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잠을 설쳐인지.. 눈이 일찍 뜨였습니다. 간만에 희한한 꿈도 꾸고... 출근버스에 힘들어하는 사람들...
일찌감치 나와서 커피한잔 땡겨 이태원에 갔네요. 자주 가서 이제는 뭐 새삼스러울것도 없구요...
조간신문을 보며 이런 저런 시사와함께 세상 사는 이야기를 엿보았습니다.
나른한 점심시간... 슬슬 일어나 주변을 서성여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6-25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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