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08 하루 2008. 11. 15.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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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센세이션 조선 멜로 (미인도) 붓끝으로 전하는 조선 최초의 에로티시즘

4대째 이어온 화원 가문의 막내딸이자 신묘한 그림솜씨로 오빠 신윤복에게 남몰래 대신 그림을 그려주던 7살 천재 윤정. 평범하던 그녀의 삶은 어느날 오빠의 자살로 인해 송두리째 뒤바뀐다. 그림을 위해 여자를 버리고 오빠 신윤복의 삶을 살게 된 것.

 조선 최고의 화가 김홍도의 마음을 설레이게 할 만큼 빼어난 그림 실력을 가졌던 윤복은 자유롭고 과감한 사랑을 그려 조선 최초의 에로티시즘을 선보인다. 하지만 그의 '속화'는 음란하고 저급하다는 질타와 시기를 받는다.

 그림을 위해 남자로 살았던 윤복 앞에 어느날 강무가 나타나고 생애 처음 사랑의 감정에 빠진다. 사랑 앞에 여자이고 싶었던 윤복, 윤복을 위해 목숨도 바칠 수 있는 그녀의 첫사랑 강무, 제자의 재능을 사랑하고 그의 전부를 사랑하게 된 김홍도, 홍도를 향한 사랑으로 질투에 사로잡힌 기녀 설화. 250년간 숨겨진 비밀을 간직한 <미인도>를 둘러싼 그들의 엇갈린 사랑과 치명적 질투는 예기치 못한 불행을 불러온다.


우선 역사 공부를 더 해야 할것 같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좀 있고, 물론 영화라는 특성상 그럴뿐인데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것은 아닌가 싶다.
아쉬운것은 노출에 신경을써서 그런지 내용에 살짝 충실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아쉽게 느껴졌다.
예전의 혈의누를 보는듯한 느낌이 많이 드는 것은 왜일까?

2008-11-15
posted by bluecon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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