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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2009 하루182

[윤리]전의경 부모님들께... 이러는 당신들 자식이 아직도 힘겹고 괴롭다고 생각 하십니까? 일전에 광화문에서 봤던 그런 이미지는 어디 갔나요? 내 자식이라면 소중한게 아니라 개망나니로 키워서 죄송스러운게 아닐까요? 거리에 있던 사람들이 빨갱인가요? 공산주의가 좋다고 떠들던 사람인가요? 이런 자녀를 옹호하는 당신이야 말로 빨갱이이며, 집단 이기주의적 사상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사회에서 무엇을 할까요? 사장이 시키면 방패질 할까요? 네 맞습니다. 방패질??? 칼질에 총질... 에미에비도 없이 무차별적으로 작업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 위해서 무엇을 하고, 어떤 생각으로 밤낮으로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일부 전/의경이라 생각했지만,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이런 행위에 대해서 당신들의 책임이 막중합니다. 일부 살인마, 흉악범들은 .. 2009. 6. 12.
[정선]새벽의 고요함.. 정선에 온지도 오래된것 같습니다. 일때문에 왔으나 여의치않아서 계속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다시 서울로 올라갈것 같습니다. 새벽에 잠시 주변을 산책하면서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초등5학년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면서 계속 따라다니며 말을 시키더군요 덕분에 심심하지는 않았고, 담에 만나면 사탕이라도 하나 줘야 할것 같습니다. 정선의 소박함에 반해 버렸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6-7 2009. 6. 10.
[민주주의]방종과 기만 국내 굵직한 포털싸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심심찮게 나오는 단어들... 그 어느때도 없었던 단어들이 노무현정권때부터 시작이 된것 같다.. 그이전에는 그냥 사람들 입으로만 전달되어 나타났지 인터넷상으로 거론되지 못했다... 아마도 내가 직접뽑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아니라 내가 아닌 남들의 대통령이라 그런것 같다. 네이버, 다음, 기타 알고 있는 포털에서의 검색을 다음과 같이 해 보시기 바랍니다. "노빠" 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친밀한 관계에 있는 인사나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을 적극 지지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노무현 오빠’를 줄여 이르는 말이다. 그럼 다음은??? "쥐박", "땅박" 한심하기 짝이없는 지지리도 복도 없는 것들... 누구를 위한 나라이며 누가 주인인지 모르는 세상들... 당신들은 .. 2009. 6. 4.
[정선]가는길에... 밤새 춘천에서 작업 후 새벽에 찾아간 정선입니다. 아니 정선가는 길을 담아보았습니다. 운전중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조수석에 앉아서 그냥 눌렀습니다. 공기도 좋고.. 가슴이 뻥 뚤리는 느낌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6-2 2009.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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