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10 하루258 [목동 메가박스]전우치 아는 지인의 도움으로 영화를 볼 수 있었네요... 뭐 기대를 살짝하고 봤는데... 기억에 남는건... 나또 변한다와 난 암컷이다!!! CG를 많이 사용해서 그런지.. 내용보다는 CG때문에 살짝 실망을 했습니다. 방학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와있는 메가박스... 태어나서 목동을 두번째가는데 뭐가 그리 찾기 힘든지... 간신히 극장을 찾았습니다. 표지판도 없고 공원한복판에 딸랑 입구에 써있는 빨간 메가박스표지... 비가 부슬부슬.... 온도는 봄날씨라서 그러지 하늘의 안개가 엄청끼어 있고, 15층 이상은 보이지도 않네요... 사진을 찍고 싶었으나 렌즈에 물이 들어가는지라... 아쉽기만 합니다. 광각이 있었어야 했는데.. 표준줌의 한계를 느낍니다. 아무튼 영화는 그닥~ 추천해 주고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제 .. 2010. 1. 21. [개망신]일본은 없다... 항소심을 끝내고나서 뭐 말이 필요한가.. 수구꼴통이 바로 이런게 아닌가싶다! 다시는 쳐다보기도 다시는 이름부르기 싫다... 그리고 한가지 더... 영등포구민을 증오할것 같다! 지난 5년간의 법정싸움(???? 이걸싸움이라 해야할지.. 개지랄이라해야 할지...) 고생하셨습니다. 유재순님 화이팅!!!!! 원문보러가기 급한일로 사당역에 일이 생겨 밤샘작업 후 이제 집에왔다.. 잠자기전에 살짝 서핑하며 이것저것 생각하다 올립니다. 주둥아리는 주둥아리일뿐... 입이 될 수 없습니다. 6월선거때 젊은분들 선거하시고, 나이드신분들 진정으로 선거해 주셨으면 합니다. 2010-01-20 졸려죽겠지만.. 할건 하고 잔다~ 2010. 1. 20. [저작권침해]신고 당하다...열받아서 다시올림 아침부터 열받는 게시글에 황당해 하며 작년 어린이날 적었던 글을 다시 올려본다. 아니 사람가지고 장난하니? 언제는 동영상도 안된다 지랄들떨면서 이제와서 음원만 해당한다니... 이런 개같은 수작들이 어디있니? 그리고 나경원이 같은경우는 지미니홈피에 알지도 못하는 남의사진 올려놓고 그걸 말과 글로 사과하면 봐주고 소비자는 콩밥먹여가며 벌금물게해서 뻘건줄 긋게 만들면 속이 시원하니 이 잡놈들아.. 한참을 메일정리 안하고 살았더니 별 메일이 다 왔네요. 그중에서 무슨무슨 지기니... 관리자니... 진짜 받기 싫은 메일이나 쪽지인데... 한번 들어가 클릭하는 순간~ 헉~ 이런 무슨 경우가... 아마도 제가 깜빡잊고 있었는지도... 여러분들의 경우 아래 사항이 되신다면???? 주저 마시고 비공개로 돌려 놓고 혼자 .. 2010. 1. 19. [다방]찐한 커피와 데이트를... 3일간의 조신모드를 종료하고 활발모드로 나가야 하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 집 수도관이 터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짝꿍한테서 전화가왔네요.. 나오라고^^ 집에 일도 해야 하는데 짝꿍이 부르니 부랴부랴 노트북끄고 정리하면서 어떤걸 골라입고 나갈까 고민고민하다... 별로 안입던 겉옷을 걸쳐입고 나섰습니다. 중간 중간 계속오는 문자... 으휴~ 기다림의 여신은 어디루 갔는지! 늦은 벌로 커피한잔 사기로 하고 다방으로 슝하니 자리를 잡았습니다. 뭐 달리 갈곳도 없었지만... 알바할일이 생겨 노트북을 챙겨왔으니 무선인터넷이 되어야 일을 하것지요... 월요일이라 그런지 조용한 홍대!!! 가끔 보이는 여성듀엣들을 보며... 안스럽게 보이기두 합니다. 중간에 껴줄까??? 아님 놀려줄까 하다.. 제 주제를 파악.. 2010. 1. 19.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