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춘천에서 작업 후 새벽에 찾아간 정선입니다.
아니 정선가는 길을 담아보았습니다. 운전중 사진을 찍을 수 없기 때문에 조수석에 앉아서 그냥 눌렀습니다.
공기도 좋고.. 가슴이 뻥 뚤리는 느낌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6-2
200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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