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편한 복장에 드레스코드 없는 영화관이라고 하지만... 이건 좀 심한것이 아닌가 싶다~
동네 마실나온 트레이닝복에 거기다 슬리퍼에 맨발로.. 맨 앞자리에서 보이는 풍경이 영~
시사회 표 받고, 영화볼 사람은 아닌듯 싶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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