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혼자 출사를 갔네요... 조금 늦게 갈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봄이 오기에는 이른 시기인가 봅니다. 여러 관광객들과함게... 어울려 사진을 찍으니 기분도 묘 합니다. 2년동안 뭐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근에는 카메라에 관심도 없고 시간도 펑크내기 일수고... 암튼 몸관리 잘 해서 다시 시작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모델은 언제 생기누... 아~ 그리고 이제 제 손을 떠나는 A700과 삼식이.... 좋은 주인 만났으니 잘 지내리라 믿습니다... Nikon D300 & Nikkor 80-200 F2.8 Sony A700 & Sigma 30mm F1.4 201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