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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h square]개똥벌레 - LoGS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개똥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 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손을 잡아주렴 아~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SAMSUNG VLUU WB650 2011-03-06 2011. 3. 24.
[Olleh square]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 WITH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내 맘을 모르는지 알면서 그러는지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뛰어갈텐데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도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그대는 무지갠가 뛰어갈텐데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나비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그렇게 오래 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뛰어갈텐데 훨훨 날아갈텐데 그대 내 맘.. 2011. 2. 24.
[뚝선유원지역]위에서 본 야경~ 지하철 7호선 뚝섬 유원지.. 보통은 청담대교 야경을 많이 찍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내려다본 뚝섬 유원지 부근... 맑은 날에 이쁘기만 합니다. 냉면으로 저녁을 먹은 후 간단히 산보를 하기 위해서 뚝섬 유원지를 찾았다가 귀가하는 길에 찍어 보았습니다. 무보정으로 올립니다. SAMSUNG VLUU WB650 2010-07-25 2010. 7. 30.
[TAXI DRIVER]나만의 채널~ 아마 99% 택시 운전 하시는 분들이라면 교통방송을 청취하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전 막히는 시간 외에는 휴대폰을 이용해서 MP3를 듣거나, 밀리는 길을 실시간으로 검색해 봅니다. 아마도 스마트폰의 위력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만... 운전중 조작은 금물~ 정차햇을때만 가능합니다. 승객들께도 스마트폰으로 알려 드리면, 좋은 반응을 보이시더군요.. ㅎㅎㅎ 날씨별로 노래를 틀어 드리면, 흥겹게 따라 부르시는 분도 계시고, 이것 저것 물어 보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8월부터 휴가철이라 손님이 없겠지만.. 그래도 한산한 서울시내의 모습을 담아 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안전운전 하세요~ SAMSUNG VLUU WB650 2010-07-23 2010.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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