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지 33

[경희궁]아직이른... 경희궁에서..

오랜만에 혼자 출사를 갔네요... 조금 늦게 갈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봄이 오기에는 이른 시기인가 봅니다. 여러 관광객들과함게... 어울려 사진을 찍으니 기분도 묘 합니다. 2년동안 뭐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근에는 카메라에 관심도 없고 시간도 펑크내기 일수고... 암튼 몸관리 잘 해서 다시 시작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모델은 언제 생기누... 아~ 그리고 이제 제 손을 떠나는 A700과 삼식이.... 좋은 주인 만났으니 잘 지내리라 믿습니다... Nikon D300 & Nikkor 80-200 F2.8 Sony A700 & Sigma 30mm F1.4 2013-04-05

[삼청동]골목길을 돌아보며...

많은 이들이 주말에 찾습니다. 전 평일에 조용할때 자주 찾습니다. 늘 보는 곳이지만... 안가본 곳도 종종 있습니다. 이번에는 골목길을 주재로 사진만 찍어 보았습니다. 예전 생각이 많이 나기는 하지만, 최근의 삼청동은 체인점과 식당이 즐비하여... 이상한 느낌만 듭니다. 저만 그런걸까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 Nikkor AF 80-200 F2.8 2012-08-24

[가회동]은은한 멋...

안국동 계동사옥을 지나.. 중앙고등학교 북촌 한옥마을 그리고 윤보선 대통령생가로 향한 길입니다. 북촌 한옥마을도 풍경이 좋고.. 한국적인 이미지도 많지만, 윤보선 대통령생가쪽의 일방통행길을 걷다보면 나름 운치를 느낄 수 있다. 포스팅이 밀린지 2달... 넘 밀렸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 아는 동생과 한바퀴 돌면서 이리저리 다닌 기억뿐..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 Nikkor AF 80-200 F2.8 2011-08-14

[광화문]불빛의 향연...

비록 인위적이면서... 새롭게 복원된 광화문.. 최근의 현판문제로 말많았던 그곳... 하지만.. 조용한 오후 늦은 시각... 동생과의 야경촬영... 사진에 대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동생과함께.. 오붓하게 여러곳을 둘러보며 이리저리 찍어 봅니다. 작년 겨울 얼어죽다 장갑잃어버린 기억이 있는 이곳 광화문.. 역시나... 추울때 사진이 젤 잘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비오는 날 광화문도 운치가 있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6-04

[낙산공원]낮과 밤의 차이...

새로 영입한 Nikon 80-200 Non-D를 테스트 하기 위해서 갑작스럽게 동생을 불러 출사를 갔습니다. 아니.. 출사라기 보다는...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테스트 하려했지요~ 사진에 나와있는 사람은 동생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집에서 가까운 대학로... 종로구와 동대문구와 성북구를 이어주는 낙산... 올라가는 방향은 총 4군데지만... 그리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은 없을것 같습니다. 80-200 테스트를 위해서 이곳 저곳을 돌아다녀보았으나... 역시 망원의 한계라서 풍경에는 쥐약이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단지... 멀리 있는 모습을 확대 해 보기 위해서 몇장 찍어 봅니다. 내려오는 길에... 얼마 안걸릴줄 알았으나 2시간을 넘게 주변을 서성였네요.. 물론 교육도 시키면서 ㅋㅋㅋ Nik..

[남산 N서울타워]2011년 새해 첫 출사~

2011년 새해 일출사진은 무산되었다... 쉬는 날이 아니기 때문에... 아쉽게 2일날 남산의 야경을 찍기 위해서 찾아갔습니다. 지난번 출사때 장갑을 또 잃어버려 아쉽게 맨손으로... 손시려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더욱이 날씨는 계속 추워지고.. 바람은 심하게 불고... 더군다나 타워의 불이 늦게 들어와서 그냥 포기하고.. 사전 주변의 배경만 찍었습니다. 아쉬움이 많은 출사... 건진거라곤 손 얼기전 찍었던 사진 몇장들... 역시나 추운날 서울하늘은 맑습니다... 아니 서울의 야경이 이뻐 보입니다. 시간만 더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내려와야만 했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1-02

[광화문]얼어죽어도 좋아~

12월25일 30년만에 얼어죽을듯한 영하의 날씨... 미친척 광화문에서 야경을 찍어 보겠다고... 달달달 떨면서 칼바람에 동태가되어 주머니에 손 넣고 릴리즈로 셔터질만 했던 그날... 춥습니다. 화려한건 둘째치고.. 옆구리 허전한 저에게는 칼바람속 사진찍는게 미친짓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커플들이야 좋다고 돌아다니니 추운거 모르겠지만... 전/의경들 경비서면서 평소때와는 반대로 광화문 네거리 엄청 빠른 걸음으로 왔다갔다 합니다. 추위에 도사 없네요... 도저히 사진을 찍을 수 없어 철수... 역시 추운날에는 날씨도 좋아서 야경이 최고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2-25

[을지 한빛거리]빛으로 이야기하다..

을지로... 청계천과 어우러진.. 불빛이 아름답습니다. 청계천의 각종 행사로 소외된 느낌이 들 수있으나, 최근 겨울이라 그런지 새삼 새롭게 보입니다. 롯데백화점 및 근처의 빌딩숲에는 모두 네온사인이 새롭게 탄생하는 걸 보니 이제 겨울이구나.. 생각이 듭니다. 살짝 추운 날씨에 삼각대 없이 손각대를 이용해 주변을 담아 보려했는데 손시려워 도저히 찍을 수 없는 상황 추운날씨에 아랑곳하지 않고, 노래를 부르는 불우이웃돕기 청년들... 자랑 스럽기만 합니다. 담에 다시 도전해야 할것 같습니다. 아직 불빛이 꺼지려면 많은 시간이 있어야 하니까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2-11

[남산골 한옥마을]쌀쌀한 초겨울...

비나 눈이 내렸으면 한 마음에 남산골한옥마을로 향해 봅니다. 일요일 오후... 많은 외국인.. 그리고 단체관광...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가족끼리의 모임에 부러움이 먼저 듭니다. 작년 추운 겨울에 찾아오고.. 다시 찾아 보았습니다. 약간은 바뀐게 있네요... 언제 깔렸는지 콘크리트로 주변을 치장하여 약간은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북촌한옥마을과 차별을 두었다면... 이곳은 둥그런 원안에 놓여진 하나의 마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회동의 경우 일정 도로주변을 주변의 한옥으로 확인하는 경우지만.. 이곳은 옛모습을 그대로 복원해 놓았기에 차이는 있을겁니다. 더욱이 위로 올라가면 남산으로 향 할 수 있어.. 연속적인 출사지가 될 수도 있구요. 아무튼... 한바퀴 도니 다리만 아프네요^^ Nikon D300 &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