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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2010 하루259

[미아리고개]만우절의 야경... 4월1일.. 만우절.. 그냥저냥 지나기 아까운 시간.. 바람이 좀 부는 이날 잠시 카메라와 삼각대만 들고 나와봤습니다. 뭐 그냥 올립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4-01 2010. 4. 3.
[Google]Adsense로 광고 수익얻기~ 기초적인 사항은 다음 포스팅에 연제하기로 하고, 우선 적으로 블로그 광고 수익에 대해서 짧게 알려 드립니다. 비가 오는 어느날 해봐야 며칠전이죠!!.. 끊는다 끊어야 한다는 담배 한대 피우려 밖에 나갔다 우연히 우체통을 뒤져봅니다. 헉~ 어디서 많이 본 컬러플한 글짜가 눈에 보이네요... 구글에서 보내온 편지.. 멀리 미국에서 날라온 항공우편... 뉴욕의 도장이 찍힌... 뭘까 궁금해 확인을 해 보니.. 아뿔싸~~~ 그동안 블로그에 광고를 올려 놓고 깜빡했던것 같네요.. 부랴부랴 google에 들어가 이런 저런 확인을 해 보니 광고 수익이 들어 왔는데 정확한 정보를 확인 안하면 지불이 어렵다는 이야기... 에고~ 부랴부랴.. 편지 내용에 나와있는 사항을 입력하고 확인해 보니 ㅎㅎㅎ 무려 20여달러가 현재.. 2010. 4. 3.
[My Home]이런 저런 이야기. 어머님 생신이라 조카들이 놀러 왔습니다. 덕분에 평소에 사용하던 키보드를 빼앗기고... 예전에 사다준 컴퓨터의 키보드를 가져왔네요.. 에휴.. 먼지바라~ 엄청 많은 키보드 버튼 속의 내용물을 확인학, 부랴부랴... 뜨거운 물에 키보드를 담가 묵은 찌꺼기를 제거하고, 새로 조립했습니다. 중간중간 조카들이 카메라를 만지작거리며 서로 찍겠다고 하면서 어찌나 장난이 심한지.. 욘석들은 기계를 잘 다루어 만진지 1시간만에 사용법을 외워 버리더군요... 자기들이 찍은 사진도 지울 줄 알고 ㅎㅎㅎ 세상 많이 변했습니다. 그려~ 조카사진 올린거 알믄 저 죽습니다... ㅋㅋㅋ 도망가야쥐~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SAMSUNG VLUU WB650 2010-03-27 2010. 3. 31.
[니콘코리아]앞뒤 안맞는 뻥쟁이~ 니콘과의 인연은 디지털카메라를 접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된것이 사실입니다. 캐논과 쏘니처럼 싸~한 사진이 나오는 것도 아니면서 프로그램과 바디 및 렌즈의 가격을 무한정 올려서 소비자로 하여금 돈없으면 못 사는 기계 자체로 흐트려 버린 기업정신과 내수는 도움도 못 받게 만든 한국지사??????????로 하여금 안티니콘을 만들게 한 장본인들이 아직도 성황리에 살아가고 있다고 봅니다. 도요타사건으로 볼 수 있듯.. 소비자에게 불만이 남게되면 아무리 좋은 기계라도 허무하게 무너질 수 있는 요소가 현 시점에 나타나는것을 알것 같기도 한데... 아직도 정신 못차린 국내 및 일본의 본사에 대해서 싫어증이 더욱 남게 되어 아쉽기만 합니다. 사진에 보셨듯이 어느날 신청했던 결과를 휴대폰 문자로 보내와서 그에 대한 확인.. 2010.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