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으로는 초딩땐듯... 정확하다... 장농속의 책하나 처음 발견.. 지금도 생생하다!
비디오 매체는 중3때
컴퓨터 매체는 고1때
내나이 이제 40줄로 가니까... 늦은편도 아니고 빠른편도 아닌데...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성이 개방되었다고 볼 수없다...
다른사람은 상관없다고 하지만, 가족이라면 펄펄뛸꺼다..
그러나 길거리에 미니/똥꼬 입고 다니는 여성 흘깃흘깃 쳐다보는 사람들 10이면 10명이다...
어느 블로그에 이슈가 되어 논쟁이 되고 있으나.. 글쓴 사람에 대한 생각은 안하고
댓글놀이로 마감하는게 아쉽다.
나도 언제 총맞으랴...
PS : 어버이날입니다. 그만 댓글놀이들 하시고 부모님께 전화한통이라도 하세요
2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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