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D300521

[SAMSUNG VLUU WB650]양산품으로 변경... SAMSUNG VLUU WB650 양산품으로 대체를 받았습니다. 기존 엔지니어버젼보다 업그레이드 된 양산품으로 새롭게 받아서 이곳 저곳에서 사진을 찍어 보고 있습니다. 자체 GPS기능으로 어느곳에서 찍었는지 정보를 줄 수 있어 유익한 카메라 자주 들르는 홍대의 겔러리카페 샴에서 컨셉사진을 찍어 봅니다. 익숙하지 못한 하이앤드 디카의 새로운 모습이 상상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3-04 2010. 3. 15.
[여의도]바람부는 어느날 걷고 또 걷고... 바람이 심하게 불던 어느날... 아니 정확히 3.1절 다음날.. 하루종일 흐린날 여의도를 그냥 걸어 봅니다. 미친척! 쌀쌀한 바람에 그저 이곳 저곳을 다니며 주변을 제 눈으로 담아 봅니다. 그냥그냥... 노트북의 사진을 복구해서 무려 10일치 자료를 등록하려니... 보정도 힘들지만, 기억이 가물가물... 아무튼 오늘부터 차근차근 올려 봅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3-02 2010. 3. 15.
[비오는날]미친척 걸어가길... 오전 빈둥빈둥(비가 우라지게와서)거리다 오후에 살짝 갤듯한 날씨에 약속은 했으니.. 그럼서 홍대를 갔죠 배가 고파서 김밥에 라면먹고... 자주가는 샴이라는 카페에 가서 노가리좀 풀다가.. 저녁에 팔당에 들러 백세주 한잔 마시고.. 다시 홍대로와서 술한잔먹다 막차 끊겨 시간때우다 신촌서 집까지(미아리고개) 걸어갔습니다. 미쳤지... 새벽 4시출발 오전 7시20분 집에 도착... 빠른 걸음으로 가면 일찍 갔을터인데... 가지고 다니는 짐...... 카메라 및 장비(4.1kg) 카메라가방(드럽게 무거워요 1.2kg) 노트북 및 주변기기(3kg) 이건 군대에서도 안한 행군을 야밤에 해야 하는 이런 상황이... 솔직히... 수중에 딸랑 1달러, 10달러, 오백원, 담배 한개피~ 요케 있었죠... 아.. 사탕 두개.. 2010. 3. 5.
[여의도]모서리집 여의도는 먹을곳이 많기는 하지만.. 주당들로서는 갈때가 거의 없는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국회의사당이 있는 곳의 경우... 밥집과 단란한 유흥주점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는것이 전부입니다. 어린이대공원을 다녀온 후 잠시 들러서 오랜만에 국내산 삼겹살을 먹었습니다. 평소먹던 3천냥짜리 수입산 고기를 먹다... 기름진 국내산을 먹었더니... 으이구~ 쫙쫙.... 속에서 내려가는 맛이 좋네요. 이곳도 근처의 밥집이 드믈다보니 오후 7시쯤이면 자리가 꽉찰정도로 예약율이 높네요... 근처에 계시는 분들은 자주 들르는 곳이라 단골들이 많기로 소문이 나 있는 상황입니다. 오랜만에 반주를 하면서 이래저래 국내산 생삼겹살을 먹고... 배불리 집으로 향했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 2010. 3.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