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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56

[청계천]청계천을 거닐며...2 끌려들것만같은.. 자석~ 저고리와 치마.. 빨래터를 나타냈다고 하는데... 측면분수... 셔터스피드를 올린것과 보통으로 찍은 사진... 자세히 보니 셔터스피드가 느릴경우 중간에 이물질이 보이네요 자세히 보았으나 표시가 없어서 확인했죠 필터에 이물질때문에 사진에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노천극장과 같은 분위기... 불우이웃돕기 공연.. 노래 잘하십니다. 한 관객이 너무 뻘쭘하게 쳐다봐서 난감하시겠어요 이분 한참을 돌았는데도 아직... 자리에 ㅎㅎㅎ 상류에는 역한 냄새가 없더군요 아마도 왕십리 부근의 하수처리가 잘 못된것 같습니다. 물색깔도 틀리고, 하류에는 이물질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이런곳에 발담그며... 잠시 있는 분들... 과연 건강에 좋을까 고민도 해 봅니다. Nikon D300 & Sigm.. 2009. 5. 21.
[청계천]청계천을 거닐며...1 며칠전 홍천에 흔하게 보이던 나비... 바람에 나비가 나니는 모습이 이젠 완연한 봄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잉어때... 다리위에서 먹이를 주니 잉어때들이 성화입니다. 물은 상류와 하류가 차이가 나네요... 외가리??? 청계천의 새들은 이제 사람을 겁안내는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반경 15M 근처만 와도 날아가곤 했으나 이제는 자기를 해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한것 같습니다. 분수쇼... 이물이 수돗물일까요??? 아니면 지하수 일까요??? 청계광장 숲속에 버섯이 있습니다. 무심코 거닐다 눈에 띄더군요... 먹지는 못 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오전부터 시작한 교육에 힘들어 이것 저것 생각하다 늘 가지고 다니는 삼백이를 들고 무작정 걷기 시작했습니다. 왕십리부터 광교까지... 멀기도 하지만 언제 왔는지.. 하늘.. 2009. 5. 21.
[性]소라가 판친다... 내 기억으로는 초딩땐듯... 정확하다... 장농속의 책하나 처음 발견.. 지금도 생생하다! 비디오 매체는 중3때 컴퓨터 매체는 고1때 내나이 이제 40줄로 가니까... 늦은편도 아니고 빠른편도 아닌데...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성이 개방되었다고 볼 수없다... 다른사람은 상관없다고 하지만, 가족이라면 펄펄뛸꺼다.. 그러나 길거리에 미니/똥꼬 입고 다니는 여성 흘깃흘깃 쳐다보는 사람들 10이면 10명이다... 어느 블로그에 이슈가 되어 논쟁이 되고 있으나.. 글쓴 사람에 대한 생각은 안하고 댓글놀이로 마감하는게 아쉽다. 나도 언제 총맞으랴... PS : 어버이날입니다. 그만 댓글놀이들 하시고 부모님께 전화한통이라도 하세요 2009-5-8 2009. 5. 8.
[여주]쪽팔린줄 알면서 왜그랬을까...1탄 주말 급한 약속으로 서울에 가는 길... 고속도로는 이미 차로 넘쳐서 서울서 원주까지는 4시간이 넘게 걸린다고 한다. 부랴부랴 터미널에가서 예약하고 차를 탔으나... 예상과 마찬가지로 국도로 진입하는 고속버스 기사님... 한참을 달리다 이천부근의 도자기행사장 부근에서 상당히 막히는 것을 보았다. 맨 앞자리라서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상황... 알고보니 언덕의 신호등중 다른곳은 모두 파란불인데 유독 혼자만 빨간불... 그것이 정체의 원인이였다. 무려 1K를 넘게 차들이 길게 늘어져있는 순간... 어디선가 주유소로 쌱~ 들어가더니 기름은 안넣고... 바로앞으로 직행... 몇대를 건너서 끼어들기... 이건 양심도 버린 인간들 망원렌즈였음.. 번호판 확인해서 파파라치 역할이라도 해야 하는데... 너무하는것 아닌가.. 2009.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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