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LA Times에 실린 내용이다.
외국인의 눈에 보인 한국의 현실..
오늘 법의날에 이대통령이 이런말을 했다, 서민들이 믿고 살 수 있는... 힘들고 어려운 사람이 살 수있는 그런 나라가 될것이라고...
글쎄...장애인해택 축소에 인권위원회 인원축소로 말이 많은 현 상태에서 한나라의 수장의 연설은 듣고싶지 않고, 앞으로도 듣기 싫은 소리만 할것 같다.
있는사람, 의원 또는 법조계에 일하는 사람이 먼저 솔선수범해서 법을 지키고, 서민들의 행복에
힘써달라???
2009-4-24(22일자 LA Times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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