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이름은 사진과 같이 있습니다.
하지만, 모 클럽의 회원께서 지어주신 이름이 기억에 남네요.
빵냄새가 코를 자극하여 쳐다보고서.. 아 커피한잔 하고 싶다... 생각이 들어 천원으로 커피한잔 시켜마시며.. 지하철로 갑니다.
천호대교와 광진교의 야경을 찍기 위해서 오늘도 길떠나는 찍사입니다.
클럽에서 알려줘 살짝 가보았습니다.
청구역구내에 마련된 전시물을 열심히 읽고 계시는 어르신의 모습에 사뭇... 배움에는 나이가 없고... 지켜보는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뜨거운 커피한잔을 가지고 지하철역에 들어서 냄새를 피워 죄송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2-04
2009-12-04
'My Life > 2009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문동]내가 살던 고향은... (0) | 2009.12.08 |
---|---|
[KT Arthall]W.I.T.H 아카펠라를 말하다... (2) | 2009.12.07 |
[동작대교]노을카페 (0) | 2009.12.04 |
[강화]대명항[대명포구] (0) | 2009.12.02 |
[온수리]평온한 초겨울 준비... (0) | 2009.1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