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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33

[DVD]The Mechanic 준비하는 정신.. 역시... 제이슨의 액션은 뭔가 모르게 방력이 있다.. 아니 잔인할 정도다... 그러나 영화속에서의 인간적인 면.. 그리고, 관객을 생각하는 액션 ㅎㅎㅎ 준비하는 자가 진정한 승리다! 빈틈없이 처리하고 흔적없이 사라진다! 아서 비숍(제이슨 스태덤)은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고 기술자(메카닉)로 불릴 정도로 목표물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최고의 킬러이다. 어느 날 그의 멘토이자 친한 친구인 해리(도널드 서덜랜드)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그의 아들 스티븐(벤 포스터)이 아서를 찾아와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며 그에게 최고의 암살 기술을 가르켜 달라고한다. 그렇게 한 팀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고 우정을 쌓아 나가지만 죽여야 할 대상이 적이 아닌 자신들이 되면서 알수 없는 위험에 빠지는데… 메.. 2011. 3. 8.
[DVD]돌이킬 수 없는 이기적인 인간의 본성... 그 속에서 과연 정의와 그리고 용서가 있을까 생각해 본다. 어린이 또는 여성을 상대로 저지를 성범죄는 중벌을 내려야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증거없이 과거의 어두운 그림자를 다시 만들게하는... 재범(2PM 아님)가능성이 높다고는 하나.. 과연? 아이가 사라진 후… 범인은 있고 진실은 없다! 7살 아이가 사라졌다. 작은 실마리라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아버지 충식은 얼마 전에 이사온 남자, 세진에게 전과기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단 한 명의 강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그를 모두가 범인으로 지목하기 시작하고 그에 대한 의심은 점차 확신으로 바뀌어 간다. 범인으로 몰리며 온갖 수난을 겪지만 끝까지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묵묵부답인 세진. 기록도, 목격자도, 심증도, 눈 앞의.. 2011. 3. 8.
[DVD]리멤버미(Remember me) 안타까운 로맨스... 일반적인 해피앤딩의 로맨스로만 알고 있던 영화... 마지막 반전으로 황당할... 아니 어느정도 예감은 했지만... 설정 날짜가 참 우끼지요~ 세상을 외면한 내 인생에... 허락도 없이 그녀가 들어왔습니다 이혼한 부모님, 자식들에게 무관심한 아버지, 유일하게 의지했던 형의 자살… ‘타일러’(로버트 패틴슨)는 이어지는 불행한 사건 속에서 희망 없는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충동적으로 싸움에 끼어들고 형사 ‘닐’(크리스 쿠퍼)에게 반항하여 결국 경찰서로 끌려간다. 든든한 사업가인 아버지 ‘찰스’(피어스 브로스넌)의 재력 덕분에 금방 풀려나지만 억울한 분노를 풀기 위해 닐의 딸인 ‘앨리’(에밀리 드 라빈)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우연찮게도 타일러와 앨리는 같은 학교 학생으로.. 2011. 3. 8.
[DVD]22블렛 레옹으로 유명한.. 장 르노!!!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배우이다... 약간의 액션이 있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그런지 어설픈.. 하지만.. 내용에 충실하려는.. 21세기 수퍼맨? ㅎㅎ 22발의 총알을 막아낼 정도의 체력과 정신력... 대단하심! 냉혹한 마피아 대부 ‘찰리’. 22발의 총성과 함께 평온했던 삶은 산산조각 나고, 죽음으로부터 기적적으로 살아난 그는 임모탈(불사조)이라 불리게 된다. 하지만 그를 노리는 배신자들은 친구와 가족까지 위협하며 더욱 거세게 숨통을 죄어오는데… 영화제 소개글. 샬리는 마피아에서 은퇴하고 아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려고 한다. 괴한의 습격에서 극적으로 살아 남은 샬리는 자기를 죽이려고 한 사람을 찾아 복수를 결심한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배우 중.. 2011.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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