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438 [원주]다시찾은 콩스콩스... 5개월만에 찾아갔네요... 꾸역꾸역... 돌아다니다 하도 더워서 시원한 커피 한잔 생각나서 들어갔습니다. 여전히 밖에서는 장사를 안하는 것 처럼 보여서~ ㅎㅎㅎ 착한가격에... 와플까지...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시원한 커피 한잔... 디자인은 변함이 없는것 같고, 손님들도 조용조용 담소를 나누어서... 살짝 몇컷만 찍고 나왔습니다. 원주에 계시거나, 원주에 오시면 한번 들러 보시라고 전해 드리고 싶네요... 남부시장쪽에 위치합니다. 이제 원주에 있으면 가끔 들러볼 예정입니다. 3천원에 와플까지 그리고 쿠폰 ㅎㅎㅎ 아차... 오후10시30분이면 마감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2009-8-10 2009. 8. 10. [모델]미끼 2007년 5월인가???? 아마 그런것 같습니다. 벌써 2년이 넘었네요. 아니.. 저와 제 친구들이 몽땅 언니가 되버립니다. 술도 못마셔~ 논알콜에 커피를 좋아하고.. 연애하면 살빠지고.. 고민하면 살빠지고. 44싸이즈가 자연스러운 녀석... 욘석 누가 안데려가나 몰것네요 ㅎㅎㅎ 지방생활 하느라 한참동안 만나지 못 했는데.. 그래도 서울가면 가끔 만나서 커피한잔 합니다. 살찌기를...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8-1 2009. 8. 9. [원주]더위를 찾아서~ 오늘도 걷는다~ 4k 정도 걸어서... 커피한잔 하러 이곳 저곳을 다녀보았습니다. 최근에 살이 많이 빠져서 돈 안들이고, 다이어트 하고 있습니다. 무려16k를 뺐기 때문에 이제는 제법??? 날씬해 졌죠.. 조만간 후기를 쓸 예정입니다. 길거리에 잠자리들이 전부 응달 바닥에 있습니다. 아마도 더위를 피하는 듯... 가까이 가도 도망을 안갈 정도로 날씨가 무덥습니다. 땀방울이 송글 송글... 더운날 생고생이죠... 누가 그러네요 집나가면 고생한다고 맞습니다! 해바라기만 저를 바라볼뿐...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8-5 2009. 8. 5. [원주]코벤트 가든 Tel : 033-762-6265 주소 :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1994-2 아마도 금년 1월경에 근처에 찾아갔었죠! 느낌이 있어 그당시와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그날은 너무 늦은 시각이라서 그냥 스쳐지나갔는데 오늘은 무지 더운 날! 그러면서 시원한 아이스커피가 생각이 나서 찾아갔네요 조용한 째즈가 나오면서... 책을보며 작은 소리로 담소를 나누기에 좋은 곳인것 같습니다. 커피도 진한 맛에 다른곳과 살짝 차별이 된것 같습니다. 근처에 4~5군데의 커피 전문점(카페)가 있으나, 조만간에 다 갈 계획은 없습니다. 날씨가 많이 무더워졌습니다. 여름의 절정이라고 할까요? 장마가 끝나서 그런지 파란 하늘에 바람이 솔솔... 응달에 있으면 잠이 솔솔 오고, 양달에 있으면 눈이 저절로 찡그려 지는 날.. 시원한 아이.. 2009. 8. 5. 이전 1 ··· 64 65 66 67 68 69 70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