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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83

[Le Cafe]생각과 생각... 누구나 여러번의 고통 아니 여러번의 고민과 생각.. 그 생각때문에 고생을 합니다. 생각이 많으면 좋기는 하지만, 너무 많은 생각으로 인해서 다른 일을 못 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가끔.. 여러가지 일.. 그리고 꿈속에 나타난 이로 인해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즐거운 맘가짐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좋은 생각으로 생활 한다면 평안한 하루 아니 평생이 될것 같습니다. 전.. 가끔 그런 생각을 하고 긍정적으로 느끼려 합니다. ㅎㅎㅎ 너무 좋습니다. 미친넘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냥 웃고 싶습니다. 히히히... 기분 좋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7-03 2010. 7. 4.
[사가정]조카와함께!! 조카에게 사진한장 건내 봅니다. 아는 사람... 삼촌 : 어때? 조카 : .... 삼촌 : 어떠냐구.. 만나두 될까? 조카 : .... 엄마 : 삼촌이 물어보자너 어때? 조카 : 시러! 헉!!!!! 이런.. 아니.. 럴수 럴수 이럴수... 그럼 만나지 말아야 하나? 삼촌 : 왜? 조카 : 그냥! 엄마 : 못생겼어? 조카 : 응! 삼촌 : 못생기면 만나면 안돼? 조카 : 엄마보다 못생겨서 그래! 삼촌 : .......... 쩝! 이게 하루종일 대화의 내용이였네요... 뭐라 해야할지.. 숙모로 만나야 할지 아님.. 그냥 없던걸로 해야 할까요? ㅎㅎㅎ 귀여운 녀석.. 그래두 엄마가 더 이쁜가 봅니다. 지 엄마랑 차별을 두는것 보니까... 그래두 이모나 고모가 더 이쁘다고 할껄! 에휴... 동심이 지나치기 쉬운.. 2010. 7. 4.
[이선희]겨울애상 비가 많이 옵니다. 외롭습니다. 하지만.. 혼자라 외로운것이 아닙니다. 조강지처 버리고 혼자 잘 못 살겁니다. 전... 보수적인 성향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조강지처 버리고 잘 사는 사람 못 봤습니다. 결별.. 이혼... 헤어짐... 그러려면 왜 사귀고 왜 결혼을 했나요?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친구나.. 친구가 아닌 제 아는 지인들이 그에 해당되었을때 질문을 던져 봅니다. 전.. 그러려고 해도 그러고 싶어도 그렇게 할 사람조차 없습니다. 아쉬운건가요? 아니지요... 안해보면 말을마라? 아니.. 그렇게 해 보고 싶어도 못 하는 사람 천지입니다. 제발.. 제발!!! 초심으로 돌아가서 좋은 인연으로 평생을 살아도 힘든 세상입니다. 즐겁게 행복하게.. 아니! 사랑으로 평생을 살아도 힘든 세상... .. 2010. 7. 3.
[아리랑고개]동네한바퀴... 남산에서 오자마자... 삼각대들고 똑딱이랑 올라간곳.. 동네에 살면서 한번도 안가본곳.. 으휴.. 이런곳도 다 있었네 하긴.. 수녀원에 유치원이 있어 얼라들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가끔은 정겹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요즘은 하도 무서운세상이라서 카메라 들고 유치원도 못 갑니다. 욕 먹을 각오를 해야하지요.. 아니 신고당할지도 몰라서!! 오랜만에 동네 한바퀴 돌며 빛내림도 보고.. 장마는 장마인것 같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6-25 2010.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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