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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2011 하루

[원당]조촐한 저녁...

by 인사이드코리아 2011. 5. 12.



조촐한? 가끔은... 혼자 있는 친구녀석의 집에 찾아가곤 합니다.
이사하면서 번번이 해 준것도 없지만.. 그래도 생각이나서 주말을 이용해서 마트에서 장보고,,,, 덤으루 마트에서 파는
음식재로를 가지고, 집에와서 술한잔 하며 저녁을 먹습니다.

지방 생활을 했을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가끔은 그립기도 하지만, 역시 가족이 있는 집이 제일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외로울때는... 옆에 누군가 있을때가 좋은것이지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