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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강원도 고성]바다가 보이는 펜션 바다바라봄 & 카라반 아는 지인들과 1박2일로 강원도 고성을 찾았습니다.양양에서 속초쪽으로 빠져 고성방면으로 가면 흰색 건물에 커다랗게 "바다바라봄" 이라는 글씨가 선명한 펜션이 나타납니다. 실내를 들어가는 순간 당황하지 않을수 없네요.바다가 훤히 보이는 이곳... 지하에는 당구장이 있고, 아침조식은 빵과 컵라면을 제공해 주는바다바라봄 펜선 펜션 전경입니다. 제가 사진찍은곳 바로 양 옆에 카라반들이 놓여있습니다. 실내에는 5명이자도 넉넉하며 확트인 창 너머로 바다가 보이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네도 있네요. 펜션 옆으로는 자전거 도로가 있어 자전거를 타고 해안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아쉽게도 해변은 출입이 허용이 안됩니다. 펜션 옥상, 카라반 앞, 주차장 한구석에는 바베큐파티를 열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더보기
기다림 빗방울을 먹음은 풀... 떨어져나간 금낭화... 비온뒤 집수선하는 개미들.. 군락을 이루며 비를 맞은 토끼풀 누군가의 전화를 기다리는 공중전화부스.. 일손을 기다리는 ... 그 모든걸 바라보는 나. 요 몇일 비가 제법 많이 왔습니다. 지난 5월 6일~7일 1박2일로 홍천 내촌의 반딧불이팬션에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여행을 같이한 분과.. 지나간 과거를 돌이켜 봅니다. 2018-05-06 더보기
속초여행... 몸이 아픈후에 첨으로 멀리가는 여행 카메라들고 훌쩍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여행... 비오기 전이라 화창한 날씨에 속소에 도착 설악항에서 밥먹고.. 회먹고.. 아바이순대. 닭강정 ㅋㅋ 즐겁게 놀다 왔네요. 2016-04-16 더보기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반딧불이펜션 9월1일~2일 1박2일로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에 위치한 반딧불이펜션에서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밤새.. 일하고 오전에 출발하여 담날까지... 계곡의 물은 차지만.. 냇가의 물은 따끈합니다. 피래미, 꺽지, 메기등등... 낚시를 하면서 물고기도 잡고... 다슬기도 한박스~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서 재미있게 놀다 온것 같습니다... 특히 펜션사장님은 두번째 만남이기에.. 즐겁고 재미나게 놀다 왔네요. 모기가 없었던게 다행입니다. Nikon D300 & Nikkor AF 80-200 F2.8 & Sigma 24-70 F2.8 EX DG 2013-09-01 더보기
[양양군 강현면]함흥회센터 8호집 3년만에 휴가를 가면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낙산을 방문했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많이 변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정을 풀고, 시원한 바닷가에서 물놀이에 이런 저런 사진도 찍고 있을때.. 서울에서 반가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왕회장님~~~ 20여년전쯤 맛있는 전복죽을 하는 곳이 있다고 하여.. 찾아 간 곳... 얼추 위치도 바뀌었지만.. 그래도 간판 내용은 그때와 마찬가지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해산물은 별로 안먹는데.. 전복죽을 보니 입맛이 ㅎㅎㅎ 암튼.. 깔끔한 반찬과 멍게를 안주삼아 소주한잔... 그리고 기다린 전복죽!!! 냠냠 하면서 휴가 다운 휴가를 보낸것 같습니다. 3인분을 시켜먹고 남는 전복죽은 숙소에서 뻗어 있을 사람을 위해서 포장까지... 잘 먹고 왔습니다. N.. 더보기
[강릉]경포해수욕장 비가오는 2일 저녁... 무슨 바람이 불었을까요... 바다가 보고싶은 생각에 무작정 강릉으로 튀였습니다. 강변터미널에 도착해서 10시 정각차를 타고 강릉터미널에 도착하니.. 새벽 0시30분... 많이 빨라졌네요. 예전같으면 4시간 이상이 걸려야 하는 거리가 2시간30분이니... 세상 많이 좋아졌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라 그런지 사람들도 없고.. 뭐 새벽에 사람들이 있겠습니까? 여름도 아닌데... 여름에 놀러도 못갔는데 이런날 오게되다니 ㅎㅎㅎ 파도소리에 귀 귀울이며.. 멀리 보이는 바다를 바라만 봅니다. 솔직히 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그래도, 백사장을 거닐면서 파도를 가르며 지나가 봅니다. 남들 다 해 보는 이름쓰기도 해 보구요... ㅎㅎㅎ 한참을 돌아다녔더니.. 배고픔이 몰려와 편의점에 들러서 라면으로.. 더보기
[남산]케이블카를 타고~ 오랜만에 데이트를 즐겨 봅니다. 최근 아파서 병원에 치료를 받고 있는 여자친구와 함께 꽁보리밥으로 점심을 때운후에 남산을 찾았습니다. 중학교때 이후로 케이블카는 첨 타는것이라.. 긴장이 됩니다. ㅎㅎㅎ 비용이 많이 올랐습니다. 성인 기준 왕복 7,500원.. 비싼편인것 같네요. 내부가 시원한것도 아니고 찜통에 사람만 잔뜩 올려 보내니ㅠㅠ N타워에 도착하니 한낮의 온도와함게 더위가 몰려 옵니다. 헉헉 거리는 숨소리에.. 사진찍는 것도 더워보입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바뀐 모습과 새삼 낮에 보는 남산과 주변의 서울 모습을 살펴 봅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실내에 들어가 아이쇼핑만 하고, 주변 행사를 구경하면서 마무리 지었습니다. 내려오면서.. 오랜만에 튀김과함께 옛생각에 빠지는 팥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달.. 더보기
[신남터미널]전선위의 제비.. 무슨 영화제목 같습니다. 올라오는 길에 터미널의 시간표를 확인하고, 잠시 쉬는데 터미널 입구(말이 터미널이지 ㅎㅎㅎ 그냥 가게입니다.)에 제비집이 있네요. 시끄럽게 떠드는 새끼들로 정신없지만.. 그래도 어미새가 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누구나 자기새끼는 소중한가 봅니다. 아니 안그러면 그게 이상하겠죠? 저도 이렇게 소중하고 아낄 수 있는 얼라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PS : 신남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를 올려 놓았으니 여행하시는 분들 참고 하세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6-1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