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주 가끔... 100건중 90건...
아마도 색을 구별 못하고 눈이 먼.. 그런 사람들일겁니다.
할아버님 한분이 제가 내릴때까지 계속 서서가시네요... 제 옆에 자리가 비어있기는 하나.. 거리가!!!
노약자석, 임산부석(언제생겼는지 모릅니다) 가끔은 지하철이용하시는 수많은 사람들이 더 웃는 모습이 있곤 합니다.
버스도 그랬으면 합니다.
저들에게 한마디... : 너희도 언젠가는 늙어서 냄새난다! 대우 받을 생각은 하덜마러~
어느 마을버스에서 2009-11-6
'My Life > 2009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개운]주인을 찾습니다. 첫번째 (0) | 2009.11.10 |
---|---|
[사직공원]비온후의 단풍들... (0) | 2009.11.08 |
[가을]티스토리달력2010 (0) | 2009.11.05 |
[경의선]안에서의 가을... (0) | 2009.11.05 |
[단풍잎]자연의 크레파스 (0) | 2009.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