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큰조카(여동생의 딸)의 생일입니다. 하루죙일 삐진 이유가 있었나봅니다.^^
그래도 고녀석에게 선물 하나 마련해 줍니다. 어찌나 눈에 넣어도 안아픈게 제 딸 같습니다.
그런데 그녀석 동생이 ㅎㅎㅎ 대단합니다. 그러니 어쩔까요.. 이번에 초딩 들어가니.. 가방하나 새로 해 주어야죠
예전에 언니 선물줄때도 삐질것 같아 두개를 보냈으니 이번에도 그래야 할것 같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면서... 이쁘게 컷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길~~~
201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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