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18 [원효대교]하얀초겨울의 빛 겨울이 오는듯한 날씨라 그런지 하약색의 원효대교 야경이 더욱 밝습니다. 아마도 눈오는 날 보면 멋이 있을것 같습니다. 한강 주변의 공사가 많이 바뀌어서 그런지 아니면 오랜만에 찾았나요?? 한여름과 봄/가을에 연인들의 데이트를 장식했던... 오리들... 추워서 그런지 늦어서 그런지... 강가에 묶여있네요^^ 풀어주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납니다. 강변의 카페가 있어 더욱 운치가 있나요? 빨간색이 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원효로4가와 영등포구 여의도동(汝矣島洞) 사이를 잇는 교량으로 길이 1,470m, 너비 20m(4차선)이며 한강대교 및 마포대교의 과중한 교통량을 분산 처리하기 위하여 세웠다. 1978년 7월 착공, 1981년 10월 준공한 13번째 한강 교량으로 민자(民資)에 의해 건설한 프리.. 2009. 11. 18. [한강철교]신,구의 조화 한강에서 걸어갈 수 없는 다리중 한강철교가 있습니다. 자동차가아닌 기차,지하철,전철만이 다닐 수 있는 한강철교입니다. 지금도 반세기전의 아픈 상처를 가진 다리로 알려져있습니다. 강남에는 여의도가 한눈에 보이며 제법 높은 63빌딩을 바라보고 강북으로는 멀리 남산타워가 보입니다. 영하 4도.. 체감온도 영하 10도 분의기의 강바람에 두번다시 사진 안찍는다는 소리가 절로납니다. 카메라에 삼각대에 바리바리 들고서 찾아갔으나.. 헉~ 바람이 장난아니게 불어서 손떨림의 효력이 도무지~ 중간중간 여러번을 촬영하였으나 손떨지.. 손가락얼지... 바람불지.. 날씨차지... 한강다리찍다 동사하다,,,, 라는 제목의 기사가 날것 같네요 야경은 없습니다. 단지 지하철이나 기차가 지날때 그 불빛이 이쁘기때문에 야경이 더욱 빛나.. 2009. 11. 17. [한강변]쌀쌀한 바람과의 대화 한남대교를 건너... 잠시 한강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조용하면서...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겸하고 있었네요... 다리위에서 보는 느낌과는 다른 느낌들이 새롭습니다. 오랜만에 한강변을 거닐어봤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1-14 2009. 11. 17. [한남대교]초겨울의 쌀쌀함... 아침부터 쌀쌀한 날씨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다리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다릴까.... 한남대교입니다. 바람 .... 장난아니게 불었습니다.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이걸 밤에 야경찍으려고 갔다가는 그냥~~ 말도 안되는 사건이 되는것이지요~ 너무 추워서 중간중간 햇볕에 살짝기대어 담배만 축냈습니다. 많이 추웠네요... 이쁜다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서울과 부산을 연결해 주는 다리~ 바로 고속도로의 관문인 한강의 유일한 다리지요~ 물론 다른쪽 다리로 우회할 수도 있지만...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다리라고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쌍동이처럼 만들어서 크기가 커졌지요... 오래된 이야기지만... 강남과 강북이 진입하기 편합니다. 강남쪽에서 레인보우카페가 있는데.. 뭐 안에는 북새통이네요 평.. 2009. 11. 17. [티스토리달력2010]가을 2009. 11. 17. [티스토리달력2010]가을 2009. 11. 17. [티스토리달력2010]가을 2009. 11. 17. [티스토리달력2010]여름 2009. 11. 17. [백범김구선생묘]잃어버린 가을 백범... 김구 선생의 묘는 효창공원 바로 위에 위치합니다. 기념관도 있구요... 하지만 소박한 묘입니다. 그 누가 그랬던가요 빨치산이다... 좌파다.... 죽은자는 말이 없습니다. 자기와 같은 길을 가지 않는다고 좌파나 빨겡이 취급하는 수구들... 단.. 역사가 증명할 것입니다. 최근의 친일 행적에 대한 인명사전에 말들이 많지만... 그 후손들은 이곳에 올 수도 없고, 오지도 못할겁니다. 총칼이 무서워 일제의 앞잡이로 이나라의 부를 축적하고... 그 부를 잃을까 두려워 친일이 아니라는 자신들만의 잣대.. 아쉽습니다. 아니 하늘에서 이 노여움은 언젠가 꼭 돌아올것입니다. 제 개인블로그에 공지로 올렸던 "못난 우리부모"를 보셨을지 모릅니다. 전... 그냥 이렇게 이렇게 부모님의 성격을 받아 살지언정... .. 2009. 11. 13. [효창공원]가을의 신뢰 비가왔습니다. 조용히 살포시... 하루종일 흐린날씨에 오락가락 하는 가랑비들... 오후에 살짝 개인듯하더니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효창공원의 가을은 조용하면서도 숙연해 집니다. 그 예전의 어르신들이 이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바쳤던... 그리고 그 영혼이 이곳에 잠들어 있다는것에 더한것 같습니다. 근린공원으로 잘 꾸며져서.... 평일에도 많은 분들이 운동도 즐기시고, 산책도 즐기십니다. 요즘 사람들은 효창공원의 의미를 알고 있을까요? 비온 후의 효창공원에 한업이 편안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인지 비둘기들도 잠을 잡니다. 깨우기 싫어 조용히... 조용히 담아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1-13 2009. 11. 13. [전개운]주인을 찾습니다. 두번째 고급 운동화는 아닌듯합니다. 하지만 제법 신어도 될것 같은데 아마 높은곳에 오르지 못해 아쉬움이 더 합니다. 사다리라도 있었다면 찾아갔을 저 운동화... 아직 몇년은 더 신어도 될 그런 운동화 주인이 얼마나 애가탈까요... 잃어버린 물건을 주인에게 찾아줍시다!!! 이 캠페인은 전개운(전국개념찾아주기운동본부)과 함께 합니다... From 서대문 독립관에서... 2009-11-11 2009. 11. 13. [금남리]풍경을 담다... 대성리역에서 이곳까지 걸어왔습니다. 잘못하믄 양수리까지 갈뻔했네요... 무척 먼거리.. 그러나 평소에 걷는게 생활인지라.. 편하게 다녀보았습니다. 무척 볼거리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차로 이동하는것과 사뭇 다르게 걸어서 보는 평범한 시골길과 같은 분위기... 조용한 거리와 가을하늘 맑은 한강을 보면서 아~ 좋은 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래된 배들을 보면서, 저 배를 타고 강을 건너거나 고기를 잡았을때를 생각해 봅니다. 쌀쌀한 날씨라서 그런지 귀마개가 필요할 정도였습니다. 풍경이 참 이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 준 금남리... 피아노폭포쪽까지 걸어갔다 다시 나오는 버스를 타고 마석으로 향했습니다. 청량리행 버스로 갈아타기 위해서죠... 조용하면서도 재미있는 하루였다고 봅니다. 아차.. 신호는 지.. 2009. 11. 13. [대성리]추억속의 기차여행... 추억의 대성리를 아십니까? 지금은 새롭게 만든 철길 사이로 추억의 기찻길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성리로 가기위해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고.... 오랜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새롭게 철길을 만들어서 현재는 예전 노선이 없어졌고... 그 흔적만이 세월을 말하고 있습니다. 조용한 가을... 풀밭에서 풀을뜯는 염소를 보며... 모델이 되어주어 이쁘게 보입니다. 인적이 드믄 길가의 벤취에는 낙옆만 쌓여가고, 버스정류장위에 은행잎만 늘어져갑니다. 오래된 추억의 책장을 꺼내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1-12 2009. 11. 13. [은행나무길]오래된 가을.. 1976년에 지정되었다고 하네요... 420년이 넘는 은행나무입니다. 주변에 얼마나 많은 은행잎들이 떨어져있던지... 아직도 남아있는 잎들... 아마 오래걸릴것 같습니다. 이길을 아시는 분이 드믈어서 저한테는 샛길로 통합니다. 사진터널 윗쪽을 지나가는 유일한 길... 물론 차로 갈때는 북악스카이웨이로 가기 위한 지름길이기도 합니다. 근처에 공원이 생겼네요... 전망대에서는 청와대부터 남산까지 볼 수 있는 구경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예전같으면 구경도 못할 장소였죠... 성곽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부가 아름답습니다. 때마침 해가지고... 하늘을 수 놓은 비행기의 꼬리바람이 모양을 더해 줍니다. 바람이 차게 불고 있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1-11 2009. 11. 13. [서대문형무소]암울한 기억의 가을... 지금 공사중입니다. 내부는 사진을 안찍었습니다. 그냥 주변 한바퀴 돌면서 예전의 분위기를 확인만 했습니다. 서대문형무소... 독립운동가들의 사형장 형틀... 생각만해도 그 앞에 있는 독립문... 대조적입니다. 아니... 처량할 만큼 독립문의 위상이 없어지는듯 합니다. 황량한 벌판에 떡하니 하나있는 독립문... 아쉽기만 합니다. 가을하늘은 파란색을 칠하는데 바람이 새차게 불었습니다. 지난 독립투사들의 마음을 새겨볼 시간인듯 합니다. 최근 발행된 친일인명사전에 올라간 명단을 보면서 과거사에 몰입하는것이 아닌 지난과오를 인정하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는것이 아마도 나라를 위해 몸바치신분들에 대한 기본 예의가 아닌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 2009. 11. 13. [피맛골 고갈비]추억속의 막걸리... 추억이 담긴 피맛골...89년에 고교 졸업하면서 처음 찾아간... 선배들이 한창 노래를 불러 당시 민주화에 따른 각종 모임을 가진 장소로도 유명하고... 비록 막걸리에 고등어구이가 전부였으나 한상에 소주 두병이상을 팔지 않았던.. 그 가게... 세월의 흔적은 이곳저곳에 많이 나와있다고 봐야 합니다. 오랜만에 찾아가본 바로 피맛골 고갈비집... 즈금도 그 가격은 싸고 좋다... 하지만 겨울이라 그런지 살짝 추워집니다. 인사동 쎄븐일레븐 편의점 뒷쪽에 위치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서울시의 개발로 인해서 없어지게될 피맛골... 하지만 개발도 좋지만.. 남겨둘 것은 남겨두는것이 좋으련만... 뭐 새롭게 현재 개발때문에 철거위기에 몰린곳은 공사를 중단하기로 하였다고 하지만.. 그것이 더욱 미관을 해칠것 같아.. 2009. 11. 13. [고구려대장간마을]모델촬영하기 좋은곳 니콘클럽 출사가 있었습니다. 모델촬영은 니콘클럽에만 기재하였습니다. 처음가봤습니다. 물론 안면도부터 경기도 부근의 영화촬영장소는 많이 가봤습니다. 찍을 곳이 많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으면 많은 시간이 안되겠지만.. 모델을 찍을 경우 시간이 많이 소비되더군요 아마도 장비와 모델이동 및 포즈로 인해서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습니다. 밝거나 살짝 어둡거나, 많이 어둡거나하는 장소가 중간 중간에 있어서 사진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간 나실때 한번 들러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강아지 이름은 모릅니다. 하지만 초입가게에 있는 똘망똘망한 강아지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1-10 2009. 11. 12. [면접]이력서 뭘 써야할지... 뭐 아실분들은 제가 뭔일을 하고 있을지 잘 아시죠... 1년정도의 백수생활 청산하기가 힘드네요.. 정부의 일자리 정책에 일환으로 4대강 살리기에 새벽부터 동참하려고 지원서 준비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삽질하러 이력서 쓸 종이가 아깝죠.. 그걸로 연구비용이나 많이 대주면 어디 덧나나? 오랜만에 이력서 점검하고 프린트해서 보관하니.. 낼 오전에 면접보러 갈 시각이라 일찍 자야할것 같습니다. 잠이 안오네요... 88년 처음 면접보면서도 이렇게 안 떨었는데... 지금보면 참 일복은 많은데 직장복은 지지리도 없나 봅니다.^^ 요즘 새롭게 출발하시는 새내기 여러분... 그리고 이직하시는 분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오전에 신나게 가서 뺀찌맞고 올것 같습니다. 어떻게 될지는 두고봐야 하지만... 자신감있게 .. 2009. 11. 10. [전개운]주인을 찾습니다. 첫번째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서... 주인을 찾습니다. 남들이 다 쉬는 벤취에 막걸리캔과 콜라캔 놓고가신 어르신(어린이는 아니겠죠) 재활용하시거나 아니면 고물상에 주시면 30원정도 드릴겁니다. 얼른 찾아가세요... 부자신가봐요... 이런 돈들을 그냥 벤취에 놓고 가시게... 지금쯤 애타게 찾고 계실겁니다. 잃어버린 물건을 주인에게 찾아줍시다!!! 이 캠페인은 전개운(전국개념찾아주기운동본부)과 함께 합니다... From 일산 호수공원... 2009-11-8 2009. 11. 10. [일산호수공원]만인의 가을... 밤새 내린 비로 하늘도 깨끗합니다. 사직공원을 들른 후 다시 일산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이 싫어서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오는것과 가는것이 차이가 있어 노선을 잘못 알았네요^^ 호수공원은 제가 생기기전부터 가보았습니다. 90년대말쯤인가요? 중간쯤인가.. 딸랑 팔각정하나 있는게 다였는데 많이 변했더군요... 주변의 생태공원과 많은 벤취들... 그리고 사람들!!! 아마도 사람들이 제일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그당시에는 주변을봐도 1~2사람 있을라나? 일요일... 연인끼리 가족끼리 친구끼리 부부끼리 전 혼자서... 부럽더군요... 비가 온 후의 오후라 그런지 제법 많은 분들이 주변을 산책하시고, 운동하시고, 사진도 찍으시고, 열심히들 사시네요... 가을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약 2시간정도 호수공원을 산책했습니다.. 2009. 11. 9. [사직공원]비온후의 단풍들... 사직공원에 비가 왔습니다. 밤새 많은양의 비가 와서 공원주변에 단풍과 은행잎으로 한가득이네요.. 물론 플라타너스도 있구요. 사직공원은 92년에 처음 이곳에서 연애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다른사람의 아내가 되어 있고, 아이의 엄마지요. 그녀가 제개 말한것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중에서 제일낫다.... 어리고 여렸던 그당시에 나에게는 충격이었던.. 그말.. 왜 했을까!!! 차라리 하지말지... 사직공원은 공사중입니다. 새롭게 장식될 담들과함께 복원되길 바랍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1-8 2009. 11. 8. [외면]노약자석... 가끔 아주 가끔... 100건중 90건... 아마도 색을 구별 못하고 눈이 먼.. 그런 사람들일겁니다. 할아버님 한분이 제가 내릴때까지 계속 서서가시네요... 제 옆에 자리가 비어있기는 하나.. 거리가!!! 노약자석, 임산부석(언제생겼는지 모릅니다) 가끔은 지하철이용하시는 수많은 사람들이 더 웃는 모습이 있곤 합니다. 버스도 그랬으면 합니다. 저들에게 한마디... : 너희도 언젠가는 늙어서 냄새난다! 대우 받을 생각은 하덜마러~ 어느 마을버스에서 2009-11-6 2009. 11. 8. [양수리]걸어가는 가을... 양수리에서 조안면까지 걸어가보았습니다. 주변의 경치를 구경하면서 평소 차타고 못보는 광경도 보고... 운동도 하고... 개인별장같은데 좋은 풍경이 생각보다 많이있네요 건너편에서의 운치를 감상하고.. 다시 걷고.. 능내역까지 도보행진을 했습니다. 거리가 긴편이긴 하지만, 걸어다니는것이 편한지라 이런것이 만원의 행복이랄까? 차로 여행하는 것 보다는 걸어서~~~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던 두여성분... 갑자기 말걸어서 쑥스러웠으나, 강변역가는 버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발길을 재촉했습니다. 생각보다 카메라에 담을 내용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겨울이 더 그리워지는 시기일까요? 사람의 손이 안닿아서 그런지 많은 새소리와함께 다산 정약용선생묘소까지 걸어가 보았습니다. 지도에 나와있는 것 보다 훨씬 더 걸어가야 하더군요... 2009. 11. 8. [양수리]가을을 만끽하다 우연히 생각나 다시 찾아보았습니다. 흐린날씨라서 사진이 그닥~~~ 아무튼! 청량리에서 양수리로 167번을 타고 무작정 달렸습니다. 시간이 살짝 오래 걸리더군요.. 그럴줄 알았으면 기차를 타고 올텐데 버스안에서는 내내 지루해서 혼났습니다. 등내역쯤에서 같은 차를 탔던 분이 내리시더군요... 아마도 사진을 찍으러 오신것 같습니다. 우연한것은 나중에 홀로 사진을찍고 버스정류장에서 다시 뵈었다는 것이죠... 등내역 주변을 촬영하신 것 같습니다. 포스팅한 글을 한번 찾아봐야 할것 같네요. 걸어서가는 양수리도 좋은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철거중인 철길들.... 기차가 다니지 않아서 안전하기는 합니다. 양수리에서 등내역까지... 걸어가니 거리가 꽤되었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 2009. 11. 8.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