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오자마자... 삼각대들고 똑딱이랑 올라간곳.. 동네에 살면서 한번도 안가본곳.. 으휴.. 이런곳도 다 있었네
하긴.. 수녀원에 유치원이 있어 얼라들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가 가끔은 정겹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요즘은 하도 무서운세상이라서 카메라 들고 유치원도 못 갑니다. 욕 먹을 각오를 해야하지요.. 아니 신고당할지도 몰라서!!
오랜만에 동네 한바퀴 돌며 빛내림도 보고.. 장마는 장마인것 같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6-25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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