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18 [광진구 화양동]돕감자탕 건대 먹자골목에 위치하죠.. 오랜만에 찾아가봅니다. 2년이 넘은듯 하네요. 매번 모임이후에 뒷풀이 장소로 자주 찾았는데 최근에 영화번개 이후에 들렀습니다. 여전히 제가 좋아하는 오징어젓갈... 유일하게 잘 먹는 젓갈입니다. 거기에 풍성한 감자탕.. 맛있게 밥을 볶아 먹어도 좋으나... 이날은 배가 불러서 생략했습니다. 오랜 단골이 된... 가끔 건대에 가서 들러보는 장소랍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5-11 2011. 6. 4. [마포구 서교동]RJ Pot(알제이팟) 늘.. 홍대를가면 거치는 다방.. 가끔은 다방 건너편의 카페를 보고만 있었는데... 어느덧 자리가 없던 다방을 뒤로 하고 앞에 있는 카페에 들어갑니다. 조용하며... 물론 이곳은 실내는 전면 금연!!! 실외는 딸랑 자리 두좌석이 다... 흡연금지입니다.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BOOK Cafe를 연상시키지만.. 꼭 그런것 만은 아닙니다. 조용하면서도 서로간의 담소를 나누기에 부담이 없는 이곳... 다방의 시끄러움과 끽연실의 냄새를 피하실때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커피맛은 서로간의 차이라 이야기 안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5-10 2011. 5. 26. [이슈]송지선 아나운서 자살! 왜? 자살을 선택했을까? 그리고 현역에서 일하는 운동선수의 대답... 우리나라의 속담에 많은 이슈를 제공하는 말들이 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처녀개 애를배도 할말 있다! 과연 30의 꽃다운? 나이에 자살을 선택할 수 없었던 현재의 언론과 그리고, 본인이 자처한 sns를 보면.. 이루 말할 수 없는 사회적 파탄과 우리들의 일상적인 통념을 바로 잡아야 할때가 아닌가 싶다. 우선적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진실이건 아니건 두산베어스 임태훈 선수의 정확한 답변을 기다릴 뿐입니다. 아니라면 최근의 정치권 양반들처럼 이렇다 저렇다 변명하지 말기를.. 나중에 까면 넌 죽은 목슴이다! 2011-05-24 2011. 5. 24. [김동길]당신의 웃음이 웃는게 아니였다는... 에이 썅!@ 이념을떠나서... 박정희가 포항제철 만들때 경부고속도로 만들때 많은 사람의 혈로 만든걸 모르나.. 그러면서 과거 청산하려는 일본에 손발 비비면서 뒤로 쉬쉬했던... 그리고, 권력에 눈 멀어서 국민 말살하게 한 전두환이가 그렇게 좋더냐.. 민심 얻으려고 프로야구, 축구 만들고 거기에 올림픽까지~ 노무현이 뭐했다고? 당신은 앞으로 살 필요도 없고 도움 받을 생각 말고 조용히 주둥이 닥치고 인생 쫑내라 나.. 노빠는 아니지만.. 그래도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라고 믿고 있다.. 지금까지.. 썅~ 2011. 5. 24. [성북구 동선동]재경왕족발.모듬전 비가오면 생각나는 전~~~~ 오랜만에 동네 근처에서 한잔하려고 나섰습니다. 없었던 가게가 많이 생겼네요. 비가 오는 날이니 모듬전을 먹으려 했는데 마침 생긴지 얼마 안된 가게가 있어 들어가 봅니다. 허걱~ 족발대를 시키면... 가격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하더군요.. 한달정도 남은것 같습니다. 거기에 모듬전도 가격이 저렴하니... 둘이 먹기에는 벅찬.. 양!!! 결론!!! 남겼죠 ㅠㅠ 쫄깃한 족발에 따끈한 모듬전... 거기에 시원한 막걸리나 소주.. 딱입니다. 이곳의 또다른 묘미... 술마시러 왔다가 해장하고 갑니다. 시원한 김칫국!!! 이거이거... 술마시러왔다가 술깨고 갑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5-09 2011. 5. 23. [마포구 서교동]조선화로구이 홍대 자주갑니다... 최근들어서 어버이날 전날이죠... 일요일 어버이날.. 전날 친구와함께 이런 저런 인생사는 이야기와함께 술한잔 하러 찾아갔습니다. 원래 다른곳에 가려 했으나 만원이라서 이곳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정육점형식이라 직접 만들어서 그때그때 팔기에 신선도가 있습니다. 가격은 저렴한편이 아니라 아쉽기만 합니다. 고기맛과 반찬.. 그리고 찌개의 맛은 일품이네요... 밥한공기 시켜서 뚝딱.... 예전 청기와주유소 건너편에 위치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5-07 2011. 5. 23. [마포구 서교동]홍스쭈꾸미 두번째 줄서서 기다리다... 먹게됩니다. 작년에 갔을때 줄선 기억이 없었는데 이제는 기본 30분 기다려야 하는군요... 물론 일찍가시거나 늦게가시면 줄 안서도 됩니다. 줄서는거 진짜 싫어라 하는데 ㅎㅎㅎ 친구와 동생... 요렇게 가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무턱대고 젤로 매운거 시켜.. 코질질 땀삘삘... 혀에 물담가가며... 거의 무한 리필인 콩나물과 감자... 역시 감자가 최고입니다. 묵냉채도 시원한게 맛이 있네요... 역시나 마지막에 나오는 서비스... 알밥!!!! 전체적으로 가격이 살짝 올랐습니다. 뭐 물가 오르는게 하루이틀은 아니지만~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 줄서서 기다리실분... 가보시기 바랍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5-04 2011. 5. 23. [사랑]무서운 여자~ 친구녀석의 휴대폰.. 최근 발신 내역~ 헐!!!! 맨날 헤어진다 힘들다.. 이러면서.. 정작 죄다 전화를 걸고.. 문자 보내고, 그런데^^ 남들은 자기야~, 여보야~, 울짝꿍.. 이쁜이 천사... 여러가지인데 이녀석은? "무서운 여자" 이게 더 황당함.. 에이 나쁜넘~ Nikon D300 & Sigma F2.8 EX DG 2011-05-08 2011. 5. 20. [Nikon]AF 80-200mm F2.8 렌즈 구입 니콘동에서 저렴한 가격에 나온 망원 줌렌즈가 있어서 영입햇습니다. 뭐.. 70-300짜리 저렴렌즈보다... 더욱 가격이 싸면서도 2.8의 밝기를 자랑하는.. 그러나 무겁고, 오래되었다는 것이 흠이겠죠? 현제 제 바디가 D300이니.. 이정도면 왔다죠!!! 조만간 세컨바디를 구입할 예정이여서.. 아니면 메인바디가 바뀔수도 있겠지만... 가지고 있는장비 다 팔고, 딸랑 풀바디에 적용이 가능한 렌즈만 구입했으니 ㅎㅎㅎ 80-200 렌즈... 여러가지 종류중 하나입니다. af 80-200mm 2.8 - 촛점거리 80~200mm 렌즈 밝기 2.8 직진식 af 80-200mm 2.8D - 촛점거리 80~200mm 렌즈 밝기 2.8 거리정보제공 직진식 af 80-200mm 2.8D New - 촛점거리 80~200mm.. 2011. 5. 19. [종로구 종로]흥부가 4월의 마지막날.. 많은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 파전이 생각나기도 하지만, 보쌈에 따끈한 국물.. 그리고 약간의 음주~ 종로의 보쌈골목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중 하나 입니다. 어느한곳이 장사가 안되는 곳이 없을 정도지요. 모임장소에 도착... 먼저 와 있는 사람들.. 그리고, 나오는 음식들... 이것 저것 사진도 찍고, 맛도 보면서... 서비스로는 닭볶음탕, 감자탕이 나오며, 굴의 경우 쿠폰을 휴대폰이나 인쇄해서 가지고 오면 서비스로 한접시 더 나옵니다. 마지막으로는 동태포가~ ㅎㅎㅎ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4-30 2011. 5. 16. [정재욱]그 말(로열페밀리OST) 참 좋은 가수고.. 노래 좋고.. 가사도 좋지만, 이 가수는 항상 슬픈 노래만 부른다... 왜일까? 무슨 사연이라도 있나? 사랑스런 가사와 음을 겸비하여 축가를 불러도 좋으련만.. 항상 슬픔의 이별 노래만 있다~ 아쉽다... 그냥 나여야만 했다고 말해요 나여서 그런거라 말해요 처음봤던 그날이 소중하다 말해요 믿을게요 그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고 돌이킬 수 없단 변명까지 이해할 수 있어요 이해하고 있어요 바보라서 가슴이 무너진대도 후회하지 않을 그 말 내가 살아가는 이유라서 고맙다는 그 말 천 번을 다시 살아도 후회따윈 없단 말 다시 되뇌이고 되새긴 바로 그 말 그저 얘기해주기를 바래요 눈물 흘러 내 상처가 씻기게 그냥 스쳐가야 했는지 몰라요 만나지 않았어야 했어요 아니 잘 된 일이라 너무 다행이네요 바.. 2011. 5. 16. 거스름돈... 얼마전 광화문광장에서 개인택시가 외국손님 한명을 태우려다 그냥 지나쳐 뒤에 서있던 제가 목적지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외국인.. 아마도 군인인것 같습니다(여군~) 용산에 있는 Army Base 10 Gate에 간다고 합니다. 짧은 영어지만...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대화를 했지요... 목적지에 다 다달았을때.. 요금을 지불하니 헉~ 달러!!!! 이건 뭐.. 급하게 환율계산해서 거스름돈을 줘야 하는지... 요금이 7천원 나왔으나, 10달러를 받았으니.. 남기는 합니다. 손님도 나머지는 팁이라며 안줘도 된다고 하네요.. 저는 오후에 일 마치기전.. 주유소에서 충전할때 항상 잔돈을 준비합니다. 500원 동전 10개 이상 100원 동전 50개 이상 1000원 지폐 20장 이상 5000원 지폐 4장 이상 혹시 모를 .. 2011. 5. 16. [대한민국]봄꽃들... 낮에 사진찍는 일이 요즘은 없는 듯 합니다. 늘.. 운전하는 시간이라 운전에 몰두하다보니 카메라는 트렁크에 있고.. 나올줄 아는건 오직 식당가서 ㅎㅎㅎ 아니면 미친척 야밤에~ 차고지에서 나오기전... 세차를 하면서 주변의 꽃과 자하문 터널을 넘기전.. 잠시 주유소앞에 정차를 한 후... 이쁜 꽃 위에 있던 등애를 보면서 한컷.. 역시 한국의 꽃들은 보기좋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5-14 2011. 5. 16. 가꾸는게 아니라 예방한다~ 언젠가부터.. 몸에 이상이 발견되었습니다. 아랫베에 살짝? 살이 쳐지는 증상.. 하루에 반 이상을 앉아 있으니 그도 그럴듯.. 체중은 그대로인데 어딘가 보르게 거북해 보이는~ 아마도.. 뱃살? 헐~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피부관리... 오른손이 왼손보다 더 검은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얼굴 또한 그렇구요~ 아무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 모두 관리 해야 할것 같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2011-05-14 2011. 5. 16. [롯데씨네마]시사회 현장의 한 모습... 맨발남~ 아무리 편한 복장에 드레스코드 없는 영화관이라고 하지만... 이건 좀 심한것이 아닌가 싶다~ 동네 마실나온 트레이닝복에 거기다 슬리퍼에 맨발로.. 맨 앞자리에서 보이는 풍경이 영~ 시사회 표 받고, 영화볼 사람은 아닌듯 싶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5-11 2011. 5. 15. [마포구 서교동]조개이야기 홍대에 자주갔던.. 쭈꾸미집에.. 밀린 빨래마냥 기다리기 싫어... 바로 앞쪽에 위치한 곳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아는 동생과, 그리고 친구... 오붓하게 먹었네요. 오랜만에 접하게된 조개구이.. 보통은 서해안쪽에서 많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밀조밀하게 차려주는 동생덕에 잘 먹고... 개인적으로 오징어회를 먹고 싶었으나 없다는 말에 대략 난감~ 꿩대신 닭으로 소라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큰건 죄다 제가 먹고.. 짜투리만 남겼네요 ㅎㅎㅎ 가끔은 이런 저런 음식을 다 먹었으면 하는데.. 아직도 철이 안 들었는지 제가 원하는 음식은 아니지만.. 나름 분위기에 취해.. 그리고, 음식에 취해 여러 조개류를 먹어 봅니다. 이쁘장한게 먹음직 스러운 느낌이 더 드는 것 같습니다. 조개구이 좋아 하시는 분들께 추천해 드.. 2011. 5. 12. [원당]조촐한 저녁... 조촐한? 가끔은... 혼자 있는 친구녀석의 집에 찾아가곤 합니다. 이사하면서 번번이 해 준것도 없지만.. 그래도 생각이나서 주말을 이용해서 마트에서 장보고,,,, 덤으루 마트에서 파는 음식재로를 가지고, 집에와서 술한잔 하며 저녁을 먹습니다. 지방 생활을 했을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가끔은 그립기도 하지만, 역시 가족이 있는 집이 제일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로울때는... 옆에 누군가 있을때가 좋은것이지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4-17 2011. 5. 12. [번개]알럽커피 모임... 한달에 한두번은 번개를 칩니다. 아니 번개가 있을겁니다? 4월 초... 해방촌의 르카페에서 시원하게 아이스커피에 담소.. 그리고 밥~ 4월 말... 방이동 커핀 그루나루에서 따끈한 커피에 담소.. 그리고 술~ 비올때 번개치는게 아니라.. 급하게 번개가 칩니다.. 번개를 치겠지요 ㅎㅎㅎ 하루에 한잔 이상씩 마셔야 하는 커피.. 중독인것 같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4-16 With Le Cafe & Coffine Gurunaru 2011. 5. 12. [해방촌]육교에서 바라본 N 타워 꽃놀이 가려다가.. 커피한잔에 밥먹고... 걍 집으로 향했던 기억뿐... 역시나 야경은 아름답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4-16 2011. 4. 29. [중구 중림동]노걸대감자탕&짜글이 한국경제신문사쪽에... 감자탕집을 갔습니다. 이벤트가 있어서 ㅎㅎㅎ 소주가 한병 공짜.. 거기에 한병 더시키면 반값... ㅎㅎㅎ 결론은 1,500원으로 소주를 두병~~ 깔끔한 감자탕에... 그리고 뼈찜을.. 셋트로 먹었습니다. 하나씩 시키는 것 보다는 세트메뉴로 드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가격이 저렴하니까요^^ 또, 원산지 속이고 파는 곳하고는 차별이 되어 있습니다. 정직하게 원산지 표시를 해서 수입산을 강조하는 것에 한표 던지고 싶네요. 속이고 먹는것 보다는 알고 먹는것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아무튼.. 매콤한 해물뼈찜에 구수한 감자탕... 실컷 먹었더니 배가 부르네요 ㅎㅎㅎ.. 식사용 안주용.. 추천해 드립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4-13 2011. 4. 29. [서구 원당동]가마솥24시해장국 친구가 인천으로 이사를 가서.. 동네에 초대를 받아 하룻밤 신세를 지고.. 오전에 배고파서 찾은곳.. 그렇다고 맛도 안보고 먹진 않네요^^ 해장하러 한번 가 보았다고하네요. 저도 첨이지만.. 나름 깔끔한 반찬류와 음식맛이 ㅎㅎㅎ 겉과는 틀린것 같습니다. 제 친구는 이곳 단골이 될것 같네요.. 메뉴에 있는것 하나씩 사먹으려면 15일정도는 걸릴듯 ㅎㅎ 깔끔한 맛과 시원한 맛의 조화..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징어젓갈!!!! 유일하게 먹는 젓갈종류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4-10 2011. 4. 25. [성동구 도선동]청춘예찬 오랜만에 많은 분들과 한자리에 모여봅니다. 너무 많은 인원이라 ㅎㅎㅎ 일찍와서 자리잡고.. 주변의 분위기를 살펴보니 ㅎㅎㅎ 예전이미지가 풍기면서 먹거리는 신세대... 암튼~ 등갈비.. 장난아닙니다. 물론 가격대비 양도 푸짐합니다. 350g이 1인분입니다. 목살은 600g... 양은 많습니다. 하지만... 더 먹게됩니다. 맛으로 승부하는 만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늦은 시각에 가시면.. 줄서는건 기본!~ 매운맛으로 승부거실분도 맛을 보시기 바랍니다. 후회하고 가실것 같네요^^ 화면에는 없는데 상당히 많은 음식을 먹었는데... 배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물론.. 라면도 일품입니다.... 지난번 포스팅했던 왕십리껍데기집 골목길쪽에 위치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 2011. 4. 25. [이어폰걸이]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ㅎㅎ 생긴건 스패너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한창을 두리번 거리다.. 아하~ 하고 생각이 난.. ㅎㅎㅎ 친구의 선물이였습니다. 친구는 검정, 저는 흰색~ 커플두 아니구 원!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4-06 2011. 4. 25. [마포구 서교동]큰손부대찌개(지리산춘향골흑돼지) 가게이름.... 이것보다 긴것 있음 나와보라구래~ 길긴 깁니다. "큰손 부대찌개 지리산 춘향골 흑돼지" 헐~ 이곳의 특징은 주변의 사무실에서 점심과 저녁.. 그리고 회식을 하는 장소로 유명합니다. 밑반찬류가 그날그날... 틀리기 때문에 매일가도 틀린맛... 일반 백반집같은 분위기에.. 오밀조밀 모여서 식사를 하셔도 좋습니다. 고기맛도 좋고... 반찬이 맘에 듭니다. 뭐... 그때 그때 다르긴 하겠죠? ㅎㅎㅎ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4-06 2011. 4. 25.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64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