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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2009 하루

[윤리]전의경 부모님들께...

by 인사이드코리아 2009.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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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 당신들 자식이 아직도 힘겹고 괴롭다고 생각 하십니까?

일전에 광화문에서 봤던 그런 이미지는 어디 갔나요?

내 자식이라면 소중한게 아니라 개망나니로 키워서 죄송스러운게 아닐까요?

거리에 있던 사람들이 빨갱인가요? 공산주의가 좋다고 떠들던 사람인가요?

이런 자녀를 옹호하는 당신이야 말로 빨갱이이며, 집단 이기주의적 사상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이 사회에서 무엇을 할까요? 사장이 시키면 방패질 할까요?

네 맞습니다. 방패질??? 칼질에 총질... 에미에비도 없이 무차별적으로 작업할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 위해서 무엇을 하고, 어떤 생각으로 밤낮으로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일부 전/의경이라 생각했지만,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이런 행위에 대해서

당신들의 책임이 막중합니다. 일부 살인마, 흉악범들은 모두 가족관계에 불만이 있던것으로

사회에 저명인사라고 떠드는 인간들의 견해였습니다.

과연 ... 지금 상황도 그렇다 표현할까요??? 시.........팔!

15년만에 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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