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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KOREA1513

[Nikon]PHOTO & IMAGING 2010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현장을 담다... 약 2개월전 사전등록을 마친 저에게 다시한번 좋은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P&I 2010 Nikon 파워블로거에 선정되어 4월29일부터 5월2일동안 코엑스 니콘전시관을 방문 현장 스케치를 하면서 블로그 및 니콘 포토에세이란에 업로드를 하는 일입니다. 잘 선정이 되면 많은 경품과함께 AF-S DX NIKKOR 35mm F1.8G 렌즈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약 4일동안의 행사기간 현장모습을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2010-04-27 2010. 4. 27.
[Nikon]한국 영화의 얼굴 CINE F.A.N 사진전 니콘 포토 갤러리 오픈 한국영화의 얼굴 전시작품 바로가기 이전호 작가 영화 포스터 바로가기 씨네21 창간 15주년 이벤트 바로가기 Nikon으로 찍은 한국영화의 얼굴들... 4월24일부터 5월1일까지 갤러리 LF에서 진행되는 "한국 영화의 얼굴" CINE F.A.N사진전의 전시작품을 니콘 포토 사이트에서 먼저 감상할 수 있네요. 2010-04-27 2010. 4. 27.
[외포리]석모도를 가기위해서.. 석모도를 가기위해서는 외포리 여객터미널에서 배로 약 5분정도 가야 석모도에 도착을 할 수 있습니다. 늦은 오후의 출발이라 그런지... 사전 정보없이 그냥 그것도 두다리만 이용해서 갔으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였습니다. 신촌터미널이나 강화터미널에서 외포리(보문사)로 가는 버스가 보통 30분에 1대씩 있습니다. 버스를 이용해서 외포리 여객터미널에서 석모도가는 배편(성인 기준 2,000원 왕복요금)을 이용해서 석모도앞에서 다시 버스를 타고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하면 됩니다. 단.. 너무 늦은 시각에 가면 보통 6시쯤에 석모도 주변을 지나는 버스가 막차이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뭐.. 차량이 있으시면 편하게 다녀오실 수 있겠지만.. 그래도 대중교통이 편하기는 하죠^^ 배를 타기가 무섭게 달려드는 갈.. 2010. 4. 26.
[수유역]부산오뎅 비오는날... 그리고 추운 겨울에 생각나는게 무엇일까요?.. 빈대떡보다.. 어쩔땐.. 어묵(오뎅)이 생각납니다. 추운 겨울에 먹어야 제맛이고 뜨끈한 국물과 정종한잔에 추위를 이기는데 좋죠^^ 하지만... 봄날 비가 오는 날에 빈대떡집에 가서 줄서서 먹느니.. 차라리 시원한 사케에 어묵과 삼치구이를 안주삼아서 비오는 소리와 함께 추억에 빠져 봅니다. 수유역에는 단골집 오뎅바가 있으나.. 역시 비가 오는 날이라 만석!!! 그 뒤로 조금 더 들어가 빈대떡집도 대만원 바로앞의 부산오뎅에 우연히 좌석이 남아서... 사진에 보는것과 같이 어묵과 삼치구이를 안주로 사케한병을 다마셨네요. 소주보다 낮아서 간단히 먹으면 좋은... 물론 술이 국산이 아니라 좀 그렇지만.. 그래도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서 편한것 같습니다... 2010.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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