 샘은 죽지 않았다. 구사일생으로 돌아온 그는 차가운 눈빛과 웃음기 사라진 얼굴로 묘한 긴장감과 어색함을 만들고, 급기야 토미와 그레이스의 관계를 의심하며 가족들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잃어버린 시간 동안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가 결코 밝히지 않는 비밀은 무엇일까? 한 번 변해버린 마음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일까? 2009년 제작하여 2010년 .. 2010. 4. 16. [싸이월드]뉴스클럽 게시물의 댓글을 보면서... http://newscomm.nate.com/ArticleComment/OtherList?user_cmn=10020947258&user_nm=_C0_CC_C0_BA_B1_D4&order=&page=1 그냥 웃고 넘기려해도.. 이런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댓글달고 다니는지 알 길이 없소이다. 뭐.. 어차피 내논 사람들이라 그런가? 아니면? 쩝~ 아쉽기만... 아니 치료를 해야 하는것은 아닌가 싶을 정도의 댓글에 이제는 나또한 손을 놓고 있는것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군부대 사건에 많은 희생이 생기고 있습니다. 언플도 문제가 있고 위와같은 이상한 댓글로 선동하는 사람들... 요즘들어 계속 이상한 일만 주변에서 일아나고 있습니다. 부디 좋은 소식으로 가득차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0-04-16 2010. 4. 16. [공모전]제5회 해양사진대전 제 5회 대한민국해양사진대전 공모요강 ▣ 응모자격 : 제한 없음 ▣ 공모주제 : 우리나라 해양과 관련한 창작사진(본인이 촬영한 미 발표작에 한함) ▣ 출품분야 (1)해양의식 (2)해양관광(섬․바다 등) (3)해양환경과 해양오염 (4)해양산업(항만, 선박, 조선 등) (5)해양레포츠(수상, 수중 등) (6)해양인물(해양을 배경으로 한 작품) (7) 기타(5개항 이외의 해양관련 모든 작품) ▣ 접수기간 : 2010년 5월 14일(금) 까지 ▣ 작품규격 : 11inch×14inch 규격으로 필름, 디지털에 관계없이 컬러 및 흑백 프린트로 제출 ▣ 접수방법 : 직접방문 및 우편접수(당일 소인분 유효) ▣ 출품요령 : 출품료는 없으며, 1인 5점 이내(일반부문, 특별부문) ※ 출품작은 사진작품별로 출품분야를 명시.. 2010. 4. 15. [효주와의 출사기회]즐거운 상상... 한효주와 함께하는... 경기도 가평 자라섬... 5월5일 어린이날 출사를 가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삼성카메라가 있고, 삼성Site 회원이시면 누구나 이벤트 참여가 가능합니다. 단.. 경쟁이 심할것 같습니다. 25명이 제한이라서... 자세한 사항은 삼성 홈페이지를 참고 하세요 클릭! => http://www.samsungimaging.co.kr/collaborate/main/index.do?blogId=74495 2010-04-15 2010. 4. 15. [커핀그루나루 대학로]필통을 뒤적이다 문득~ 오늘이 짜장면먹는 날이더군요^^ 블랙데이라고 ㅎㅎ 관계가 없지만, 아는 동생과 커피한잔 생각나서 찾아간 대학로그랜나루 전 그렇게 부릅니다. 편하게, 커피가지고 올라오던 동생녀석이 투덜거리더군요... 머그잔에 쬐끔 따라주길래 뭐라 했답니다. 매니저왈.. 저희 정량으로 드리는 겁니다^^ 우껴! 언제부터 정량따져서 줬다고.. 진짜 살펴볼까부다. 동생의 입싸움에 눌려 커피를 더 받아 꾹꾹 눌러왔네요... 책이나왔다고 이것 저것 보다 커피 한잔 마시는데 우연히 사진출품이야기를 하다 제가 가지고 있는 형광펜을 보더니 피식~ 하더군요 여자친구한테 받았다는... 고체형 형광펜을 들이대며 자랑질 하길래.. 필통을 들여다보며 뭐가 있나 구경을 해 보았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사용한 적이 있었던 연필깍기... 그리고 요즘은 .. 2010. 4. 15. [롯데씨네마 에비뉴엘]영화 "킥 애스" 시사회를 다녀와서... 세상은 새로운 영웅이 필요하다! 지금, 세상은 영웅이 필요한데 ‘왜 아무도 슈퍼히어로가 되려고 하지 않는가?’라는 의문을 가지는 데이브. 정의 수호를 위해 직접 ‘킥 애스’라는 닉네임을 정하고, 슈퍼히어로가 되기로 결심한다. 위험 앞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시민을 구하는 데이브의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퍼지면서, ‘킥 애스’는 새로운 히어로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되고, 끓어오르는 영웅 본능에 점점 고취되기 시작한다. 도시를 장악해버린 마약 거래단 ‘디아미코’가 꾸민 계략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히게 되는 경찰 데이먼(니콜라스 케이지)은 그 때문에 사랑하는 아내를 잃게 된다. 복수를 위해 어린 딸 민디를 겁 없는 슈퍼히어로로 특훈시키고…. 데이먼과 딸 민디는 ‘빅 대디’ 와 ‘힛 걸’로 변장.. 2010. 4. 13. [서울극장]영화 "베스트셀러"시사회를 다녀와서... 22년전, 사라진 소녀 그녀가 들려준 섬뜩한 이야기 10여 년간 대한민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군림해온 백희수. 발표한 신작 소설이 한 공모전의 심사위원 당시 심사를 맡았던 작품을 표절했다는 혐의를 받게 된 희수는, 하루 아침에 사회적 명성을 잃고, 결혼생활마저 순탄하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2년 동안 창작할 수 없는 지경에 빠져 있던 희수는 오랜 친구인 출판사 편집장의 권유로 화려한 재기를 꿈꾸며 딸 연희와 함께 시골의 외딴 별장으로 내려간다. 그들이 찾아간 별장. 그 곳은 굳게 잠겨 있는 2층의 구석방, 간헐적으로 집안 전체를 울리는 기괴한 진공소리, 작업실 천정에 점차 번져가는 검은 곰팡이 등 왠지 모를 섬뜩한 분위기를 풍기고 연희는 “언니”라고 불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기 .. 2010. 4. 13.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