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10 하루 258

[청아공원]그리운 친구에게...

1월11일... 사진에 있는 친구의 생일입니다. 저와는 얼마 차이가 안나는데... 작년 제 생일날..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아무 이유없이.. 잘 살고, 잘지내고 있다가 어제 친구와의 일산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 집에와서 포스팅하는데... 네이트에 울립니다. 아~ 이런... 친구 생일이였구나... 하지만 이제는 같이 생일잔치를 할 수 없는 친구... 아쉽게만 느껴졌습니다. 작년 송년회때 친구의 형님과함께 모임을 하려 했으나... 살아가는게 힘들다보니 어쩔수 없이 친구들과만 조촐히 보냈습니다. 아쉬웠으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쩔수 없죠!!! 아침부터 부랴부랴 짐챙겨서... 다시 일산으로 향했습니다. 정발산역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서 자유로청하공원까지 가기로하고 이것저것(챙겨봐야.. 지난번부터 준비한 사진..

My Life/2010 하루 2010.01.12

[결혼]영화와 같은 이야기...

최근.. 아니 작년부터 시작이 된것 같습니다. 드라마를 보는 일이 거의 없다가 이렇다할 일이 없으니 아마도 저녁시간에 집에 있게된것 같습니다. 요즘 이민정이 나오는 SBS드라마 그대웃어요를 보며 아~ 사랑으로 결혼까지 갈까.... 하는 생각이 다시금 나오게 합니다. 비록... 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몇가지 해야 할것 같습니다. 솔직히.. 총각입니다. 노총각...(앞에 노가 붙으니 뭔 노인지는 알아서 파악하시길) 작년 초... 모 클럽에서 만나 서로 사랑한다며 결혼을 한 동갑(?)친구가 어느날 신혼 여행후 전화가 왔습니다. 물론... 잘 다녀왔다는 전화가 왔지요... 하지만.. 얼마뒤 술한잔 하자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뭐 깨가 쏟아져야 하는 마당에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하고... 여러가지로 물어 보았습니..

My Life/2010 하루 2010.01.11

[노무현]2002년 대선후보 출마 연설중...

조선건국이래 600년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꾸어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고 패가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 척하고 고개 숙이고 외면했다. 눈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주..

My Life/2010 하루 2010.01.09

[홍대]다방쿠폰 도장 찍기...

오랜만에 찾은 은하수다방.. 역시 눈속의 다방모습이 정겹습니다. 테라스는 눈밭이되어 한창 청소중이고... 실내는 언제 모였는지 자리가 꽉찼네요. 선물로 받은 책을 마무리 지으며, 커피한잔에 몸을 녹였습니다. 간간히 들리는 튀는CD로 인해 재방송이 되는 노래하며... 바람을 피웠니 뭐했니 하며 싸우는 나이어린 커플들 남자들끼리 수다 떨며 휴대폰 자랑하는 나이든총각들... 그리고, 그속에서 책보며 들을건 다 듣고 글쓰고 자빠진 저~ ㅎㅎㅎ 다방쿠폰에 도장을 네번만 찍으면 한잔이 꽁짜가 되길 기다려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1-04

My Life/2010 하루 2010.01.05 (4)

[폭설]거북이 나라...

9년만의 폭설... 서울은 무려 21Cm가 넘는 많은 양의 눈이 내렸습니다. 민심의 눈물일까요? 연일 계속 눈이 내려 서울시내의 교통이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나네요. 동네가 유독 눈이 많이 와서 어린이들이 마냥 신났습니다. 군데군데 새벽에 버리고 간 마을버스가 지하철역까지 오는데 10대가 넘게 서 있네요.. 갑작스럽게 많은 눈이 내려 운행이 어려웠나 봅니다. 남들 일하는 시간에 홍대를 거닐어 보았습니다. 예상했던데로 눈으로 묻혀버린 홍대... 평일 그렇지만 눈이 많이 내려 사람들이 더욱 한산하네요 누군가 만들어 놓은 꼬마눈사람... 표정이 이뻐서 담아봅니다. 상수역에서 홍대뒷골목까지 한바퀴도니 손도 시렵고... 촛점잡기도 힘들고... 마무리는 역시 따끈한 커피한잔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Nikon D300 ..

My Life/2010 하루 2010.01.05 (1)

[월미도]내 장갑 돌리도~~~~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어 떠난 월미도... 지난번 혼자 왔을때에는 월미도를 못 가고 차이나타운에서 일몰을 보며...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연인들끼리 와서... 불꽃놀이를 하고.. 하지 말라는 낚시는 강태공의 손을 얼어붙게 만드는 추위로 접게 만듭니다. 이런 추운 날씨에 장갑한짝 잃어버려 한손은 완전 꽁꽁이가 되어... 말이 아니였습니다. 또, 놀이동산에는 추운날씨에 자이로드롭을 타겠다고 줄서 있는 모습이... 대단한 사람들이라 여겨지네요 디스코팡팡, 회전그네... 추워서인지 썰렁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새우깡을 던지며 갈메기를 구슬러보는 사람들의 모습은 찍다 지웠네요... 망원이 였으면... 은갈메기도 잘 찍었을텐데... 조나단의 꿈이 달아난 느낌입니다. 찍는김에 인천대교 야경도 함 찍었는데..

My Life/2010 하루 2010.01.05 (5)

[시그마]사진 전시회- Memory of Foveron II

7일까지 기다리기 힘들것 같네요. 그냥 먼저 구경가고 싶어지는 음... 뭐랄까 신년부터 돌아다니는게 좋아서 일까? ㅎㅎㅎ 비록 내 사진은 없어도 대신의 만족감이랄까~ 아마 그런 생각에 들뜬것 같다. 아니.. 공짜라 그런가? ㅎㅎㅎ 니꼰전시회는 꽝났고.. 에효 요거라도 대신가야 할지... 평일이라 더욱 편한것 같네요. 가봐야것다~ 2010-01-02

My Life/2010 하루 2010.01.02 (2)

[생일선물]이외수님의 청춘불패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은... 책! 뭐 책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외수님의 책이라 읽고 싶어지네요... 향기나는 책갈피로 인해 책에 냄새가 좋아집니다. 내용은 나에대한 자신감을 일께워주는.. 읽으면서도 공감가는 이야기들... 자신감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2010년 새해에는 보다 많은 자신감으로 모든 일을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금연부터 시작하려 합니다. 잘할지 걱정은 있지만.. 해야죠.. 잘!!!! 청춘불패: 이외수의 소생법 지은이 이외수 상세보기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2-30

My Life/2010 하루 2010.01.0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