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12

[정선]동면집 두번째방문...

아마도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제일 많이 마셨던 막걸리... 강원도 특색의 3가지 막걸리를 한잔하려, 다시 찾은 동면집입니다. 소박한 술상에 걸죽한 막걸리 한사발... 아마도 순수한 아직은 때가 없는 정선이기에 그렇다고 생각이 듭니다. 7일 5일장으로 인해서 많은 인파가 왔지만.. 새벽에 살짝 내린 비로 온동네가 젖어 있습니다. 새벽시간이지만.. 고요한 느낌이 더욱 좋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6-9

My Style 2009.06.10 (1)

[홍천]20년만의 재회

어느새 핀 수국들.... 집앞의 국화도 이쁘고... 너무나 오랜만이라 인근의 집터들뿐... 전부 인삼밭으로 바뀐 상태이고... 경운기 사이에 지은 새집안의 새끼들을 물어서 줄을 묶어 놓았다는 바둑이... 일명똥개.. ㅎㅎㅎ 욘석.. 주인친척인것을 아는걸까요? 외지인한테는 무턱대고 짖어 대는 녀석이 저한테는 연신 꼬리만 살랑거리네요... 담에가면 맛나는거 하나 줘야겠더군요 이제 여름을 알리는... 청개구리와 실잠자리... 모처럼 보는 자연의 모습입니다. 참 유별난 나무입니다. 20년 전에는 그늘을 만들어 주었던 녀석인데.. 고모부님 돌아가시면서 시들기 시작해서 지금은 죽은 나무가 되었습니다. 나무 그늘밑에 텐트치고... 그당시 유행했던 고두심씨의 "잘났어정말"을 기억하게 하는 드라마를 보는 사이 텐트가 홀..

My Life/2009 하루 2009.05.2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