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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eh square]잊을께 - LoGS 아침에 눈을 떳을때 너를 길을 걷다 멍하니 너를 지금은 내곁에 없는 너를 그리워 하네 바보처럼 나보다 행복하기를 바래 워~~ 내 생각 하지 않기를 바래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다시는 내게 올수 없게 안개처럼 사라져 간 다시 못올 그 지난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 보낼게 널 잊어야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해 기억속에서.. 네가 떠난 후에 난 죽을 거 같이 아파도 두번다시 울지 않을게 잊을게 잊을게~~ 아직도 휴대폰에 네 이름 지우지도 못하고 있어 전화길 들고 한참을 서서 널 생각하네 바보처럼 안개처럼 사라져 간 다시 못올 그 지난날 함께한 추억 모두 흘려 보낼게 널 잊어야해 힘들어도 널 지워야해 기억속에서.. 네가 떠난 후에 난 죽을 거 같이 아파도 다시는 널 찾지 않아 아침에 눈을 떳을때 너를 길을 걷다.. 2011. 3. 24.
[Olleh square]붉은노을 - LoGS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나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나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어데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 그대얼굴 보고싶어 깊은 사랑 후회 없어 저 타는 붉은 노을처럼 난 너를 사랑하네 이 세상은 나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 2011. 3. 24.
[Olleh square]기차타고 - LoGS 답답하기만 한 내 생활 여행이나 한번 가볼까? 배낭을 메고 가벼운 마음으로 가슴속까지 시원한 곳을 찾아서 언제든 어디든 어떻게든 떠나볼까? 남보다는 앞서 가야 해 잠시라도 쉬면 뒤쳐져 빠르게 변하는 세상 모든 건 모두다 내 뜻대로 되는 법 없어 휴대폰 던져놓고 원시인 되어 볼까? 떠나보자 기차타고 신나는 여행을 가끔씩은 혼자라도 괜찮아 나만의 세상으로 창밖에는 넓은 들판 가로지르는 기분 이다음에 모두 내차지가 될 때까지 꿈꾸는 거야 기차타고 누가 뭐래도 내 뜻대로 떠나는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이 될꺼야 좋았어! 지금 바로 달리자! 기차타고 떠나보자 기차타고 떠나는 신나는 여행을 가끔씩은 혼자라도 괜찮아 나만의 세상으로 창밖에는 넓은 들판 가로지르는 기분 이다음에 모두 내차지가 될 때까지 꿈꾸는 거야 통일.. 2011. 3. 24.
[Olleh square]개똥벌레 - LoGS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수 없네 저기 개똥무덤이 내 집인걸 가슴을 내밀어도 친구가 없네 노래하던 새들도 멀리 날아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노래를 해주렴 나나 나나나나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마음을 다 주어도 친구가 없네 사랑하고 싶지만 마음뿐인걸 나는 개똥벌레 어쩔수 없네 손을 잡고 싶지만 모두 떠나가네 가지마라 가지마라 가지 말아라 나를 위해 한번만 손을 잡아주렴 아~외로운 밤 쓰라린 가슴안고 오늘밤도 그렇게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울다 잠이 든다 SAMSUNG VLUU WB650 2011-03-06 2011. 3. 24.
[성북구 정릉동]기차순대국 작년 12월초에 갔었는데 이제야 올립니다. 정릉시장에서 유명한 곳이죠... 지난주에도 다녀왔습니다. 최근에는 등산객들이 자주 찾고 계시구요.. 평상시에는 동네분들이나 기사분들이 많이 찾으십니다. 한옥을 개조한 장소.. 원래 있던 장소에서 이전을 했다죠? 집에서 먹는듯한 느낌.. 그리고 맛깔스러운 반찬들과 먹거리들... 추울때도 좋지만.. 계절 안가리고 좋은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아는 분들과함께... 맛있게 먹구왔네요.. 아쉽게도 사진은 작년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12-03 2011. 3. 21.
[TAXI DRIVER]교통사고... 맑은 토요일... 시내의 교통체증으로 교대시간이 다가오면서 나름 바빠집니다. 같은방향의 손님이라도 있음 좋을텐데 하면서... 광화문 세종로에서 삼청동으로 가는 길... 늘 느끼는 것이지만, 안국동으로 향하는 꼬리무는 도덕적 가책을 못 느끼는 운전자들... 거기에 신호도 짧고, 막상 삼청동으로 지나는 길을 가로막는 차들로 인해서 복잡하기만 합니다. 서로가 살짝 양보만 하여도 자연스럽게 빠져나갈 도로가... 길게 늘어선 꼬리물기로, 경찰들도 방관하며, 시간만 가곤 합니다. 좌회전 차선으로 진입시 너무 무리했을까요? 앞차를 보내고 들어가려는 순간~ 찌~~~~익!!!! 긁고 기나가던 앞차! 내려서 하는말... 뭐라 했는데 ㅎㅎㅎ 우선 주변 교통이 마비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서로 위치적으로 사진찍고, 제가 후진.. 2011. 3. 20.
[Olleh square]LOGS 일요일 갑작스런 문자에... 깜놀하며, 광화문으로 향해봅니다. 즐겨찾는 그룹은 아니지만.. 그래도 초대로 갔기에.. 열심히 하는 모습과 재미있는 말로 관객을 매료시키고, 즉석이벤트까지 ㅎㅎㅎ 노래도 잘하고.. 아직 젊은 혈기가 많아서인지, 보기 좋은 부분이 상당히 있습니다. 열심히하셔서 앞으로도 좋은 공연 많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LoGS(로그스)는 ‘Leaning on the Great Stream’의 약자로, ‘음악은 태고적부터 존재해 온 거대한 흐름에 몸을 맡기는 것이다’라는 뜻입니다. 관객에게 익숙한 대중가요를 새롭게 편곡하여 아카펠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음악, 그리고 그 이상의 웃음을 드리는 유쾌한 남성 6인조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 2011. 3. 16.
[강남구 대치동]탄 라면을 먹어봐야하는데 시간이 늦어서 어묵에.. 고로케를 시켜서 꿩대신 맛을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맛이 있네요... 점심때나 초저녁에는 식사를 많이 하는것 같은데, 늦은 시각에는 술손님이 대부분입니다. 저녁을 먹은 상태여서 부담이 적은 안주를 시키며 소주한잔하고 왔습니다. 조용하면서도 부담이 덜되는 안주와함께 담소나누며 한잔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역시 강남은 소주값도 비싸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3-04 2011. 3. 16.
[강남구 대치동]버섯나라암과의전쟁 2~3년된것 같습니다. 지난 2002년 벤처회사를 만들었을때 같이 일했던 지인분들과함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오랜만에 뵈어서 그런지.. 그리고, 생각보다 적은 인원이라서 아쉽긴 했습니다. 약속장소에 찾아가니... 명동칼국수 뒤에 위치하더군요.. 인터넷으로 검색을하면 엉뚱한 곳이 나와서 확인하느라 고생좀 했네요. 버섯... 많은 영양이 있는 버섯... 거기에 차돌박이... 여러가지 반찬과함께 저녁겸 반주로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저녁시간이라서 그런지 주변에서 회식이나,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깔끔한 반찬에 오랜만에 배부르게 먹었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3-04 2011. 3. 16.
[부천시 상동]최반장발발이추억 매운족발... 울면서 먹어보시기 바랍니다. 미니족을 시켰으나... 늦게가는날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대신 매운족발로 수정해서 막걸리와 함께 먹어줍니다. 눈물 쏙빼고... 입안 얼얼하고... 암튼 쉴새없이 물이나 다른것으로 입을 달래고... 그래도 손이가는 맛! 눈물쏙빼실분들께 추천해 드립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3-03 2011. 3. 16.
[부천시 상동]신마포갈매기 모 클럽운영진과함께... 부천시에 급 먹거리를 찾아떠났습니다. 삼겹살데이라고 하죠? 3월3일 ㅎㅎㅎ 날이 날이니만큼... 삼겹살먹으러 갔다가, 갈매기살, 껍데기까지 덤으로 먹어줬네요. 특이한 불판에 주변에 뿌려주는게 뭔가 했는데 계란입니다.... 타지않고.. 그 위에 올려놓고 같이 먹어도 좋습니다. 체인점이 많이 생겼네요. 번창하시길~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3-03 2011. 3. 16.
[JAPAN]8.8 이상의 강진으로 인한 스나미 피해~ 엇그제 일본으로 친구부부가 출발했습니다. 2년반동안의 일본생활에서 잠시 서울에 왔다가 김포공항까지 마중나갔죠... 오늘 규모가 큰 지진이 일본열도를 흔들었습니다. 현재 통신두절, 가스두절상태.. 다행이 전기는 들어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실시간 대화를 하면서 안부를 물어 보았네요. 서울에 계신 친구 부모님께도 연락을 대신한 상태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무사했으면 합니다. I-phone3 2011-03-11 2011. 3. 11.
[DVD]The Mechanic 준비하는 정신.. 역시... 제이슨의 액션은 뭔가 모르게 방력이 있다.. 아니 잔인할 정도다... 그러나 영화속에서의 인간적인 면.. 그리고, 관객을 생각하는 액션 ㅎㅎㅎ 준비하는 자가 진정한 승리다! 빈틈없이 처리하고 흔적없이 사라진다! 아서 비숍(제이슨 스태덤)은 미국 정부의 의뢰를 받고 기술자(메카닉)로 불릴 정도로 목표물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최고의 킬러이다. 어느 날 그의 멘토이자 친한 친구인 해리(도널드 서덜랜드)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그의 아들 스티븐(벤 포스터)이 아서를 찾아와 아버지에 대한 복수를 하겠다며 그에게 최고의 암살 기술을 가르켜 달라고한다. 그렇게 한 팀이 되어 사건을 해결하고 우정을 쌓아 나가지만 죽여야 할 대상이 적이 아닌 자신들이 되면서 알수 없는 위험에 빠지는데… 메.. 2011. 3. 8.
[DVD]돌이킬 수 없는 이기적인 인간의 본성... 그 속에서 과연 정의와 그리고 용서가 있을까 생각해 본다. 어린이 또는 여성을 상대로 저지를 성범죄는 중벌을 내려야 마땅하지만.. 그렇다고, 아무 증거없이 과거의 어두운 그림자를 다시 만들게하는... 재범(2PM 아님)가능성이 높다고는 하나.. 과연? 아이가 사라진 후… 범인은 있고 진실은 없다! 7살 아이가 사라졌다. 작은 실마리라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아버지 충식은 얼마 전에 이사온 남자, 세진에게 전과기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단 한 명의 강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그를 모두가 범인으로 지목하기 시작하고 그에 대한 의심은 점차 확신으로 바뀌어 간다. 범인으로 몰리며 온갖 수난을 겪지만 끝까지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묵묵부답인 세진. 기록도, 목격자도, 심증도, 눈 앞의.. 2011. 3. 8.
[DVD]리멤버미(Remember me) 안타까운 로맨스... 일반적인 해피앤딩의 로맨스로만 알고 있던 영화... 마지막 반전으로 황당할... 아니 어느정도 예감은 했지만... 설정 날짜가 참 우끼지요~ 세상을 외면한 내 인생에... 허락도 없이 그녀가 들어왔습니다 이혼한 부모님, 자식들에게 무관심한 아버지, 유일하게 의지했던 형의 자살… ‘타일러’(로버트 패틴슨)는 이어지는 불행한 사건 속에서 희망 없는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충동적으로 싸움에 끼어들고 형사 ‘닐’(크리스 쿠퍼)에게 반항하여 결국 경찰서로 끌려간다. 든든한 사업가인 아버지 ‘찰스’(피어스 브로스넌)의 재력 덕분에 금방 풀려나지만 억울한 분노를 풀기 위해 닐의 딸인 ‘앨리’(에밀리 드 라빈)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우연찮게도 타일러와 앨리는 같은 학교 학생으로.. 2011. 3. 8.
[종로구 혜화동]나무늘보이야기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결혼하고 돌잔치때 한턱쏜다고해서... 올만에 만났습니다. 시집못간 노처녀랑 셋이서 ㅎㅎㅎ 오붓하게 막걸리에 해물부추전으로 안주삼아~ 나름 카페분위기... 거기에 오손도손 짝끼리 와서 냠냠.. 샘나네요. 다섯번에 막걸리무료, 10번에 안주무료~ ㅎㅎㅎ 카페분위기에 막걸리마시니 기분이 묘하네요... 깔끔한 막걸리집 찾으시면 추천해 드립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2-26 2011. 3. 1.
[종로구 서린동]원대구탕 종로에서는 꽤 유명한 집입니다. 뭐 전 물에빠진 생선류를 싫어라 합니다. 하지만.. 찜종류는 가끔먹긴 합니다. 매콤한 콩나물에... 아구찜이나.. 대구뽈찜... 이런 매운맛을 좋아합니다. 국물이 시원함이.. 근데 식으니까.. 조미료맛이 많이 나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원래 찌개나 국은 뜨거울때 짠맛을 못 느낍니다. 국물맛을 조금만 싱겁게한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큰 부분이 머리.. 그래서 대구머리가 제일 먹음직 스럽긴 합니다. 뭐 연예인들과 정치인들 다 왔다갔다고 온통 선전을 했지만.. 정작 서민들이 인정해야 진정한 맛집이겠지요^^ 근데... 한끼식사로는 가격이 헐~ 암튼 맛은 있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2-23 2011. 2. 28.
[종로구 종로]꽁시면관 올만에 종로에 들러보았습니다. 친구녀석과 한잔하려고 찾아갔습니다. ㅎㅎㅎ 신촌에서의 중국음식이 생각났는지 체인점인 꽁시면관에 갔네요. 지나갈때만 봤고.. 실질적으로는 홍대점을 첨 접했으나.. 은근히 음식맛이 있습니다. 가격은 뭐.. 살짝 부담은 됩니다. 칠리새우... 거기에 짬뽕국물..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동파육! 거기에 군만두... 여기에 이과두주한병.. 물론 소주도 있었지요! 체인이지만.. 깔끔한 주변환경때문에 분위기도 좋고.. 조용한 분위기에 음식을 먹으니 편안해집니다. PS : 송나라의 시인 소동파(蘇東坡)가 즐겨 먹었다는 요리라 해서 이 이름이 붙었다. 돼지고기 갈비살 한 덩어리를 냄비에 담고 물을 조금 붓고 술 ·소금 ·생강을 넣고 알맞게 삶아낸다. 간장 ·설탕 ·파 ·다진생강을 섞은 양념.. 2011. 2. 28.
[성북구 동선동]진서방곱돌이네 동네 구석구석에 체인점이 많이 생겼네요.. 맛이 어떨까 생각하고 들어가보았습니다. 일단.. 요리는 빨리 나옵니다. ㅎㅎㅎ 비법이 있겠죠? 선지해장국이 무한리필... 언제나 리필가능하다는 거... 그밖에 반찬은 딸랑 보이는게 전부 ㅎㅎㅎ 아쉬운것이 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맛은 좋았네요. 마지막에는 떡갈비루... 햄버거패티인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빵만 있음 햄버거~ 다른 매뉴도 골고루 먹어봐야 할것 같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2-21 2011. 2. 28.
[성북구 동선동]도네누 성신여대점 광화문 공연을 본 후... 차를 가져와서 어쩔수 없이 주차를 시키기 위해서 집근처로 향했습니다. 식성이 까다로운지.. 암튼 야무지게 먹어보자고 들어갔습니다. 환풍이 약해서 아쉽기만 합니다. 고추장삼겹살을 시켜서 야금야금.. 거기에 소시지사리 추가! 계란찜추가는 안나와서 패쓰~ 암튼.. 어설픈 알바로 살짝 힘은 들지만.. 그래도 푸짐하게 먹고 나올 수는 있네요. 가벼운 가격에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학생들이 많은 지역은 가격이 참 착하죵~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1-02-20 2011. 2. 28.
[Olleh square] Man in the mirror - WITH I'm gonna make a change 내 일생에 단 한 번, For once in my life 변화를 꾀하려 해 It's gonna feel real good 기분이 정말 좋아질 것 같아, Gonna make a difference 무언가가 달라지겠지 Gonna make it right 뭔가가 더 나아질거야... As I turn up the collar 제일 아끼는 겨울 코트의 On my favorite winter coat 깃을 올려세울 때 This wind is blowin' my mind 이 바람에 마음이 흔들리네 I see the kids in the street 거리의 어린이들이 보여 With not enough to eat 그들은 굶주리고 있지 Who am I to be blind 마.. 2011. 2. 24.
[Olleh square] Just a closer walk with thee - WITH Just a closer walk with Thee Grant it, Jesus, if you please Daily walking close to Thee, Let it be, dear Lord, let it be. Just a closer walk with Thee Grant it, Jesus, if you please Daily walking close to Thee, Let it be, dear Lord, let it be. I am weak, but Thou art strong Jesus, keep me from all wrong I'll be satisfied as long as I walk, as I walk, let me walk, close to Thee Just a closer walk.. 2011. 2. 24.
[Olleh square] Isn't she lovely - WITH Isn't she lovely 그녀가 사랑스럽지 않나요? Isn't she wonderfull 그녀는 놀라움으로 가득차있어요.. Isn't she precious 그녀는 너무 소중합니다. Less than one minute old 이제 갓 태어났죠.. I never thought through love we'd be 나는 우리 사랑의 결실로 Making one as lovely as she 그녀처럼 사랑스러운 생명을 가지게 될줄.. 결코 생각지도 못했죠.. But isn't she lovely made from love 이렇게 귀여운 그녀는 사랑의 결실로 태어났죠.. Isn't she pretty 그녀가 귀엽지 않나요? Truly the angel's best 정말 천사의 최고 작품이에요.. Boy, .. 2011. 2. 24.
[Olleh square]사랑이라는 이유로 - WITH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세운 많은밤들 이젠 멀어져 기억속으로 묻혀.. 함께나누던 우리의 많은얘기 가슴에 남아.. 이젠 다시 추억의 미소만 내게 남겨주네... 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고여도 나는너를떠날수는 없을것만같아... 사랑이라는이유로 많은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나눌 시간들을 위해 나의 눈물이 네 뒷모습으로 가득고여도 나는너를 떠날수는 없을것만같아 ...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나눌 시간들을 위해.. SAMSUNG VLUU WB650 2011-02-20 2011.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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