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438

[덕수궁]BIRDS N BUGS

정동극장, 이화여고, 덕수궁 돌담길... 이 세방향에 카페가 몇군데 있기는 합니다. 살짝 연한듯한 커피맛과 신/구의 조화 부변은 일부러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검색해보면 잘 나온 사진들이 있으니... 오랜만에 아는 지인들과 함께 덕수궁쪽 카페를 찾아 봅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전시관을 찾아~ 길게 늘어선 모습이 좀.. 그렇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야이기에 뭐.. 딴 생각은 없습니다. 먼저 와 있던 3분은 커피와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떱니다. 실내가 약간 작은데 역시.. 여성분들입니다. 어찌나.. 시끄럽게???????? 암튼... 중간 중간 전화가 와서 나갔다 오면서, 주변에 피어 있는 이름모를 꽃하나~ 그리고 건너편에 보이는 진달래... 가끔 지날때 들러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차.. 실내는 올 ..

My Style 2010.04.05

[올림픽공원]왕따나무 언제나 그자리에...

올림픽공원에 왕따나무는 언제까지 그 자리에 있을까요?. 제가 죽은 후에도 계속 있겠죠? 지금의 크기보다 더 크게??? 5월쯤 이곳에 오면 보리도 많이 커 있고, 주변의 잔디도 모두 초록색물결로 가득할것 같습니다. 노을이 지는 언덕위에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합니다. 아니.. 어디론가 줄기차게 가는것 같습니다. 내가 가고 싶어 가는것이 아닌 몸이 움직이는데로 움직이는.. 단지 살을빼기 위하고, 운동이라는 요소로 부자연스럽게~ 하지만.. 전 그냥 걷습니다. 보던 안보던... 힘들면 쉬고, 목마르면 물마시고, 배고프면 밥을 먹듯... 본능에 충실하게 움직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3-30

[성산대교]바람없는 고요함

쌀쌀한 날씨의 성수대교와는 대조적으로 성산대교 야경촬영때는 조용한 느낌의 바람도 없고, 물결또한 잔잔했습니다. 비슷한 성격의 다리.. 하지만, 전혀다른 느낌의 풍경이 주변과 어울어진 모습이 이쁘기만 합니다. WB650을 가지고 다니면서 야경을 찍은지도 벌써 2주가 넘은듯 합니다. 카메라 사용방법도 배울겸.. 좋은사진???도 찍어 볼겸 야경을 찍기 시작하면서 정확한 사용법을 배우게 되는군요. 컴팩트디카로 찍은 야경의 모습도 DSLR 못지않게 잘 나와주어 비교적 무난하게 촬영을 한 것 같습니다. 주말보다는 평일.. 그것도 날씨 여건이 좋으면 야경을 많이 찍는 편인데, 최근에 더욱 좋은 사진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네요. 덕분에 오락가락 하는 날씨속에서 감기기운까지 맴돌아.. 머리도 지끈지끈.. 제가 그동안 안다..

[성수대교]얼어죽는줄 알았다...

3월18일... 성수대교 야경을 찍으러 WB650을 가지고 부랴부랴... 버스타고... 돌아댕기다 포인트에 도착~! 헐~ 와이리 춥노... 너무 추운 나머지 옷을 대충걸치고 와서 그런지 손가락은 얼고.. 바람은 쉥하고... 삼각대는 떨리고... 대충찍고 가고 싶은 마음에 얼렁뚱땅 찍었더니.. 건질 사진이 별로 없었던게 사실... 아쉽게 WB650으로 찍은 사진은 죄다 흔들려서 아쉬움만 남겼고... 그날따라 어찌나 전화기에 불이나는지... 한상 야경찍을때 연락하는 사람들이.. 꼭 잊이않고서 셔터 누르려는 순간에 암튼! 추위와 싸우다 더이상... 길건너 동호대교쪽에 커피숍이 있는줄 알고.. 갔다가.. 으~~~ 아풀싸! 결론은 현대백화점까지 걸어가는 진상을 펼치니... 에휴.. 야경찍기두 힘들다.. 힘들어! ..

[용인수지]푸르른 하늘..

갑작스런 일정으로 용인수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별도의 일정이 아니라서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고 주변 도심만 찍어봅니다. 아직은 미완성인 주변하천 정비가 맘에 안드네요... 서울에서도 보기 힘든 육교.. 물론 있는 곳이 더 많이 있지만.. 오랜만에 올라봅니다. 파란하늘에 하얀구름과 아파트가 조화를 이룹니다. 놀이터의 STOP이라는 문구가... 어린이들이 알아 볼 수 있을까.. 의문도 갑니다. 물론 요즘 아이들이 영어를 더욱 잘하니 ㅎㅎ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3-16

My Life/2010 하루 2010.03.21 (2)

[선유도]러브스토리...

음력으로 2월인가요? 봄날에 폭설이라.. 생각지도 못하게 폭설로 이쁜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준 하늘! 선유도의 야경을 포기한지 오래라 그런것 같습니다. 평일 눈으로 뒤덥힌 선유도의 모습에 맘이 설래네요. 근처에 은신하고 있을 토끼들을 찾아 다녔으나.. 추워서인지 안보이네요ㅠㅠ 오래된 영화중에 러브스토리가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추억에 빠져 보기로 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미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고 계셨습니다. 영화촬영까지~ 하지만.. 제가 보는 모습의 눈과 그분들의 눈이 틀리기에 그냥 눈으로 찍어 봅니다. 눈이 많이 온 관계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대나무터널은 무너지고... 주변의 모든 색을 한얀색으로 도배를 해 버렸습니다. 살짝 손이 시려운 정도의 날씨... 하늘을 수놓은 갈매기때~! 언제부터..

[커피와여행]대학로에서 정선까지...

갑작스럽게 계획이 변경되어 정선행 차표를 예약하고, 대학로의 아지트에서 커피한잔을 하려고 들렀다.. 이런 저런 생각과 밀려오는 피로감에 그냥 재끼까~ 하는 생각도 들 정도로 피로감에 몸이 무거움을 느꼈다. 가끔은 바람쐬고 싶은 생각이 굴둑인데... 힘들게 하는 요소들이 몇 있어 아쉬움이 더하긴 하다. 오늘도 하늘에 떠 다니는 비행기를 보며 나도 날아보았으면.. 하는 생각에 잠겨본다. 정선.. 말이 정선이지.. 4시간 정도의 터미널에서 터미널까지만... 그이전과 이후의 시간을 ... 5시간이 넘는 여행길... 단지 얼마 안되는 돈때문에 간 여행... 힘들때.. 힘들다.. 힘들었다.. 힘들었었지... 추억이라 생각하고 싶다. 아차.. 정선에 나드리김밥천국도 유명하지만.. 정선역 옆쪽 서울반점의 짬뽕도 유명하..

My Life/2010 하루 2010.03.1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