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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性]소라가 판친다... 내 기억으로는 초딩땐듯... 정확하다... 장농속의 책하나 처음 발견.. 지금도 생생하다! 비디오 매체는 중3때 컴퓨터 매체는 고1때 내나이 이제 40줄로 가니까... 늦은편도 아니고 빠른편도 아닌데...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성이 개방되었다고 볼 수없다... 다른사람은 상관없다고 하지만, 가족이라면 펄펄뛸꺼다.. 그러나 길거리에 미니/똥꼬 입고 다니는 여성 흘깃흘깃 쳐다보는 사람들 10이면 10명이다... 어느 블로그에 이슈가 되어 논쟁이 되고 있으나.. 글쓴 사람에 대한 생각은 안하고 댓글놀이로 마감하는게 아쉽다. 나도 언제 총맞으랴... PS : 어버이날입니다. 그만 댓글놀이들 하시고 부모님께 전화한통이라도 하세요 2009-5-8 2009. 5. 8.
[Lens]Focusing Test (일명 핀테스트) 핀테스트... 삔또.. 핀...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모를 단어... 아무튼 핀이 아니라 포커스라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순수하게 초점이라고 보시면 되죠... 우선 위의 그림을 다운로드하셔서 프린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런 후 표적(중간부분)의 밑부분을 제외하고 모두 오려 주시기 바랍니다. 뒤로 꺾어서 화면과 같이 해 주시고 표적 맨위와 종이의 상단부분을 일치하게 만들어 주시고 촬영을 해 주시면 됩니다. 약간 밝은 곳에서 촬영을 하셔야 정확하게 판단이 될것 같네요. 이 사진은 초점을 대충 잡고 찍은 사진입니다. 잘못된 부분이 선명하게 보이실겁니다. 대충찍느라 저도 잘 안맞았네요.. 이런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누구나 할 수 있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초점이 맞는지 확대해 보았습니다. 정상인것 같네요 ㅎㅎㅎ .. 2009. 5. 8.
[핑크구두]마틸다 선물 ====> 모델 : 마틸다(강소정) 시간이 없어 옥션에서 구매했습니다. 그리 비싼것은 아니지만... 핑크가 어울릴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족사이즈를 몰라서 비밀공작을 펼쳐 구매했으나.. 아쉽게도 살짝 큰것 같네요.. 나름 손자를 동원해 치수를 쟀는데 생각보다 큰것 같습니다. 얼라데이에 마틸다랑 따뚜경기장 행사를 구경갔습니다. 구경보다는 실험하는 그녀.... 역시 실험정신 투철하시고 아무튼 D-Day에 도착해야 할 선물이 아쉽게도 공휴일인 관계로 다음날 배송이 되었다는... 늦었지만.. 처음이자 언제될지 모르는 레옹의 선물입니다. ㅎㅎㅎ 보기보다 무거운 제 DSLR을 손수 가지고 놀 정도로 체력이 대단하네요..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자라길!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 2009. 5. 7.
[Nikon]D400 Apple ???? Nikon의 후속작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한 루머Site에 아래와 같은 기종들이 나오고 있네요... 네티즌의 장난? 특이한것은 Apple로고가 있다는 점이죠.. 그렇다면 혹시... LCD가 터치???? 이정도라면 가로폭이 D3보다 크다는 이야기인데요... 세로는 D3와 비슷할지 몰라도 과연 루머는 루머일뿐인지.. 그래도 항상 신속하게 나온 소문이라서 두고봐야죠~ 또하나는 AF-S 85mm 1:1.4 ED(N) Rens가 나온다는 이야기죠... 이거 여친렌즈의 업그레이드일까요? 사진으로봐서는 77mm의 구경정도 될것 같네요. 이건 얼마나 비쌀꼬~ 아무튼 기업정신 잘 챙겨서 좋은 제품 많은 사람과 공유했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2009-5-6 From Nikonrumors 2009. 5. 6.
[사진]보케필터로 놀기... 보케 : 일명 흐리멍텅... 둔한... 사진으로 말하면 흐릿한 불빛??? 애기번들때는 시간이 없다고 못 만들었는데... 그렇다고 표준 줌에 보케를 이용하기란.. 좀 거시기 하고... 하지만, 85mm의 대구경에 보케라 ㅎㅎㅎ 웃기지요~ 우선 필터뚜껑과 안쓰는 1달짜리 달력 뒷판을 먼저 준비했습니다. 이넘의 시그마는 대구경이라 무려 85mm나 되서... 종이도 엄청크지요. 주변에 찾아보니 빼빼로 상자에 하트무늬가 있어 요걸 응용하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 보니 생각보다 구멍이 커서... 영~ 시간내서 다양한것으로 작게 만들어야겠어요. 밑그림따라서 칼질에 가위질까지 샥샥~ 90%완성된 상태죠. 일단 주변에 나가서 어둑해질때까지 기다렸다가 막샷을 해봤습니다. 역시나 첨해보는것이라서 생각보다 어렵네요 아마도.. 2009. 5. 6.
[원주]어린이날 풍경~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어린이날이네요 아니 정확히 말하면 어른들의 잔치에 어린이들이 초대된듯... 시대가 바뀌면서 많은 변화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솔로여서 그런 상상만 하고 있지만 현실이 어떻게 변했는가를 살짝 볼 수 있었습니다. 12시경 부랴부랴 준비해서 조카와함께 원주따뚜경기장에 갔습니다. 정오시간에 이미 사람들은 꽉차 있었고... 주차장은 초만원... 가장 아쉬웠던 사항은 여전한 시민의식... 하지말라고 하는 짓은 골고루 다 하고 있지요... 쪽팔린건지.. 아니면 철판인지...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 어린이들의 사물놀이... 더운 날씨에도 땀흘리며 정성껏 공연을 해주던 어린이들... 귀엽더군요 많은 채험관이 있지만, 유독 많이 몰리는 곳에 가 보면 어린이보다는 부모들.. 2009. 5. 5.
[공덕동]할머니파전집 93년부터 2002년까지 공덕동을 누비고 다녔으나... 항상 비오는 날 자리도 좁고... 사람도 많아서 못가곤 했으나 몇해전(아마도 오래된듯)부터는 확장을 해서 널널하게 맛나게 먹어줄 수 있어 좋아졌네요... 공덕시장에 유일하게 족발과 전집이 통합을 해서 아쉽기는 하죠... 예전의 소일거리로 시장에서 장사하셨던 어르신께서는 다들 어디가셨는지 연세가 있으시니... 막걸리가격이 2,500원에서 3,000원으로 올랐습니다. 전체적으로 7,000원 ~ 시작하니 저렴하고... 1인분씩 먹는 분식도 있으니.. 이렇게 먹어도 3만원이 안나오니.. ㅎㅎㅎ 소주와 막걸리 양이 조금 있어서 ㅋㅋㅋ 오랜만에 친구와 한잔하러 갔습니다.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 2009. 5. 4.
[여주]쪽팔린줄 알면서 왜그랬을까...1탄 주말 급한 약속으로 서울에 가는 길... 고속도로는 이미 차로 넘쳐서 서울서 원주까지는 4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한다. 부랴부랴 터미널에가서 예약하고 차를 탔으나... 예상과 마찬가지로 국도로 진입하는 고속버스 기사님... 한참을 달리다 이천부근의 도자기행사장 부근에서 상당히 막히는 것을 보았다. 맨 앞자리라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상황... 알고보니 언덕의 신호등중 다른곳은 모두 파란불인데 유독 혼자만 빨간불... 그것이 정체의 원인이였다. 무려 1K를 넘게 차들이 길게 늘어져있는 순간... 어디선가 주유소로 쌱~ 들어가더니 기름은 안넣고... 바로앞으로 직행... 몇대를 건너서 끼어들기... 이건 양심도 버린 인간들 망원렌즈였음.. 번호판 확인해서 파파라치 역할이라도 해야 하는데... 너무하는것 아닌가.. 2009. 5. 3.
[생각]어린이에게 새생명을... 지난번 헌혈에 대한 이야기를 써놓고... 내가 또하나 해 줄 수 있는것이 더 있었네요 아마 난치병어린이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면... 제 삶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에서 모금을 하고 있으며, 휴대폰, 신용카드, 계좌이체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또, 블로그 위젯을 달면 "다음(Daum)"에서 1,000원씩 기부를 한다고 하니 1석2조인 셈이죠 저도 방금 소액결제로 적은 금액이지만, 모금에 동참하고 위젯도 달았습니다. 정치인들 뒤로 돈 받는 것 몽땅을 이런 모금에 썼으면 어떨까요? 정부에서 겉어 들이는 각종 과징금(료)들이 어떻게 사용이 되는지 도저히 알 길이 없습니다. 집을 사는지... 볶아먹는지... 예산이 아닌 과징금, 추징금, 과태료의 경우 이런일에 사용한다면 좋을것 같은데..... 2009. 5. 1.
[원주]단구동 택지개발단지 5월1일 근로자의날... 납품관계로 일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날아든 장수하늘소... 천연기념물로 등록되어 있어서 잡으면 안되용... 사진한방 찍어 주시고.. 주변의 나뭇가지에 올려주었다.. 날아갈 생각을 안하네요 ㅎㅎㅎ 원주시 단계로... 주변의 꽃들이 화사하게 피었습니다. 오후 늦게 나와서 시간관계상 그냥 한바퀴만 돌았네요... 배꽃도 보고... 네잎클로버 아니.. .세잎클로버(토끼풀)을 보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4개의 잎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은 기형이라고 합니다. 그런 기형을 우리 인간들은 행운이라고 하죠... 그러나 정작 인간들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을 학대하거나, 사람취급을 안할때가 많더라구요 이제는 장애우(인)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대우를 해 줘야 할것 같습니다. 단구동 택지개발단지.... 2009. 5. 1.
[Intel]Pentium Dual Core 2.5 참 부럽다... 요거 하나 장만하려했는데 납품하다보니 영~ 나름 조화를 잘 이루어서 AION은 끄떡없이 돌아갈듯... ㅎㅎㅎ 중고로 나오려면 아직 시간이 문제고.. 성능으로 봐서는 이놈도 괴물이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4-29 2009. 5. 1.
[화성]범선집... 화성의 거래처가 있어 두달에 한번정도는 방문하는것 같다... 최근 들어서 길거리에 호도과자와 음료수를 파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듯하다.. 역시 경제가 어려운걸까? 하지만 화성의 컴퓨터 가게들은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일명 바가지마켓... 겉포장은 그럴듯한데 기사들 말하는것을 들어보면 돈독이 오른듯하다... 이런곳에 반가격으로 거래를 하면 돈을 싹쓸이하겠지... ㅎㅎㅎ 오는길에 범선이 있어 묘한 느낌이 들어 들러보았다... 고깃집!!! 건물구조가 직각이라서 넓어보이지는 않지만 아마도 주변 경치를 보려고 만든듯하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4-28 2009. 5. 1.
[민심]4.29 재.보궐선거 외근으로 하루종일 피곤한 상태에서 저녁 10시쯤 TV에서 이미 대세는 기울어진것을 느낄 수 있었다. 현정부와 여당의 밀어부치기식 국민무시 정세를 보여주는 시작이였으면 한다. 오전 조,중,동의 인터넷 기사 1번은 모두 노무현 전대통령 기사로 도배를 시작했다.. 아쉽다. 아마 한나라당이 전부 차지했다면 아마도 도배질을 했을텐데... 2009-4-30 2009. 4. 30.
[종로]부처님오신날 행사 연이은 비로 인해서 모처럼 맞는 쌀쌀한 봄날... 종로는 부처님 오신날 행사 준비로 바쁜모습을 보였습니다. 조계사 앞을 지나면서 이런 저런 행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습니다. 몇가지 아쉬운점들은 이넘의 오덕들때문에... 눈쌀을 찌뿌리게 하는것인데 나이 지긋하신분들... 어린사람 젊은사람... 어디서 얼굴보다 더 큰 바디와 렌즈로 도배를 해서.. 구경하는 사람과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모습이 안습이였습니다. 외국인은 대표적인 표적이 되고... 조금의 노출이 있는 모습의 행사요원들은 바로 표적이 되곤했지요. 행사 시작보다는 일찍이지만.. 그래도 시간이 안되어 때마침 짬을 냈습니다. 밤에 벌어진 연등행사는 못봤구요. 스리랑카 사람들의 공연과, 우리의 전통 널뛰기(퓨전이라고 하네요)를 보고 .. 2009. 4. 28.
[홍대]하루... 비오는듯 아닌듯 날씨도 무지 쌀쌀했으나.. 저의 흡연으로 인하여 두사람이 밖에서 떨고 있으니 안습... ㅎㅎㅎ 이런날씨에는 향긋한 커피내음에 빠져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헌혈하고서 지난주 결혼한 친구와 함게 커피한잔 하러 다시 들렀습니다. 실내를 금연으로 만드셔서 저에게는 꿈같은 곳이 될것 같지만.. 그래도 늘어가는 쿠폰도장에 힘이납니다. 항상 새롭게 해 주시는 쿠키도 좋고, 이젠 다방보다는 이곳을 자주 찾네요... 여름에는 아마도 밖이 시원할것 같아요.. 아쉬운것은 2층에 만들어진 카페인지 공연장때문에 모든 흡연자들이 1층에 와서 흡연을 해서 인상을 찌뿌린적도 있지만.. 뭐 저도 흡연자라서 어쩌겠습니까..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4-26 2009. 4. 27.
[광화문]헌혈의집... 2009년 두번째 헌혈 2009년 두번째 헌혈... 지난 1월 내 생일에 떠나간 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참 부러웠는데 모든면에서 제겐 힘이 될 수 있었던 녀석이였는데... 갑작스런 사고에 어찌할바를 모를때 다시 생각난게 있습니다.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일한것은 헌혈... 헌혈로 인해서 저의 불량스러운 모습이 다시금 세상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무엇이든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부처님오신날 행사로 인해서 인산인해를 이룬 종로통에 그래도 꾸준히 헌혈하라는 문자로 인해서 오랜만의 휴식을 헐혈로 대체했습니다. 지금까지 12번정도 한것 같네요.. 올해는 6번이 목표지만.. 그간 제가 한 헌혈로 새생명이 탄생하거나 혹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몸도 하나의 자산입니다. 비록 은행빚에 허덕이더라도 유일하게 할 수 있는.. 2009. 4. 27.
[PSP]Sony PSP 1000(Black)-판매완료 Sony PSP 1000 Black 주변을 정리하다 새삼 다시 발견하게 되었다. MP3와 DSLR그리고 똑딱이가 있는 나로서는 별로 흥미를 읽어만 가는 기계... 새로운 주인을 만났으면 하는 생각이다. 네이버 중고나라에 올려놓았으나, 문의문자만 오네 본체, 하드케이스, 소프트케이스, USB케이블, 메모리2기가, 게임시디 요렇게만 남아있다 12만원... 넘 비싼가? 충전기는 인터넷으로 사면 될것이고.. 주변에 아무리 찾아봐도 충전기가 없다 제값을 받을 수 있을지... 내게는 약간 무거운 느낌이 든다.. 하긴 DSLR에 렌즈장착해서 하루죙일 들고 다니면 어깨가 빠질정돈데 이런게 무겁게 느껴지다니..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4-24 2009. 4. 24.
[이벤트당첨]Nikon Digital Live 2009당첨자 발표 (출처 Nikon Korea) 어쩌다 이런일이... ㅎㅎㅎ 물론 사전등록을 안해도 입장이 가능하니 많은 사람이 올것 같다. 아마도 Nikon의 신모델을 확인하러 오는 사람과 뭐라도 건져볼 사람들은 반드시 온다. 아무생각없이 등록했더니 떡허니 오전에 문자 한통이 오더라... 내일 XX시간까지 상공회의소에 오라고 나한테도 이런 경우가 생기나? 행운인가? 로또나 사봐? ㅎㅎㅎ 신제품 구경해 보고 좋은 일 있으면 경품도 받고... 졸지에 서울올라가는 기분이군... 2009-4-24 2009. 4. 24.
[외면]South Korea's 'seal men' suffer in downturn (출처 LA Times) 미국의 LA Times에 실린 내용이다. 외국인의 눈에 보인 한국의 현실.. 오늘 법의날에 이대통령이 이런말을 했다, 서민들이 믿고 살 수 있는... 힘들고 어려운 사람이 살 수있는 그런 나라가 될것이라고... 글쎄...장애인해택 축소에 인권위원회 인원축소로 말이 많은 현 상태에서 한나라의 수장의 연설은 듣고싶지 않고, 앞으로도 듣기 싫은 소리만 할것 같다. 있는사람, 의원 또는 법조계에 일하는 사람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법을 지키고, 서민들의 행복에 힘써달라??? 2009-4-24(22일자 LA Times를 보고) 2009. 4. 24.
[DSLR]Nikon D300, D700 후속작??? D400, D750 동영상 촬영기능만 추가되었다??? AF적용 가능한 동영상처리가 가능하다... 그리고 하나 더... 뒷편의 LCD가 D5000처럼 회전식이 가능한 것으로 변경이 된다는... 이거 가만보면 D5000도 AF가 안되어서 렌즈로 펌프질하게 놔두더만 어째... 기업 이미지가 이렇게 딴판인지 알다가도 모를 기업입니다. 제품이 좋기는 하지만 돈없으면 못사는 이런 기업 마인드... 언젠가는 된통 당하죠~ 잠이 안오는 새벽에 2009-4-20 2009. 4. 21.
[KT ArtHall]양능석 퀸텟 장소 : KT ArtHall 시간 : 2009년 4월19일 오후5시 두번째 나눔의 공연참석입니다. 아는 지인 소개로 두번째 참석하는데 역시나...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곡... Sunny 신나는 텝퍼의 발소리와 트럼펫 그리고 색소폰... 피아노와 드럼... 콘트라베이스... 노래 듣느라 동영상과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아쉽지만.. 요거라도... 담달에 다시 참석할 계획입니다. 운영하는 클럽에 1개월에 한번씩 번개를 치니... 장소도 좋고 산뜻한 번개가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노래와 곡 많이 부탁 드려요 근데 걱정이에요... 한달전에 예매를 해야하는데 에공...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4-19 2009. 4. 21.
[홍대]카페 RoRo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96-4 Tel : 02-3141-7579 http://blog.naver.com/milla5 http://blog.naver.com/jin98656742 홍대에 최근 많은 카페가 생긴것 같습니다. 아니면 제가 못 보고 놓친것도 있을거구요... 너무 많은 카페로 인해서 1년을 다녀도 아마 새로운곳이 생길정도죠 자주가는 다방을 갈까하다 옆동네 생각에 살짝 걸었습니다. 길거리 카페가 눈에 들어오네요... 소품이 이뻐서~ 살짝 지나가니 RORO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여성분들 수다떨기에 좋은 장소같아요... 전 흡연가라서 밖에 있었습니다. 묵직해 보이는 커피잔에 아메리카노 한잔 다 마시려니... 배터졌습니다. 저녁에 친구와 약속을 한 상태여서 어느정도 정리하려고 마지막에 들렀던 .. 2009. 4. 20.
[카페]하루 HARU 홍대의 개념상실 커플을 뒤로하고 지난해부터 다녔던 카페 하루를 다시 찾았습니다. 좋아진 환경은 ... 올 금연이라는 것이죠.. 저한테는 쥐약이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이렇게 건강을 위해서 금연하는 곳이 많아 졌으면 하는게 바램일까요? 날씨 무척 좋았죠... 겉옷때문에 더웠는지 아이스커피를 한잔했습니다. 빈속에 마셔서 그런지 속도 쓰린것 같지만 그래도 더운데 뭘 못하겠습니까... 차라리 아까 그 개념없는 커플들 보다는 독서하는 사람들이 제일이지요.. 카페네에서는 혼자 손수 셀카를 찍으시는 분... 아마도 기다리기 적적하셨는지 책보시다 말고 사진을 찍으시데요... 찍어 드릴까 하다가... 주책이죠 주책!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4-18 2009. 4. 20.
[개념]골빈인간들... 주말에 친구녀석 결혼식으로 인해서 서울에 왔습니다. 한적한 시간에 홍대를 나와 커피한잔 하러 이리저리 돌아다녔죠 홍대놀이터에서 주말에 공연 많이 하시는것 알죠... 아마 다들 아실겁니다. 홍대놀이터는 이제 어린이들의 산유물이 아닌 어른들의 공간이 되어버렸습니다. 간혹 어린이들이 그네를 타는 모습이 보이기는 하지만 어른들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죠.. 뭐 젊은이들의 거리이니까... 볼거리를 제공한 분들의 노고에 보답을 해야 하는데 아쉽네요... 저도 살짝 공연 구경갔다가 화단에 서있었던터라.. 민망해서 얼른 나왔죠... 한참을 구경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나타난 불청객.. 뭐 저도 골초지만.. 담배 연기가 하늘을 수 놓고 있습니다. 가만 보니... 젊디 젊은 20대??? 아니 많아야 10대... 후반??? 공연.. 2009.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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