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438

[여의도]바람부는 어느날 걷고 또 걷고...

바람이 심하게 불던 어느날... 아니 정확히 3.1절 다음날.. 하루종일 흐린날 여의도를 그냥 걸어 봅니다. 미친척! 쌀쌀한 바람에 그저 이곳 저곳을 다니며 주변을 제 눈으로 담아 봅니다. 그냥그냥... 노트북의 사진을 복구해서 무려 10일치 자료를 등록하려니... 보정도 힘들지만, 기억이 가물가물... 아무튼 오늘부터 차근차근 올려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3-02

My Life/2010 하루 2010.03.15 (4)

[비오는날]미친척 걸어가길...

오전 빈둥빈둥(비가 우라지게와서)거리다 오후에 살짝 갤듯한 날씨에 약속은 했으니.. 그럼서 홍대를 갔죠 배가 고파서 김밥에 라면먹고... 자주가는 샴이라는 카페에 가서 노가리좀 풀다가.. 저녁에 팔당에 들러 백세주 한잔 마시고.. 다시 홍대로와서 술한잔먹다 막차 끊겨 시간때우다 신촌서 집까지(미아리고개) 걸어갔습니다. 미쳤지... 새벽 4시출발 오전 7시20분 집에 도착... 빠른 걸음으로 가면 일찍 갔을터인데... 가지고 다니는 짐...... 카메라 및 장비(4.1kg) 카메라가방(드럽게 무거워요 1.2kg) 노트북 및 주변기기(3kg) 이건 군대에서도 안한 행군을 야밤에 해야 하는 이런 상황이... 솔직히... 수중에 딸랑 1달러, 10달러, 오백원, 담배 한개피~ 요케 있었죠... 아.. 사탕 두개..

My Life/2010 하루 2010.03.05 (4)

[여의도]모서리집

여의도는 먹을곳이 많기는 하지만.. 주당들로서는 갈때가 거의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국회의사당이 있는 곳의 경우... 밥집과 단란한 유흥주점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것이 전부입니다. 어린이대공원을 다녀온 후 잠시 들러서 오랜만에 국내산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평소먹던 3천냥짜리 수입산 고기를 먹다... 기름진 국내산을 먹었더니... 으이구~ 쫙쫙.... 속에서 내려가는 맛이 좋네요. 이곳도 근처의 밥집이 드믈다보니 오후 7시쯤이면 자리가 꽉찰정도로 예약율이 높네요... 근처에 계시는 분들은 자주 들르는 곳이라 단골들이 많기로 소문이 나 있는 상황입니다. 오랜만에 반주를 하면서 이래저래 국내산 생삼겹살을 먹고... 배불리 집으로 향했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

My Life/2010 하루 2010.03.04

[N서울타워]맑은 하늘의 서울 야경...

남산의 N서울타워는 많은 관광객과 사진을 좋아 하시는 사람들이 자주 찾는 그런곳입니다. 하지만.. 이곳의 야경은 서울의 대표적 명소라 하지만.. 높은곳에서 서울을 들여다 보기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때마침 영상 17도까지 올라가는 맑은 날씨에 서울의 야경과 N서울타워의 야경은 대 만족일 만큼 좋았습니다. 아쉬운것은 혼자 올라가서 좀 그렇지요... 뭐 새삼 혼자다니는 출사에 적응한지 오래되었으나 같이 올라가서 야경을 찍어 볼 사람이 주변에 있었다면 더욱 즐거웠을것 같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2시간여의 모든 촬영을 마치고, 하산하는 길에 많은 인파로 고생좀 했으나 만족하는 결과가 있어 좋았습니다. 가끔은... 높은 빌딩에 올라가서 서울시내를 내려다 보고 싶은 충동이 생겨 조만간 꼭!!! 해보고 싶습니다. ..

[남산]VLUU WB650과 함께한 남산...

인사동에서 출발... 남산의 야경을 찍기 위해 들고간 카메라... D300과 WB650... 과연 똑딱이의 위력이 어느정도일지... 찍고난 저도 깜짝 놀랄정도의 사진에 만족을하고... 많은 말보다는 사진으로 보여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DSLR로 찍은 남산의 야경도 만족했지만... WB650의 위력에 깜짝 놀랐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나중에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2-26

My Life/2010 하루 2010.02.28

[공주대학교]비오는 캠퍼스...

아침부터 비가 오고있습니다. 고속도로를 통해.. 멀리 그리먼것도 아니지만... 공주대 캠퍼스를 찾아보았습니다. 공주대에 볼일이 있어 살짝 들른김에 주변의 경치를 구경해봅니다. 인조잔디로 되어 있는 운동장과 트랙.. 주변에 내리는 비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 부분이 쓸쓸한 겨울비와함께 더욱 춥게 느껴집니다. 아직 개강전이라 중간중간 보이는 학구파들... 그리고 CC로 보이는 커플들... 비오는 날 우산쓰고 다니는 모습이 이쁘기만 합니다. 오랜 추억.. 아니 없는 추억이 많은 저한테는 좋은 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2-25

My Life/2010 하루 2010.02.28

[혜화동]Gloria jean's

대학로에서는 커핀 그루나루가 단골이 되었다... 허나... 어느덧 너무 많은 흡연자로 자리도 없고.. 너구리 잡는 공간으로 꽝! 원래 별다방자리였던 이곳에 다른커피숍이 새로이 생겼네요.. 아마 지나가면서 많이 보긴했는데 언제 바뀌었는지 가물가물합니다. 그나저나... 원효대교 야경을 찍고서... 부랴부랴 찾아와서 그런지 살짝 배도 고프고.. 커피로 수다 떨면서 카메라 기능을 확인하며 시간때웠네요... 커피맛이 좀 진한것이 있어 좋기는 합니다. 진한맛, 연한맛, 어중간한맛 ㅎㅎㅎ 골라먹는 재미! 2층에는 세미나룸(금연/실내금연)의 경우 많은 분들이 담소 나누기에 좋더군요.. 1층보다는 2층이 더욱 맘에 듭니다.^^ Nikon D30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2-23

My Life/2010 하루 2010.02.28

[홍제천]흐린날의 오후..

서대문구에 위치한 홍제천... 사천교에서 홍제역까지... 물론 중간중간... 사진은 빼먹었네요... 왕복 2시간정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자연스럽게 홍제역부근까지... 그리고 다시 사천교까지... 두시간동안 왔다갔다... 평일인데도 많은 분들이 주변을 산책하시고 계십니다. 아쉬운것은... 하천수질이 영~ 인공과 하수가 섞여서 뭐 냄새도나고... 참 아쉽습니다. 만들기만 하고, 유지보수가 없는... 자연산이 아니라서 그런것도 있겠죠!!! 공무원분들 쫌만 신경쓰시길... 홍제동으로 갈때는 하천으로... 그리고 다시 사천교로 내려올때는 주변길로.... 두시간동안의 여행이였습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대문구, 마포구 일대에 걸쳐 흐르는 지방 2급 하천으로 조선시대에 이 하천 연안에 중국의 사신이나 관리가 묵어..

My Life/2010 하루 2010.02.28 (2)

[원효대교]맑은 날의 다리...

작년에 개인적으로 야경을 찍은 적이 있기는 합니다. 겨울이라 추워서 대충찍고 온적이 있죠... 특별한 계획이 없이 나선 야경촬영.. 삼각대를 들고 다니려니 무겁기만 하더군요... 최근에 받은 카메라 테스트할겸 이리저리 돌아다닐 계획이 많아져서 나름 피곤한 하루하루가 되었습니다. 날씨도 좋은 날이라 강가에서 놀이배타는 연인들.. 물론 망원이 아니기에 아쉽기만 합니다. 또하나의 볼거리는 어느때부턴가 한강다리에는 갈매기가 많아졌습니다. 새우껑을 따라서 온것도 아닐텐데... 먹잇감들이 풍부해졌다고 해야 하나요? 아니면 환경의 변화일까요... 해질녘에 날아다니는 갈매기가 유독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다리를 건너 북단쪽의 육교가 야경사진을 찍기에는 딱인 장소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63빌딩에서 찍어 보고 싶은 생각도..

[팔당댐]칼바람과함께...

능내역을 뒤로하고... 팔당역까지 걸어가봅니다. 봉안리까지가는 동안 길을 잘못들어 신발은 온통 흙투성이가되고... 길가의 가게에 들러 신발을 닦고, 캔커피한잔에 몸을 녹여봅니다. 한창가는 길... 누군가 버렸는지 하얀색의 백곰한마리... 예전에는 누군가에 귀여움받으며 사랑받았을 곰인형... 이 시골길... 인적이 드믄 이곳에 앉혀있는 모습이 쓸쓸한 북극이 생각날 정도입니다. 팔당댐을 본격적으로 보려 하였으나 출입이통제되어있어 포기하며 팔당역까지 걸음을 제촉합니다. 옛중앙선이 있던 언덕담벼락에는 온통 낙서투성이... 차를 세워두고 누가 높게 누가 진하게 올림픽을 보는 듯한 모습에 눈만 버린듯한 마음이 한숨만 나오게 합니다. 댐방류구에는 얼음이 얼어 날씨가 어느정도라는 것을 짐작해 합니다. 칼바람에 팔당역까..

My Life/2010 하루 201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