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즈막한 시간에... 아는 동생들과 함께
이제 자주가다 보니 사장님과 농담도 하곤 하네요
가끔은 이런 카페하나 차려서 쉬었으면 하는 생각이 더 많이 있지만.. 아직은 일할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From 홍대 은하수다방
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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