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18 [SAMSUNG VLUU WB650]한강의 아름다운 야경 지난번 남산N서울타워의 야경을 찍었을때 많은 분들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DSLR이 아닌 컴팩트디카에서 야경을 이쁘게 찍는 방법에 대해서... 특별한 기능은 없습니다. 어느 카메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야경을 찍을 때의 필수 조건을 몇가지 알려 드립니다. 1. 삼각대 - 손떨림기능으로 커버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고 셔터스피드의 양에 따라 틀려지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2. 카메라 - 휴대폰카메라, 컴팩트디카, 하이앤드디카, DSLR, SLR등.. 어떤 종류라도 상관없습니다. - 특히 카메라의 메뉴얼을 필히 알아 보셔야 합니다. 3. 날씨 및 시간 - 안개가 짙거나, 흐린 날씨, 바람이 강하거나 그리고, 비오는 날이면 접어야겠죠. - 맑은 날 보다는 비가 온 다음날 또는 바람이 적은 날을 찾으시는 것이.. 2010. 3. 22. [SAMSUNG VLUU WB650]젊음의 대학로... 젊음의 거리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주변에는 사진찍기 좋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 멀리는 낙산공원부터 가까이에는 마로니에공원과 주변 산책로... 특히 주말에는 젊은이들의 데이트코스로 유명합니다. 즐비한 식당가와 카페들... 그리고 공연장! 근처 초등학교에서 노닐고 있는 학생들.. 인조잔디구장에서 맘껏 뛰노는 모습이 옛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야외라서 그런지 GPS의 위치가 선명하게 나타나서 어디서 촬영한 것인지 잘 표현해 주고 있네요. SAMSUNG VLUU WB650의 큰장점인 GPS기능으로 어디서 찍었는지를 정확히 확인 할 수 있어서 감탄할 뿐입니다. HD급 고화질의 동영상 또한.. 많은 장점중 하나이고 TV나 아니면 별도의 주변장치에 연결해서 촬영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어 좋은 기종인것 같습니.. 2010. 3. 21. [몽마르뜨언덕위은하수다방]WB650 컨셉사진찍기... 오랜만에 찾아간 다방... 역시 평일의 한가한 시간에는 사람이 없어 혼자 노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WB650의 사진을 찍으러 방문하였고, 오랜만에 사약같은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목을 달랬습니다. 진짜 올만에 마셔서 그런지 사약입니다.^^ 살짝 바뀐듯한 분위기... 야외가 넓어졌습니다. 항상 바닥에만 있던 액자가 이제는 제자리에 올라가 있네요... 커피한잔 후 나오는 사이 사장님과 마주쳤네요... 올만에 뵙습니다. 다음번에는 아는 지인들과 이곳에서 커피를 마시기로 하고.. 오늘도 쿠폰에 도장을 쿡! 찍고 왔네요. 나오는데 눈발이 내리기 시작합니다. 많이 올지 의문이지만.. 기분은 좋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3-17 2010. 3. 21. [SAMSUNG VLUU WB650]홍대를 거닐다.. WB650의 중요한 기능중 GPS기능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살짝 있습니다. 실내에서는 GPS잡기가 힘들다는 것이죠.. 밖에서 GPS를 확인하고 실내를 들어와야 하는 아쉬움으로 어디서 찍었는지를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물론 찍은 저로서는 알 수 있지만 나름 부족한 면이 이런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소품들과 어울어져 사진촬영에 도움이 되는 이곳... 하지만, 사전에 사장님께 알려 주셔야 합니다. 영업소이기 때문에^^ 찐한커피와함게 WB650의 여러가지 기능을 점검하기 위해서 찾았습니다. 홍대(상수역)에 유명한 은하수다방... 다방레지는 없습니다.^^ 오랜만에 셀카를 찍고... 여러가지 옵션으로 저장해 보았습니다. 비네팅,어안,미니어쳐,네가티브,흑백효과를 적용해 보니 재미있더군요. 실내의 어.. 2010. 3. 21. [용인수지]푸르른 하늘.. 갑작스런 일정으로 용인수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별도의 일정이 아니라서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고 주변 도심만 찍어봅니다. 아직은 미완성인 주변하천 정비가 맘에 안드네요... 서울에서도 보기 힘든 육교.. 물론 있는 곳이 더 많이 있지만.. 오랜만에 올라봅니다. 파란하늘에 하얀구름과 아파트가 조화를 이룹니다. 놀이터의 STOP이라는 문구가... 어린이들이 알아 볼 수 있을까.. 의문도 갑니다. 물론 요즘 아이들이 영어를 더욱 잘하니 ㅎㅎ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3-16 2010. 3. 21. [SAMSUNG VLUU WB650]웨딩촬영 안되는게 어딧어~~ 보통 스튜디오촬영용은 C사의 고급기를 사용합니다. 새로나온 삼성의 컴팩트디카로 웨딩촬영지의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많은 조명에서는 상당한 효과를 발휘하였으나, 아쉽게도 실내에서 GPS를 잡느라 고생을 했습니다. 차분한 실내 분위기와 조명으로 여러가지 모습을 담아 보고자 들러리를 했습니다. 이쁜 소품들... 화려하거나 스무스한 조명들.. 그리고, 주인공 예비신랑,신부... 다섯시간이라는 시간동안 촬영에 임하는 모습에 결혼도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비가 오는 관계로 실내촬영에 만족해야 했지만, 두 주인공들이 많이 힘들어 했네요. 컴팩트디카의 웨딩촬영에 몇장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 DSLR과 비교를 해도 손색이 없는 WB650... 여러가지 컨셉의 사진을 살짝 올려 봅니다. PS : 강남 .. 2010. 3. 21. [DIGIX D25-Q]이동식 하드디스크 케이스 얼마전 노트북이 고장나서 이런저런 생각끝에 하드케이스로 데이터라도 복구를 하겠다는 심정으로 급하게 구입한 제품입니다. 뭐... 싼게 비지떡일껄... 하는 생각에 구입했으나.. 의외로 실용적이네요 ㅎㅎㅎ 디자인도 이쁘고! 다만 케이스 중간에 충격방지 기능이 있으면 더욱 도움이 되련만... 아쉽게도 색상과 디자인은 이쁜데 들고 다닐때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물론 놓고 다니면 문제는 없겠으나... 이동식의 조건이 가지고 다니는 것이기에... 아무튼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문제도 발생 안하고 데이터 전송속도도 상당히 빠르고... 나름 만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택배비 무료에 약 6천원정도이기에... 좋은것 같습니다. 비록 노트북은 사망에 이르셨으나... 하드의 데이터가 저를 살린셈입니다. 남자가 왠 핑크냐구요???.. 2010. 3. 21. [SAMSUNG VLUU WB650]야구장을 찾아서... 프로야구 시범경기와함께 WB650의 땡겨찍기를 시도해 봅니다. 상층에 위치하여 내려다본 푸른색의 야구장 잔디... 그리고 열심히 경기를 하는 선수들... 좋아 하는 선수가 나오면 함성을 지르는 관중들까지... 하나가 되는 모습입니다. 15배줌도 줌이지만, 동영상 기능에서의 완벽한 조화로 인해서 삼각대 또는 모노포드만 있으면 손떨림 없이 좋은 동영상을 찍을 수 있어 대단한 물건이라고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잔디밭에서 노다니며 이런 저런 스냅사진을 찍어 보고 싶었는데 늦게 참석한 관계로 구장내를 들어가지 못해 아쉬운 점이 많이 있었습니다. 꼬마팬의 응원에 힘을 얻은 관중들 아쉽지만 홈팀의 패배. 다음을 기약하며 물론 시범경기라서 선수들의 기량을 확인하는 수준이였으나, 금년도 경기내용에 많은 영향을 줄것 같습.. 2010. 3. 20. [개미마을]지나친 모습을 담아보며.. 서울의 또다른 모습... 재건축과 재개발로 없어져가는 달동네. 비록 삶은 풍요롭지 못한것 같으나, 그 안에서의 모습은 여느 행복보다 좋은 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토록 많은 사람들과 살고 있어도, 이웃간의 정도 없이 사는 아파트보다, 오밀조밀 모여서 이웃끼리 정답게 사는 곳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홍제역에서 마을버스를 기다리다... 우연하게 같은날 사진을 찍으러온 학생과 함께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비록 말은 걸지 못했으나, 생각은 같을것 같습니다. 지난번 지나쳐버린 장면만 새로 담아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3-12 2010. 3. 20. [SAMSUNG VLUU WB650]아름다운 개미마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30여장이 넘는 사진들로 로딩의 압박이 있습니다^^ 다시찾은 개미마을.. 홍제역2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7번을 타고 종점(약 10분)에 도착하면 카메라를 반겨주는 마을의 그림 벽화들이 있습니다. GPS기능을 가지고 있는 WB650으로 이곳의 벽화를 찍어 봅니다. 이미 많은 입소문으로 사람들이 오고가는 곳. 하지만 평일에 움직이는 저한테는 좋은 장소로 추천을 해 주고 싶습니다. 작년에 갔을때는 비가와서 수채화 분위기가 있었죠.. 오늘은 흐린날씨라 그런지 색감이 뚜렷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지난번에 못 찍고 간 여러곳을 두루 다녀 보았습니다. 한창 사진을 찍을때 동네 어르신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맨날 사진만 찍어~" ㅎㅎㅎ 사진찍을때 많이 불편을 느끼신것 같습니다. 주변에 계시는 분들께.. 2010. 3. 20. [SAMSUNG VLUU WB650]참새와 고양이 사천교부근... 정확히 말하면 연남동이죠. 아파트 단지와 차도 중간에 골목같은 곳이 하나 있습니다. 아직은 정겨운 서울속 시골 분위기가 있는 곳에 담벼락에 있던 고양이 몇마리가 눈에 띕니다. 무엇을 하나 보았더니... 새로나온 개나리 새순을 먹이로 하는 참새때가 있었습니다. 이곳의 참새때들을 마냥 기다리고 있던 고양이 녀석들.. 어느세월에 잡겠다고.. 아마 힘들것 같은데 이동네 고양이 많네요.. 10여마리는 되는것 같습니다. 집고양이가 들고양이로 변한다지만.. 가끔은 보기 드믄 고양이도 보여서 아쉽기만 합니다. 참새와 고양이... 동화속 이야기 깉습니다. SAMSUNG VLUU WB650 2010-03-12 2010. 3. 19. [연남동]윙위니치킨호프 친구와함께.. 연남동의 한 치킨집에 들어갔습니다. 아는 지인의 소개로 찾아간곳.. 느즈막한 시간이였으나 사람들이 제법 많네요. 치킨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제일 맛있는 것이라 합니다. 배가 부른 상태에서 남기고 나왔지만.. 그래도 많이 먹었네요. 여느 치킨집처럼 소스는 특별한것이 없으나 튀김할때 첨가물이 틀린가 봅니다. 색다른 맛으로 포장이 되어 있네요^^ 가끔.. 치킨 생각나면 찾아가 볼것 같네요.. 언젠가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3-09 2010. 3. 18. [SAMSUNG VLUU WB650]겨울연가와 같은 선유도 WB650과 선유도에 내린 눈을 찍어 봅니다. 아니 눈이 온 풍경을 담아 봅니다. 주말에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선유도... 자연적인 섬에 인공적인 조명과 콘크리트로 아쉬움이 있으나 폭설로 커버를 해 주는 느낌이 이쁘기만 합니다. 야외에서 GPS를 키는 순간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한 기능에 놀라며 초광각에서 망원까지... 주변의 눈덮힌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한폭의 그림과 같은 모습에 멍~ 때리며 눈이 녹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조용한 분위기에서 여러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다음에는 선유교 야경을 이쁘게 찍어 보았으면 하네요. SAMSUNG VLUU WB650 2010-03-10 2010. 3. 18. [선유도]러브스토리... 음력으로 2월인가요? 봄날에 폭설이라.. 생각지도 못하게 폭설로 이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준 하늘! 선유도의 야경을 포기한지 오래라 그런것 같습니다. 평일 눈으로 뒤덥힌 선유도의 모습에 맘이 설래네요. 근처에 은신하고 있을 토끼들을 찾아 다녔으나.. 추워서인지 안보이네요ㅠㅠ 오래된 영화중에 러브스토리가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추억에 빠져 보기로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미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고 계셨습니다. 영화촬영까지~ 하지만.. 제가 보는 모습의 눈과 그분들의 눈이 틀리기에 그냥 눈으로 찍어 봅니다. 눈이 많이 온 관계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대나무터널은 무너지고... 주변의 모든 색을 한얀색으로 도배를 해 버렸습니다. 살짝 손이 시려운 정도의 날씨... 하늘을 수놓은 갈매기때~! 언제부터.. 2010. 3. 18. [신촌]쭈사모 정선에서의 무거운 몸을 이끌고, 신촌으로 향했습니다. 오는 도중 눈도 많이 와서 돌아다니기 힘든 상황... 두번째 방문인 쭈사모... 여러군데 체인이 생겼죠... 예전과 달리 양이 살짝 줄어든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북적북적하네요. 모처럼 얼큰한 쭈꾸미로 속을 달랬더니 쓰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 계란찜과 콩나물국이 없었으면 아마도 입에서 불났을것 같네요. 유일하게 해물류중에 먹는 쭈꾸미(오징어,문어,낙지)ㅎㅎㅎ 얼큰한 쭈꾸미에 떡사리를 넣고 보글보글.. 철판에 2인분을 시켰는데 살짝 작은듯 합니다. 양이~ 좀...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단... 양이 살짝 적어서 부족하실 수 있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3-09 2010. 3. 17. [SAMSUNG VLUU WB650]피곤한 몸을 이끌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정선에서의 생활을 마치고 서울에 도착... 비가 오고 눈이오고.. 날씨가 영~ 강변터미널에 도착해서.. 이쁜 건물사진 하나 찍어주고.. 나중에 알아보았더니 L사의 건물이더군요^^ 갑작스럽게 내린눈으로 강아지마냥 좋아라 날뛰다 집에 들어가 휴식... 반겨주는건 역시 강아쥐 한마리... 축 늘어진 몸을 녹여봅니다. 내일은 선유도를 향해서~~~ 이쁜 사진 많이 찍어야 겠어요.. 아~ 욘석 이름은 뽀뽀뽀뽀뽀뽀~삐삐삐삐삐삐 뽀삐입니다^^ SAMSUNG VLUU WB650 2010-03-09 2010. 3. 17. [커피와여행]대학로에서 정선까지... 갑작스럽게 계획이 변경되어 정선행 차표를 예약하고, 대학로의 아지트에서 커피한잔을 하려고 들렀다.. 이런 저런 생각과 밀려오는 피로감에 그냥 재끼까~ 하는 생각도 들 정도로 피로감에 몸이 무거움을 느꼈다. 가끔은 바람쐬고 싶은 생각이 굴둑인데... 힘들게 하는 요소들이 몇 있어 아쉬움이 더하긴 하다. 오늘도 하늘에 떠 다니는 비행기를 보며 나도 날아보았으면.. 하는 생각에 잠겨본다. 정선.. 말이 정선이지.. 4시간 정도의 터미널에서 터미널까지만... 그이전과 이후의 시간을 ... 5시간이 넘는 여행길... 단지 얼마 안되는 돈때문에 간 여행... 힘들때.. 힘들다.. 힘들었다.. 힘들었었지... 추억이라 생각하고 싶다. 아차.. 정선에 나드리김밥천국도 유명하지만.. 정선역 옆쪽 서울반점의 짬뽕도 유명하.. 2010. 3. 17. [어린이대공원]화창한 봄날씨... 아래의 이미지들은 D300 연사로 촬영한 이미지를 플래시로 변환한 것입니다. 모처럼 조카들과함께한 어린이대공원... 개인적으로 혼자 온 날이 더욱 많아서 누구와함께 온적이 드믈다!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이들의 노는 모습과 가족또는 친구들, 연인들끼리 온 부러운 모습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말은 길게 안쓰겠습니다. 밀린 포스팅에 귀차니즘이 발동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3-07 2010. 3. 17. [SAMSUNG VLUU WB650]대학로... 대학로의 새로운 아지트가 생겼습니다. 이쁜 소품들도 있고.. 커피맛도 진한 곳이죠... 두번째 방문.. 예전의 별다방 위치가 새로운 커피숍으로 변경이 되었더군요.. 한창되었는데... WB650과 함게... 새로운 아지트로 선정된것을 축하하며.. 사실은 이날 정선에 가기 위해서 시간적 여유가 있어 들렀습니다. 카메라 점검할겸... 이런 저런 사전 준비를 위해서^^ SAMSUNG VLUU WB650 2010-03-08 2010. 3. 17. [SAMSUNG VLUU WB650]어린이 대공원에서... 조카들과 함게한 어린이대공원(능동) 큰 조카는 안찍으려하고, 작은 조카는 무조껀찍어달라 조르고... 이렇게 상반되어서야... 얼굴인식 기능을 확인하기 위해서 WB650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아마도 사용법이 익숙치 못해서 이쁜 사진들이 별로 없네요. 모드를 변화하면서 사용해야 하는데 줄곳 손떨림방지 모드로만 사용을 해서 그런지 아쉽습니다. 오랜만에 야외에 와서 조카들과 신나게 동심으로 돌아가봅니다. SAMSUNG VLUU WB650 2010-03-07 2010. 3. 15. [방이동]홍콩반점0410 0140 체인업계의 반란이라고 할 수 있죠... 떡볶기, 짬뽕, 국수등등... 아는 지인과 점심을 해결 하기 위해서 찾아간 곳입니다. 체인점이라 맛과 양의 차이는 다소 있을 수 있습니다. 아시는 분들이 상당히 계시겠지만, 이곳은 선불제와 바로바로 나오는 짬뽕국물이 얼큰해서 해장이나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자주 찾는 명소가 되었네요. 저야 짬뽕을 좋아하기 때문에 양도 적은양이 아니고 일반 중국집과 맛을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니 짜장이냐 짬뽕이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곳.. 짬뽕 전문점이였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3-06 2010. 3. 15. [SAMSUNG VLUU WB650]겔러리카페 샴에서... 포스팅이 중복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WB650으로 자주가는 카페를 찍어 봅니다. 연인들, 친구들, 같은또래의 학생들, 많이 오는 곳 중 한곳입니다. 여러가지 전시도 보며 스터디도 하고, 이런저런 수다도 떨다... 커피한잔에 정감을 가지고 쉴 수 있는 아트카페... 샴~ 우연한 기회로 이곳을 접하게 되었고, 지금은 단골이 된지 3년째~ 홍대의 카페는 무수히 많지만, 유독 눈에 들어오는 카페가 드믈다는 것이죠. 뭐 제 취향이기도 하구요. WB650의 기능을 살펴 보기 위해 노력중이나 아직 어려움이 많은 듯합니다. 매뉴얼에 더욱 신경을 써봐야 할것 같습니다. SAMSUNG VLUU WB650 2010-03-04 2010. 3. 15. [SAMSUNG VLUU WB650]양산품으로 변경... SAMSUNG VLUU WB650 양산품으로 대체를 받았습니다. 기존 엔지니어버젼보다 업그레이드 된 양산품으로 새롭게 받아서 이곳 저곳에서 사진을 찍어 보고 있습니다. 자체 GPS기능으로 어느곳에서 찍었는지 정보를 줄 수 있어 유익한 카메라 자주 들르는 홍대의 겔러리카페 샴에서 컨셉사진을 찍어 봅니다. 익숙하지 못한 하이앤드 디카의 새로운 모습이 상상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3-04 2010. 3. 15. [여의도]바람부는 어느날 걷고 또 걷고... 바람이 심하게 불던 어느날... 아니 정확히 3.1절 다음날.. 하루종일 흐린날 여의도를 그냥 걸어 봅니다. 미친척! 쌀쌀한 바람에 그저 이곳 저곳을 다니며 주변을 제 눈으로 담아 봅니다. 그냥그냥... 노트북의 사진을 복구해서 무려 10일치 자료를 등록하려니... 보정도 힘들지만, 기억이 가물가물... 아무튼 오늘부터 차근차근 올려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3-02 2010. 3. 15.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