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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사진37

2014-11-06 양수리의 가을..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친구와 바람쐬러... 가을을 담아 보았습니다. 그냥 조용히..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4-11-06 2014. 11. 10.
[인천]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 가을이 무르익은... 이제 겨울의 시작이 가까이 온듯합니다. 인천의 명소.. 차이나타운과 자유공원에 잠시 들러 봅니다. 휴일의 따스한 날에.. 진한 짜장면 냄새와함께 주변을 거닐어 봅니다. 날씨가 살짝 쌀쌀했지만.. 그래도 운치가 있네요.. 낙옆이 많이 뒹굴고.. 주변에 산책나온 시민들.. 그리고 저와 같은 찍사들!~ 자유공원은 두번째 방문입니다. 예전에는 야경을 찍었으나.. 일정관계로 야경은 뒤로하고.. 주변의 가을 냄새만 찍은 것 같습니다. 멀리 보이는 서해앞바다는... 시야가 확보가 불가하여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높은 곳에서 바라다본... 서해앞바다.. 멀게만 느껴집니다. 음~ 짜장면이 생각납니다. 배고파지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1-21 2010. 12. 2.
[선유도]마지막 가을 매 계절이 바뀔때.. 한번씩 꼭 들러 보거나.. 특별한 날씨에 찾아가보는 선유도... 휴일의 오후.. 약간 쌀쌀한 날씨에 조급한 마음으로 이곳을 향해 봅니다. 2010가을의 마지막을 장식해 보려고... 아니 조금은 편해지려고 노력해 봅니다. 최근의 심정으로는 아직도.. 아직도... 쓸쓸한 가을하늘.. 그러나 날씨만큼 가을 하늘을 만끽해보면서 이리저리 돌아다녀 봅니다. 우연한 인연? 아니.. 추억이죠 예전에 봤던 토끼들.. 두마리 다 건강한것을 확인하고.. 살짝 인증샷 날려 봅니다. 우울했지만.. 아니 우울하지만.. 그래도 눈 만은 좋은 느낌을 주려고 무던히 노력해 보지만.. 어딘가 모르게 슬퍼 보이는 사진들로 가득차 있는 현실에 안타까운 생각만 듭니다. 아니.. 곧 겨울이 올것 같다라는 생각이 더 드는군.. 2010. 11. 23.
[경희궁]가을의 추억... 오랜만에 다시 찾아 보았습니다. 많은 이들이 지나간 흔적.. 하지만 소외된듯한 느낌.. 그러나 계절은 경희궁을 잊지않고 찾아 왔습니다. 4계절을 다 다닐만큼 저한테 소중한.. 그러면서 힘들게한 고궁.. 그중에 경희궁! 남들이 몰라줘도 혼자 외롭게 서 있는 모습이 아프기만 합니다. 아는 지인들과 출사를 갔으며, 오랜만에 저도 주변을 둘러보니 많이 변한것도 같고.. 아닌것도 같고... 출사후 우연히 발견한 쪽지로 인해서 설레임도 가져보고 ㅎㅎㅎ 그나저나 그 님이 선물을 주신다는데??? 뭘 주실런지~ 콧구멍이 뻥 뚤릴정도로 시원스레 주변을 산책하다 집으로 향했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1-07 2010. 11. 17.
[신계행]가을사랑 혼자 느끼는 가을.. 10월의 마지막.. 솔직히 여행을 가려고 노력했습니다. 아쉽게.. 아니 아쉬운게 아니라 게으른것이겠지요... 길가에 홀로 핀 서울시내의 코스모스와 아이들 자전거에 매달린 풍선들... 어찌 쓸쓸한 가을인것 같습니다. 단풍놀이는 둘째치고.. 연애질이나 실컷 했으면 합니다. 아마 가을타고 있는것 같습니다 ㅠㅠ - 신계행 그대사랑 가을사랑 단풍일면 그대오고 그대사랑 가을사랑 낙엽지면 그대가고 그대사랑 가을사랑 파란얼굴 그대얼굴 그대사랑 가을사랑 새벽안개 그대마음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 말아라 가 을~ 가~~을 내맘 아려나~ 그대사랑 가을사랑 저들길엔 그대발자욱 그대사랑 가을사랑 빗소리는 그대목소리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말아라 가을~ 가~~을 내맘이려나~ 그대사랑 가을사랑 저들길엔 그.. 2010. 11. 3.
[가회동]한옥마을 - 부럽다... 한옥마을...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곳.. 또는 외국인과 내국인들의 구경을 하는 마을로 유명합니다. 근처에 제 모교도 있고, 오랜만에 홀로 휴일일찍부터 다녔습니다. 흐린날씨라도 사진찍기 참 좋은 날씨고... 편한 분위기가 좋아서 가끔 혼자 찾아가곤 합니다. 눈쌀을 찌뿌리는 일이 있긴 하나 나중에 따로 정리해야죠... 한옥마을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방식인 한옥... 진짜 앞으로 살고 싶은 곳 중 한곳이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5년정도만 살아봤을뿐... 나머지는 아파트나 빌라가 전부다... 참 아쉬운 것 중 하나다... 더욱이 내집이라고 있어봐야 개발이다 뭐다 하면서 그 좋은 우리집이 졸지에 아파트로 변하여 힘들게 만들고, 아무튼.. 전 단독주택중 한옥이 좋습니다. 아름다운 한옥을... 더욱 아.. 2009. 11. 22.
[한강변]쌀쌀한 바람과의 대화 한남대교를 건너... 잠시 한강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조용하면서...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겸하고 있었네요... 다리위에서 보는 느낌과는 다른 느낌들이 새롭습니다. 오랜만에 한강변을 거닐어봤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1-14 2009. 11. 17.
[금남리]풍경을 담다... 대성리역에서 이곳까지 걸어왔습니다. 잘못하믄 양수리까지 갈뻔했네요... 무척 먼거리.. 그러나 평소에 걷는게 생활인지라.. 편하게 다녀보았습니다. 무척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차로 이동하는것과 사뭇 다르게 걸어서 보는 평범한 시골길과 같은 분위기... 조용한 거리와 가을하늘 맑은 한강을 보면서 아~ 좋은 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래된 배들을 보면서, 저 배를 타고 강을 건너거나 고기를 잡았을때를 생각해 봅니다. 쌀쌀한 날씨라서 그런지 귀마개가 필요할 정도였습니다. 풍경이 참 이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 준 금남리... 피아노폭포쪽까지 걸어갔다 다시 나오는 버스를 타고 마석으로 향했습니다. 청량리행 버스로 갈아타기 위해서죠... 조용하면서도 재미있는 하루였다고 봅니다. 아차.. 신호는 지.. 2009. 11. 13.
[대성리]추억속의 기차여행... 추억의 대성리를 아십니까? 지금은 새롭게 만든 철길 사이로 추억의 기찻길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성리로 가기위해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오랜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새롭게 철길을 만들어서 현재는 예전 노선이 없어졌고... 그 흔적만이 세월을 말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가을... 풀밭에서 풀을뜯는 염소를 보며... 모델이 되어주어 이쁘게 보입니다. 인적이 드믄 길가의 벤취에는 낙옆만 쌓여가고, 버스정류장위에 은행잎만 늘어져갑니다. 오래된 추억의 책장을 꺼내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1-12 2009. 11. 13.
[서대문형무소]암울한 기억의 가을... 지금 공사중입니다. 내부는 사진을 안찍었습니다. 그냥 주변 한바퀴 돌면서 예전의 분위기를 확인만 했습니다. 서대문형무소... 독립운동가들의 사형장 형틀... 생각만해도 그 앞에 있는 독립문... 대조적입니다. 아니... 처량할 만큼 독립문의 위상이 없어지는듯 합니다. 황량한 벌판에 떡하니 하나있는 독립문... 아쉽기만 합니다. 가을하늘은 파란색을 칠하는데 바람이 새차게 불었습니다. 지난 독립투사들의 마음을 새겨볼 시간인듯 합니다. 최근 발행된 친일인명사전에 올라간 명단을 보면서 과거사에 몰입하는것이 아닌 지난과오를 인정하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것이 아마도 나라를 위해 몸바치신분들에 대한 기본 예의가 아닌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 2009. 11. 13.
[일산호수공원]만인의 가을... 밤새 내린 비로 하늘도 깨끗합니다. 사직공원을 들른 후 다시 일산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이 싫어서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오는것과 가는것이 차이가 있어 노선을 잘못 알았네요^^ 호수공원은 제가 생기기전부터 가보았습니다. 90년대말쯤인가요? 중간쯤인가.. 딸랑 팔각정하나 있는게 다였는데 많이 변했더군요... 주변의 생태공원과 많은 벤취들... 그리고 사람들!!! 아마도 사람들이 제일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그당시에는 주변을봐도 1~2사람 있을라나? 일요일... 연인끼리 가족끼리 친구끼리 부부끼리 전 혼자서... 부럽더군요... 비가 온 후의 오후라 그런지 제법 많은 분들이 주변을 산책하시고, 운동하시고, 사진도 찍으시고, 열심히들 사시네요... 가을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약 2시간정도 호수공원을 산책했습니다.. 2009. 11. 9.
[사직공원]비온후의 단풍들... 사직공원에 비가 왔습니다. 밤새 많은양의 비가 와서 공원주변에 단풍과 은행잎으로 한가득이네요.. 물론 플라타너스도 있구요. 사직공원은 92년에 처음 이곳에서 연애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다른사람의 아내가 되어 있고, 아이의 엄마지요. 그녀가 제개 말한것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중에서 제일낫다.... 어리고 여렸던 그당시에 나에게는 충격이었던.. 그말.. 왜 했을까!!! 차라리 하지말지... 사직공원은 공사중입니다. 새롭게 장식될 담들과함께 복원되길 바랍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1-8 2009. 11. 8.
[양수리]가을을 만끽하다 우연히 생각나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흐린날씨라서 사진이 그닥~~~ 아무튼! 청량리에서 양수리로 167번을 타고 무작정 달렸습니다. 시간이 살짝 오래 걸리더군요.. 그럴줄 알았으면 기차를 타고 올텐데 버스안에서는 내내 지루해서 혼났습니다. 등내역쯤에서 같은 차를 탔던 분이 내리시더군요... 아마도 사진을 찍으러 오신것 같습니다. 우연한것은 나중에 홀로 사진을찍고 버스정류장에서 다시 뵈었다는 것이죠... 등내역 주변을 촬영하신 것 같습니다. 포스팅한 글을 한번 찾아봐야 할것 같네요. 걸어서가는 양수리도 좋은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철거중인 철길들.... 기차가 다니지 않아서 안전하기는 합니다. 양수리에서 등내역까지... 걸어가니 거리가 꽤되었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 2009. 11. 8.
[임진각]고요한 가을...1부 임진강역까지 버스로 와서 도라산역까지 가려다..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여 발걸음을 놓았습니다. 그냥 바라만 봐도 찡한 느낌의 임진각... 철마는 달리고 싶다... 오래된 기차를 보니 더욱 숙연해 집니다. 분단의 역사가 얼마나 참혹했는지를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일부 수구꼴통들이 말만하는 그런 분단의 슬픔이 아닌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에서의 분단의 슬픔을 느껴봅니다. 호수의 반영이 말해주듯... 가을의 끝자락에 있는것 같습니다. 겨울의 눈내릴때 다시 찾아 보고 싶어집니다. 그때는 도라산역까지 아니.. 평양까지 갈 수 있을까요?(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죠) 자녀들과 함께 가족과 함께 이런곳에서 의미있는 여행을 하셔도 상당히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먼저 와있던 연인들..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 평일.. 2009. 11. 5.
[단풍잎]자연의 크레파스 단풍만 별도로 뽑아보았습니다. 많은 사진중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보정을 안한 상태에서 올리기 때문에 보시는 화면에 서로의 차이가 있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창경궁에 유난히 단풍이 많습니다. 아기손만한 단풍부터 아빠손만한 단풍까지... 크기도 각각 틀리고 색도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빨간색, 붉은색, 아직은 초록색, 노란색, 주황색 빛을 받을때의 모습은 이쁘다 못해 그림같습니다. 창경궁 식물관정면에서 오른쪽으로 내려오다보면(종묘방향) 중간에 태양의 한폭과 같은 그림이 보이실 겁니다. 해 뜨는 시각이 틀리기 때문에 오후 2시부터 4시사이에 가셨으면 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누군가가 따놓은 단풍입니다. 사람의 인위적인 손이지만 색감이 맘에 들어서 다시 올립니다. Nikon D300 & Sigma 25-7.. 2009. 11. 2.
[종묘]가을의 숙연함속에... 궁은 아니지요... 숙연함속에 가을이 숨쉬고 있습니다. 창경궁을 건너 일제가 만들어 놓은 다리를 지나 종묘로 나왔습니다. 창경궁과는 사뭇다른 너무나도 조용하고, 쓸쓸한 가을... 종묘의 가을은 조용한 가을 아침인것 같습니다. 조선왕조 역대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유교 사당이다. 조선왕조가 한양으로 도읍을 옮긴 태조 3년(1394) 12월에 착공하여 다음해 9월 완공되었다. 완공 직후 태조의 4대조인 목조, 익조, 도조, 환조의 신주를 모셨다. 이후 세종 3년(1421) 영녕전을 세워 정종의 신위를 모시고 4대 추존왕의 신위를 옮겼다. 현재 정전 19칸에 19분의 왕과 30분의 왕후를, 영녕전 16칸에 15분의 왕과 17분의 왕후 및 조선 마지막 황태자인 고종의 아들 이은(李垠) 부부의 신위를.. 2009.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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