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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기계우동,예날짜장 Tel : 033-748-0153 원주시 피자헛 부근에 위치합니다. 주간에는 영업안하는 곳이라 합니다. 아저씨와 아주머니께서 운영하시고, 심야에서 새벽까지만 운영을 하네요 맛이요... 안먹어 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 진짜 맛납니다. 출출할 찰라에... 형이 가자고 꼬셔서 가본 곳입니다. 동네 이름을 기억을 못해서 아쉽지만.. 원주 피자헛 부근 S-oil옆에 위치해서 찾기는 쉬울듯 합니다. 택시 기사분들이 대부분이시고.. 주변에 숙취해소로 오시는 분들이 많고, 포장도 가능하더군요... 담에 기회되면 다시 찾아 갈겁니다. 맛이 끝내주더군요... 사진의 후추는 제가 뿌린것이 아니라 형이 푸다싶이 넣었구요... ㅎㅎㅎ 취향에 맞게 드시면 될것 같습니다. 자리는 협소합니다. 2명 이상 가시면 기다릴 수 있으니.. 2009. 1. 6.
[티스토리달력]이벤트 기념 달력 지난번 응모했던 탁상달력 사진전... 비록 당선은 안되었지만.. 이벤트로 받은 달력... 깜찍하네요.. 배경도 그렇고.. 중간 중간 메모 할 수 있는 공간과.. 마지막의 티스토리 초대장들 ㅎㅎㅎ 가끔은 이런 이벤트에 당첨되는것도 좋네요 내년에는 기필코 좋은 사진을 보내서 한계절의 달력이 되길... 2009-1-5 2009. 1. 5.
[DSLR]후지 S5Pro 이것또한 괴문이군요... 아는 동생이 새롭게 장만한 후지 S5Pro... 어디서 본듯한 이미지 ㅎㅎㅎ Nikon D200의 Body를 받아서 후지에서 선보인 S5Pro... D200과 겨누어도 손색이 없는것 같습니다. 렌즈도 니콘렌즈... 스트로브만 MZ-4i 이놈 밧데리가 없어 테스트를 못 했습니다. 하지만 SB-900보다 무겁더군요 조만간.. 삼총사가 모일것 같습니다. Nikon D300 Cannon 5D Fuji S5Pro Nikon D300 & Sigma 24-70 F2.8 2009-1-4 2009. 1. 5.
[성신여대CGV]쌍화점 격정의 고려, 금기의 기록 (쌍화점) 금기의 사랑이 역사를 뒤흔든다! 격정의 고려말, 왕과 왕의 호위무사 '홍림'. 원의 억압을 받던 고려 말, 친위부대 건룡위의 수장 '홍림'은 대내외적 위기에 놓인 왕을 보필하며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그러나 후사문제를 빌미로 원의 무리한 요구는 계속되고, 정체불명의 자객들이 왕의 목숨을 위협하자, 왕은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거부할 수 없는 선택, 엇갈린 운명. 왕의 명령이라면 목숨처럼 따르는 홍림, 왕은 고려의 왕위를 이을 원자를 얻기 위해 홍림에게 왕후와의 대리합궁을 명한다. 충격과 욕망이 엇갈린 그날 밤, 세 사람의 운명은 소용돌이 치기 시작하는데... 금기의 사랑과 역사의 광풍에 휘말린 이들의 대서사가 시작된다!! 황당하지요... 80억 들여서 찍은 영화.. 2009. 1. 4.
[건대]엉터리 생고기 - 두번째 방문 요것이 말로만 듣던 꽃등심이라고 하죠... 기름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좋은 항정살... 온국민이 좋아하는 목살과 오겹살(삼겹살은 안찍었네요~) 삼겹살로 착각 받는 차돌박이 ㅎㅎㅎ 서비스로 육회를 ㅎㅎㅎ 오랜만에 먹어보는 육회... 2009년 신년부터 원없이 먹어 보려고 다시 찾았다... 출근들을 안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출근하는 식구들이 많았다 늦은 저녁 7시쯤 건대에서 집결해 찾아간곳... 지난번에 온것을 알아보는 사장님 ㅎㅎㅎ 감사 합니다. 오늘은 방으로 예약을 했기 때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덕분에 따끈따끈하게 좋은 곳에서 잘 먹다 왔네요. 된장찌개는 무한정 리필이 되니 ㅎㅎㅎ 암튼 인심좋고 맛도 있고 소문 팍팍 내 주세요.. 사장님 장사 잘 하시구요~ 찾아 오시는 길 - 건대 1번 출구에서 .. 2009. 1. 3.
[사진]필카에 대한 두려움... 1년 정리는 보통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많이 한다... 올만에 쉬는 날 나가기도 귀차니즘에 빠져... 상자속을 정리하다 발견한 카메라 아니 수중카메라... 몇년전껀지 도통 기억이 안난다... 언젠가 여름때 친구랑 휴가를 같이 가서 필카로 질리게 찍은 적이 있었다... 무려 3통이나.. 요즘 디카로 치면 얼마 안되는 수치지만.. 그래도 그당시에는 대단히 많이 찍은것이다 가게에 들러 필름을 맏기고, 인화된것을 찾으러 갔을때.. 어째 3장만 고르고 한통도 잘된것이 없었던지... 우연히 찾은 카메라속에 필름이 있어서 오래된것이기에 장난삼아서 확인해 보았다... 아마 내가 중간에 사진을 안했던것이 집안의 반대도 있지만... 또, 암실을 만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서 그랬나보다... 물론 사진관에 맏겨도 되지만, 내.. 2009. 1. 2.
[홍대]2008년 마지막 샷~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만들고픈 인연이였을까... 2007년 같은 장소 같은 시각.. 같은 사람(물론 주변에 다른 사람도 있으니까)과의 만남이 1년만에 제연되었다. 가끔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지만... 정작 나 자신은 변한것이 없어서 아쉽기만 하다. 늘 곁에 두고픈 사람이 있었으면 했고... 지긋지긋한 담배도 안녕하고 싶었고.. 또 이시간에 이곳에 있는 것도 마지막이였다고 생각을 몇번이나 했던지... 이제는 셀수가 없을정도인것 같다. 다가올 2009년을 보면서 제발 그동안의 속앓이가 몽땅 없어졌으면 하는데.. 아무래도 정치적인것은 해결 안될것 같다. 내가 정치인이 아닌이상 될리가 없지만... 최근에 읽었던 모 목사가 지은 "긍정의 힘"이란 책에서는 어찌나 성경에 대한 좋은 구절만 나열해서 책을 썼는지... 2009. 1. 1.
[미아삼거리]늦은 시각 오뎅바에서... 아는 동생들 그래봐야 결혼 못한... 30대들이지만 벼르고 벼르다 함 들른곳... 한창 무르익을 무렵 어디선가의 중년풍이 나는 4분이 들어 오셨다 쌍쌍으로... 아마도 주변에 살고 계신듯... 한창 말씀하시는 것을 들었는데, 우리테이블에 있던 대통주를 보시며 말씀을 하시길래 "한잔 드릴까요?"하고선 잔을 드렸다. 나름 맛이 있으셨는지... 고맙다며 답례로 안주와 술도 같이 나누어 주셨다... 오가는 이야기중.. 나이 이야기가 나왔지만.. 웬지 ㅎㅎㅎ 쑥쓰러워서 영~ 담에 인연이 되면 소개팅 자리가 될것 같다 ㅎㅎㅎ PS : 나이가 들어 서럽거나 힘든건 아니다.. 다만 혼자 있는게 더 서럽고 불행한거다... 거울만 볼 생각 말고 살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생각해보라! Nikon D300 & Sigma 24-.. 2009. 1. 1.
[대학로]비를 기다리는 달팽이(Snail Waiting For Rain) 주소 : 서울시 종로구 혜화동 Tel : 02-766-6665 대학로에서 찾아 보기 힘든 곳... 커플들이 함께가면 좋을것 같네요... 단, 노골적인 행위를 하시면.. 도촬에 걸릴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고 대학로를 그렇게 많이 다녔어도 문득 술마실때뿐... 차나 커피 한잔 하려던 곳은 찾기 힘든 곳이였습니다. 학림다방을 가려다... 릴리마를렌쪽에 2~3군데의 커피숍이 있더군요 정확히 말하면 카페죠... 금연카페와 안그런 카페 우선.. 주변에는 다른곳의 이미지가 살짝 풍깁니다. 주변의 다른 카페도 마찬가지 분위기가 나구요. 원래 이 골목쪽의 카페들의 컨셉인것 같네요 상냥하신 주인아주머니와... 알바생~! 아무튼 커플끼리 가시거나 4명 이하로 가시면 좋습니다. 그다지 큰 분위기는 없지만... 사는 느낌이 나는.. 2008. 12. 29.
[홍대]SAADIYAT(사디얏) 주소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28-25 Tel : 02-337-7816 흡연가능 두번 지나가다 우연히 들렀습니다. 입간판에 2~7시까지 커피가격이 3천원이라는 문구에... 아쉬운것은 라이브카페이기에.. 8시 이후에는 커피나 음료가 판매가 안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마도 술을 판매하는것 같네요. 조용한 분위기에 책을 보거나 살짝 음악(재즈)를 들으면서 시간보내기에는 좋을것 같습니다. 단체석 보다는.. 4명이하의 인원이 적당하구요.. 음식이나 기타 여러가지는 아직 맛을 못 봤습니다. 나중에 라이브 할때 함 구경가야 겠어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From 홍대 사디얏 2008-12-26 2008. 12. 28.
[홍대]하루.. 두번째 방문 홍대 하루.. 우연히 지나가다 만난 카페.. 오늘의 커피 메뉴는 없어졌습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이곳에는 특별한.. 작지만 좋은 선물이 있습니다. 직접 구운 쿠키와 진한 커피 한잔과 은은한 음악... 따듯한 실내가 더욱 커피향을 좋게 하는 것 같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From 홍대 은하수다방 2008-12-26 2008. 12. 28.
[홍대]은하수다방... 느지막한 시간~ 느즈막한 시간에... 아는 동생들과 함께 이제 자주가다 보니 사장님과 농담도 하곤 하네요 가끔은 이런 카페하나 차려서 쉬었으면 하는 생각이 더 많이 있지만.. 아직은 일할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From 홍대 은하수다방 2008-12-26 2008. 12. 28.
[홍대]다이어리 선물... 시간이 빠르다는 느낌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벌써 3년째 알고 지낸 동생으로 부터 다이어리를 선물 받았습니다. 누군가에게서 선물을 받는 것은 느낌이 참 좋습니다. 내가 싫어하던... 좋아하던... 내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니까요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무척 당황했지만.. 이내 다이어리 내에 쓴 글을 읽고서 저도 좋은 일을 했었구나 하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이친구와 계속 만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인생이 그렇게 호락호락한것은 아니니... 서로 서로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From 홍대 은하수다방 2008-12-26 2008. 12. 28.
[아리랑씨네센터]지구가 멈추는 날 그의 계획은 이미 시작되었다 뉴욕 센트럴 파크에 떨어진 거대한 미확인 물체… 그리고 그 안에서 나타난 정체 불명의 한 남자… 이 남자는 수세기 동안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 낸 모든 것을 멸하기 위한 거대한 공격을 계획 중이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이 남자가 어디서 왔는지 무엇 때문에 이러한 공격을 감행 하려는 것인지, 그 어떤 실마리도 찾지 못한다. 이렇게 국가의 모든 전력이 투입되어 그의 수수께끼를 파헤치고 있는 사이, 지구를 향한 공격은 시작되고 모든 것이 사라지기 시작하는데...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그의 정체와 목적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지구가 멈추는 날이 온다! 1928년... 뭐... 어쩌라고... 결국은 DNA를 채취했다고? 죽지않는 주인공들... 그리고... 말도 없이 끝나 버리.. 2008. 12. 25.
[대전유성]SandPresso 지난 1년간 자주 애용했던 커피숍... KTX를 탈때면 대전역.. 고속버스를 이용할때면 유성점... 쿠폰도 벌써 10개가 다 차간다.. 이제 금년에는 1번정도... 아니면 내년을 기약한다. 24일(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그런지 차들이 거의 매진... 그래서 1시간정도의 여유가 생겨 책을보녀 살짝 마셔본 커피.. 대전역보다는 진한 느낌이 많이 난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From SandPresso 2008-12-24 2008. 12. 25.
[KTX]눈이녹기전 여행아닌 여행.. 밤새 내린눈이 녹기전... 서울역에서 동대구로 출발하는 KTX에 몸을 싣고 밤잠설친 잠을 청하려 했지만.. 주변의 모든 곳이 하얀 세상이 되었네요... 비록 도착지에는 눈이 거의 없어서 아쉬웠지만.. 어째 강원도에 계신 분들이 부러울따름이네요(욕먹겠지만...) 흔들리는 KTX에서의 사진은 화질보다는 가끔의 경치를 느끼게 합니다. 4계절을 타고 다니면서 많이 느낀점도 있고... 이렇게 좋은 곳이 우리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집방송 PD수첩(소통)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해도 안될 일들을 어찌나 헐뜻고... 못된사람 취급을 했는지... 그렇다고, 잘한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닙니다. 제가 그 위치에 있어도 아마 힘들었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메리크리스카스... 가족과 함께 따.. 2008. 12. 24.
[청계천]하이서울 페스티벌 - 순백의 서울(동영상) (하이서울 페스티벌-겨울) 순백의 청계천 매년 대형 루체비스타가 들어설 겨울 내내 최고의 포토존으로 각광받았던 청계천이 올 겨울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네요... 순백의 미를 살린 LED월과 공중에 달린 눈꽃 조명들은 청계천을 아름다운 "빛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후문은... 협력사가 없어서 ㅎㅎㅎ 다른 지방도시는 다채로운 행사가 있던데.. 국내에 유통되는 SLR은 다 본듯...보통이 Cannon이 대세... ㅎㅎㅎ 혼자 Nikon이라 깨갱했다는 후문이...막쓰리부터 시작해서 최소한이 오디.. 부러울 정도의 망원렌즈들과 또, 단렌즈들(광각)... 삼각대를 안가져가서 손 얼어 죽는 줄알았네요.. 금호아시아나 빌딩에서 내려... 종로3가까지 갔지만.. 청계천 처음부분만 설치가 되어있네요 중간에 분수.. 2008. 12. 23.
[청계천]하이서울 페스티벌 - 순백의 청계천 4 (하이서울 페스티벌-겨울) 순백의 청계천 매년 대형 루체비스타가 들어설 겨울 내내 최고의 포토존으로 각광받았던 청계천이 올 겨울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네요... 순백의 미를 살린 LED월과 공중에 달린 눈꽃 조명들은 청계천을 아름다운 "빛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후문은... 협력사가 없어서 ㅎㅎㅎ 다른 지방도시는 다채로운 행사가 있던데.. 국내에 유통되는 SLR은 다 본듯...보통이 Cannon이 대세... ㅎㅎㅎ 혼자 Nikon이라 깨갱했다는 후문이...막쓰리부터 시작해서 최소한이 오디.. 부러울 정도의 망원렌즈들과 또, 단렌즈들(광각)... 삼각대를 안가져가서 손 얼어 죽는 줄알았네요.. 금호아시아나 빌딩에서 내려... 종로3가까지 갔지만.. 청계천 처음부분만 설치가 되어있네요 중간에 분수.. 2008. 12. 22.
[청계천]하이서울 페스티벌 - 순백의 청계천 3 (하이서울 페스티벌-겨울) 순백의 청계천 매년 대형 루체비스타가 들어설 겨울 내내 최고의 포토존으로 각광받았던 청계천이 올 겨울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네요... 순백의 미를 살린 LED월과 공중에 달린 눈꽃 조명들은 청계천을 아름다운 "빛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후문은... 협력사가 없어서 ㅎㅎㅎ 다른 지방도시는 다채로운 행사가 있던데.. 국내에 유통되는 SLR은 다 본듯...보통이 Cannon이 대세... ㅎㅎㅎ 혼자 Nikon이라 깨갱했다는 후문이...막쓰리부터 시작해서 최소한이 오디.. 부러울 정도의 망원렌즈들과 또, 단렌즈들(광각)... 삼각대를 안가져가서 손 얼어 죽는 줄알았네요.. 금호아시아나 빌딩에서 내려... 종로3가까지 갔지만.. 청계천 처음부분만 설치가 되어있네요 중간에 분수.. 2008. 12. 22.
[청계천]하이서울 페스티벌 - 순백의 청계천 2 (하이서울 페스티벌-겨울) 순백의 청계천 매년 대형 루체비스타가 들어설 겨울 내내 최고의 포토존으로 각광받았던 청계천이 올 겨울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네요... 순백의 미를 살린 LED월과 공중에 달린 눈꽃 조명들은 청계천을 아름다운 "빛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후문은... 협력사가 없어서 ㅎㅎㅎ 다른 지방도시는 다채로운 행사가 있던데.. 국내에 유통되는 SLR은 다 본듯...보통이 Cannon이 대세... ㅎㅎㅎ 혼자 Nikon이라 깨갱했다는 후문이...막쓰리부터 시작해서 최소한이 오디.. 부러울 정도의 망원렌즈들과 또, 단렌즈들(광각)... 삼각대를 안가져가서 손 얼어 죽는 줄알았네요.. 금호아시아나 빌딩에서 내려... 종로3가까지 갔지만.. 청계천 처음부분만 설치가 되어있네요 중간에 분수.. 2008. 12. 22.
[청계천]하이서울 페스티벌 - 순백의 청계천 1 (하이서울 페스티벌-겨울) 순백의 청계천 매년 대형 루체비스타가 들어설 겨울 내내 최고의 포토존으로 각광받았던 청계천이 올 겨울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네요... 순백의 미를 살린 LED월과 공중에 달린 눈꽃 조명들은 청계천을 아름다운 "빛의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습니다. 후문은... 협력사가 없어서 ㅎㅎㅎ 다른 지방도시는 다채로운 행사가 있던데.. 국내에 유통되는 SLR은 다 본듯...보통이 Cannon이 대세... ㅎㅎㅎ 혼자 Nikon이라 깨갱했다는 후문이...막쓰리부터 시작해서 최소한이 오디.. 부러울 정도의 망원렌즈들과 또, 단렌즈들(광각)... 삼각대를 안가져가서 손 얼어 죽는 줄알았네요.. 금호아시아나 빌딩에서 내려... 종로3가까지 갔지만.. 청계천 처음부분만 설치가 되어있네요 중간에 분수.. 2008. 12. 22.
[할 어반]긍정적인 말의 힘 지은이 : 할 어반, 옮긴이 : 박정길 물론 그시대에 지은 글이 아니자만.. 중간 중간 우리나라 스포츠 스타에 대한 의견이 나오는 것을 보면 옮긴이가 살짝 곁들인듯한 인상이 있습니다. 맨첨부터 골이 아퍼서 이걸 읽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걱정을 했는데.. 읽다보니 다 읽게 되더군요... 말에 대한 중요성을 많이 느끼게 하는 책입니다. 아마도 중학생 정도의 학생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것 같고.. 또한 이 책에서의 중간 중간 나오는 책들은 선생님들께서 혹은 부모님들께서 읽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려서 부터 말에 대한... 중요성을 일께워 준다면 아마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사회가 될것 같네요. 나름 느낌이 많은 책중 하나 입니다. 올 겨울 방학때 학생들 선물로 좋을것 같네요... Nikon D300 & Sigm.. 2008. 12. 22.
[남양주]허브하우스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도곡리 와부읍 504-13 Tel : 031-577-1003 청계천 LED축제에 가려다가 친구의 전화로 장소를 급선회한곳... 보통이 시,구,동... 도,군,읍,면,리 인데.. 이곳 주소는 희한하네요... 커피는 그냥 커피맛일뿐... 실내에는 흡연석과 비흡연석이 나뉘어져 있고, 2층이 있습니다. 춥고 늦은 시각이라서 사람은 두테이블정도? 그냥 보통 30대가 듣는 음악들하고.. 가끔은 차들 지나가는 소리로... 그런데... 허브차는 맛이 특별하다고 하네요.. 안마셔봤지만.. 허브재배를 해서 그런지 아무튼 허브는 좋다고 합니다. 전 보통 절에서 주는 차아니면 안마시기 때문에... 커플이나 2~4명이서 어울리면 좋을듯... ㅎㅎㅎ 아마도 봄이나 여름에 가야 좋을것 같아요.. 겨울에는 .. 2008. 12. 22.
[아리랑씨네센터]오스트레일리아 아름답고 웅장한 감동의 대서사 로맨스! 1939년부터 1942년까지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광활한 대륙에서 펼쳐지는 가슴 시린 로맨스와 모험을 그린 대서사시. 니콜 키드먼과 휴 잭맨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는 물론, 수천마리의 소떼와 웅장한 규모의 오스트레일리아 평원의 아름다움, 그리고 2차 세계대전 중 감행된 일본군의 무자비한 호주 다윈 폭격(1942) 등 전쟁의 소용돌이 가운데 운명적으로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시기의 미개척 호주평원. 영국 귀족인 레이디 새러 애쉴리(니콜 키드먼)는 그녀의 남편을 찾아 편안하고 안전한 영국의 저택을 떠나 호주의 미개척지를 향한 긴 여행을 시작한다. 어렵사리 호주 대륙에 도착한 그녀는 곧 남.. 2008.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