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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photo94

[올림픽공원]왕따나무 언제나 그자리에... 올림픽공원에 왕따나무는 언제까지 그 자리에 있을까요?. 제가 죽은 후에도 계속 있겠죠? 지금의 크기보다 더 크게??? 5월쯤 이곳에 오면 보리도 많이 커 있고, 주변의 잔디도 모두 초록색물결로 가득할것 같습니다. 노을이 지는 언덕위에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합니다. 아니.. 어디론가 줄기차게 가는것 같습니다. 내가 가고 싶어 가는것이 아닌 몸이 움직이는데로 움직이는.. 단지 살을빼기 위하고, 운동이라는 요소로 부자연스럽게~ 하지만.. 전 그냥 걷습니다. 보던 안보던... 힘들면 쉬고, 목마르면 물마시고, 배고프면 밥을 먹듯... 본능에 충실하게 움직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3-30 2010. 4. 1.
[임진강 평화누리공원]봄의 속삭임... 많은 사람들은 주말에 여유로운 삶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저는 그렇지 못한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불행한게 아니라 행복하답니다. 많은 사람이 아닌... 축하해 줄일이 없는 조용한 곳에서 혼자 사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3월의 마지막... 화창한 오후에 지하철을 이용해서 문산역까지 왔습니다. 신촌역에서 출발하는 기차시간이 어중간해서 3호선을 타고 대곡에서 내려 경의선 종착인 문산역까지 왔습니다. 임진강역까지 가는 표를 사기 위해 주머니를 뒤지니.. 헐~ 현찰이 없네요.. 부랴부랴 카드로 결제가 되냐고 여쭈어 보니 당연히 되신다는 말씀에 부랴부랴 카드로 계산을 하려고 쓰~~윽!!! 이런... 암호가 틀리다네요 뭐야...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체크카드라서 현찰뽑는 번호와 카드기능.. 2010. 4. 1.
[SAMSUNG VLUU WB650]올림픽공원... 오후 늦게 찾은 올림픽공원... 2시경까지는 좋은 날씨를 자랑하다 4시쯤부터 갑자기 낀 구름과 바람들... 약간의 쌀쌀한 날씨가 사진찍기 싫어지게 만들어 줍니다. 오랜만에 찾아간 올림픽공원... 가을의 길목에서 보았을때와 새롭게 봄의 문턱에서 바라보는 올림픽공원이 새로와 보입니다. 아직 주변의 잔디는 푸르름이 덜하지만, 주변의 산수유와함께 개나리들이 필 조짐이 보입니다. 아마도 봄비가 내리는 다음날 많은 꽃들로 이쁠것 같습니다. 유독 혼자 있다고해서 붙여진.. 왕따나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1년 365일 외로이 홀로 서있으나 주변에서 관리해 주시는 모든분들의 보살핌으로 아직도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푸르른 보리가 다 자라는 시점에는 온통 파란 잔디로 가득찰 언덕과... 주변에 있는 미류나무도.. 2010. 4. 1.
[SAMSUNG VLUU WB650]하늘을 나는 커다란 새... 하늘을 나는 자연이 만든것이 아닌.. 사람의 손으로 만든 비행기... 어려서 비행기를 타고 싶은 생각을 가지며 생활했고, 또 비행기를 날려보며 하늘에 대한 꿈도 꾸며 자랐던 기억이 납니다. 요즘은 비행기타는 것이 보편적이 되어서 어려서부터 비행기를 겁내거나 하늘이 두렵다고 느끼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날씨가 연일 화창한 가운데 황금같은 일요일 WB650과 함께 김포공항에 착륙하는 비행기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살짝 늦은 시각이라 역광에 의해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컴팩트디카로 찍은 것은 첨이라서... 어렵지만 빠르게 움직이는 비행기를 찍어 보았습니다. 아마 4월10일경에는 그동안 WB650을 사용하면서 느꼈던 모든것을 올려 놓겠지만.. 사진을 이리저리 찍어 보며 부족했던점과 시행착오를 격으며 많은 도움이.. 2010. 3. 31.
[SAMSUNG VLUU WB650]서울숲 봄이 시작되다... 2008년 여름이 시작하기 전... 아는 지인들과 처음 찾았던 서울숲! 2년만에 다시 찾아 가 보네요. 그날 만났던 이들은 지금 따로 생활하고 있으나, 옛 추억이 생생할 만큼 기억이 납니다. 아마 DSLR을 가지고 연신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납니다. 뚝섬역에서 내려 도보로 약 10여분 가량을 걸어간 뒤 입구에서 어느쪽으로 갈까.. 연신 고민하다 갈 위치를 확인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봄이 오는 서울숲을 돌아다녀 봅니다. WB650을 가지고 역광에서 그리고 어두운 부분에서는 과감히 후레쉬를 터트려 밝기를 조절하고 결과물에 만족해 합니다. DSLR가지고 다니면 무겁기만 하니.. 컴팩트디카 하나만 있으면 힘들 이유가 없을듯 합니다. 주변에 산책나온 시민들, 아이들과 함께나온 엄마들... 그리고 물가에서 노는 .. 2010. 3. 27.
[SAMSUNG VLUU WB650]자그마한 삼청동카페 ROSSO 1년전쯤 정확히 2009년 3월29일에 찾아갔었죠.. 홀로 돌아다니다 찾아간곳.. 커피맛도 그대로이고, 내부분위기도 그대로입니다. 단지...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 빼고.. 아~ 눈/비가 오는 날씨만 빼면 똑같네요..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과비로 인해서 사진찍기를 포기하고, 주변의 커피향에 끌려 내심 옛생각을 가지며 다시 찾아갔습니다. 이미 2테이블의 손님이 있어 저는 구석진 곳에서 조명도 없이 이리저리 카메라만 만지작 만지작했네요. 언제부턴가 커피에 빠진 제 모습이 한심스러울 수 있으나, 술많이 퍼먹던 시절보다는 좋아진것은 사실입니다. 또, 커피덕에 많은 걸음운동도 하고, 살도빼고, 돈도절약(?)하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게 된것 같습니다. ㅎㅎㅎ 즐거운 하루를 마무리하며 카페에 들러서.. 2010. 3. 25.
[SAMSUNG VLUU WB650]비오는 쌈지길... 눈비오던 날.. 삼청동을 지나 인사동까지 들러봅니다. 모든사람들이 색색깔의 우산을 쓰면서 비오는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봄날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갑자기 내린 눈까지.. 길거리는 온통 진탕이 되어 버렸죠. 실외에서 GPS를 잡고 WB650을 가지고 쌈지길에 들렀습니다. 비가 제법 내리는 날씨라 멀리까지는 가지 못하고 쌈지길 주변을 이리저리 둘러 봅니다. 아직은 겨울같은 분위기.. 하지만 1~2주면 봄날을 만끽할것 같습니다. 4월의 꽃향기를 미리 맡아 보고 싶은 충동이 드네요. 이번주는 계속 날씨가 흐렸다 비왔다를 반복해서 싸돌아 다니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금요일쯤 공연장에 가는데..날씨가 살짜기 춥다고 하네요^^ SAMSUNG VLUU WB650 2010-03-22 2010. 3. 25.
[SAMSUNG VLUU WB650]눈비오는 조용한 삼청동 비오는 날이면 가끔씩 혼자 찾아가는 삼청동.. 사진찍는 사람도 없고! 왁자지껄 떠들며 돌아 다니는 아가씨들도 없고... 한결 편하게 돌아다니며 주변을 감상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WB650의 GPS를 켜고, 제가 돌아다니는 곳의 이모저모를 찍으며 내심 기대에 찬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시끄러운 곳이나 사람이 붐비는 곳은 피하게 된지 오래... 역시나 조용한 비오는 삼청동을 혼자 거닐어 봅니다. 집 주변은 온통 언덕만 있어 등산하는 기분이지만.. 이곳은 조용하게 산보 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 물론.. 유명세가 있으니 오는것도 있구요, 하지만 사람이 적은 시간과 없을것 같은 날씨에만 찾아갑니다. 삼청동입구에 있는 나핌반을 보며 전세계의 도시가 얼마나 먼지도 기억을 해 봅니다. SAMSUNG VL.. 2010. 3. 25.
[SAMSUNG VLUU WB650]파리의 개선문, 서울의 독립문... 파리에는 개선문이 있다면 서울에는 독립문이 있습니다. 비록 서로의 만든취지와 역사적 사실은 틀리나 분위기는 비슷하다고 봐야죠. 황사가 많았던 다음날... 오랜만에 날씨가 풀린듯 해서 야경을 찍기로 맘먹고 느긋하게 기다렸습니다. 헐~ 7시가 넘어가더니.. 바람이 슝슝... 아니 무슨 겨울 칼바람이 이리 또부냐... 아니나 달러 떨리는 삼각대와 카메라들! 이거 영 사진 안나오겠다... 하는 심정으로 애처럽게 한시간가량을 씨름하다 건진 사진들... 역시 급하게 찍고, 환경이 안도와주면 야경은 참 힘드네요. 그나저나... 손가락이 얼정도의 날씨인데.. 이건 봄이 언제 온다는 건지... 2010/03/24 - [SAMSUNG VLUU WB650]성산대교 야경 2010/03/22 - [SAMSUNG VLUU WB6.. 2010. 3. 25.
[성산대교]바람없는 고요함 쌀쌀한 날씨의 성수대교와는 대조적으로 성산대교 야경촬영때는 조용한 느낌의 바람도 없고, 물결또한 잔잔했습니다. 비슷한 성격의 다리.. 하지만, 전혀다른 느낌의 풍경이 주변과 어울어진 모습이 이쁘기만 합니다. WB650을 가지고 다니면서 야경을 찍은지도 벌써 2주가 넘은듯 합니다. 카메라 사용방법도 배울겸.. 좋은사진???도 찍어 볼겸 야경을 찍기 시작하면서 정확한 사용법을 배우게 되는군요. 컴팩트디카로 찍은 야경의 모습도 DSLR 못지않게 잘 나와주어 비교적 무난하게 촬영을 한 것 같습니다. 주말보다는 평일.. 그것도 날씨 여건이 좋으면 야경을 많이 찍는 편인데, 최근에 더욱 좋은 사진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네요. 덕분에 오락가락 하는 날씨속에서 감기기운까지 맴돌아.. 머리도 지끈지끈.. 제가 그동안 안다.. 2010. 3. 24.
[SAMSUNG VLUU WB650]성산대교 야경 지난시간에 이어 날씨가 좋은 날을 골라 이번에는 성산대교의 야경을 찍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오후부터 부랴부랴 나가서 준비하고, 저녁이 될때까지 근처에서 은신하다.. 버스정류장에서 출사장소까지 약 1KM를 걸어서 포인트를 찾아보았습니다. 미리오신 3분이 벌써 많은 사진을 찍고 계시더군요.. ㅎㅎㅎ 전 DSLR이 아닌 VLUU WB650으로 야경을 찍기 위해서 왔기에 무거운 DSLR은 옆에 널부러지게 놓고, 삼각대를 꺼내들고 이리저리 찍어 봅니다. 컴팩트디카의 문제점 중 하나는 AF포인트를 잡기 힘들다는 것이 있죠.. 아웃포커싱 보다는 편안하게 찍을 수 있는 점이 DSLR과 차이가 나는 부분은 맞습니다. WB650의 매뉴얼모드로 촬영을 하였기에 DSLR과 비슷한 효과를 내면서 일명 짱~한 사진을 표현할 수 있.. 2010. 3. 24.
[SAMSUNG VLUU WB650]한강의 아름다운 야경 지난번 남산N서울타워의 야경을 찍었을때 많은 분들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일반적인 DSLR이 아닌 컴팩트디카에서 야경을 이쁘게 찍는 방법에 대해서... 특별한 기능은 없습니다. 어느 카메라도 마찬가지 입니다. 야경을 찍을 때의 필수 조건을 몇가지 알려 드립니다. 1. 삼각대 - 손떨림기능으로 커버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고 셔터스피드의 양에 따라 틀려지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2. 카메라 - 휴대폰카메라, 컴팩트디카, 하이앤드디카, DSLR, SLR등.. 어떤 종류라도 상관없습니다. - 특히 카메라의 메뉴얼을 필히 알아 보셔야 합니다. 3. 날씨 및 시간 - 안개가 짙거나, 흐린 날씨, 바람이 강하거나 그리고, 비오는 날이면 접어야겠죠. - 맑은 날 보다는 비가 온 다음날 또는 바람이 적은 날을 찾으시는 것이.. 2010. 3.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