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한두번은 번개를 칩니다. 아니 번개가 있을겁니다?
4월 초... 해방촌의 르카페에서 시원하게 아이스커피에 담소.. 그리고 밥~
4월 말... 방이동 커핀 그루나루에서 따끈한 커피에 담소.. 그리고 술~
비올때 번개치는게 아니라.. 급하게 번개가 칩니다.. 번개를 치겠지요 ㅎㅎㅎ
하루에 한잔 이상씩 마셔야 하는 커피.. 중독인것 같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4-16 With Le Cafe & Coffine Gurun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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