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14

[피맛골 고갈비]추억속의 막걸리...

추억이 담긴 피맛골...89년에 고교 졸업하면서 처음 찾아간... 선배들이 한창 노래를 불러 당시 민주화에 따른 각종 모임을 가진 장소로도 유명하고... 비록 막걸리에 고등어구이가 전부였으나 한상에 소주 두병이상을 팔지 않았던.. 그 가게... 세월의 흔적은 이곳저곳에 많이 나와있다고 봐야 합니다. 오랜만에 찾아가본 바로 피맛골 고갈비집... 즈금도 그 가격은 싸고 좋다... 하지만 겨울이라 그런지 살짝 추워집니다. 인사동 쎄븐일레븐 편의점 뒷쪽에 위치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서울시의 개발로 인해서 없어지게될 피맛골... 하지만 개발도 좋지만.. 남겨둘 것은 남겨두는것이 좋으련만... 뭐 새롭게 현재 개발때문에 철거위기에 몰린곳은 공사를 중단하기로 하였다고 하지만.. 그것이 더욱 미관을 해칠것 같아..

My Style 2009.11.13

[쌍문역]할매빈대떡

비오는 날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특별한 날은 더욱 아닙니다. 헌혈하고.. 술과 담배를 금해야 하지만 워낙 배가 고파 동생을 졸라 먹고.. 살짝 마셨습니다. 빈대떡... 여러종류 있습니다. 특히 녹두가 좋습니다. 모듬도 좋구요 막걸리.. 주전자에 넣어서 사발에 따라야 맛입니다. 쌍문역에 이런곳이 있을 줄이야~ 할머니라 해도.. 제게는 그냥 이모??? 정도... 생각보다 젊으십니다. 둘이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아니 살짝 남겨서 죄송했습니다. 장소는 크지 않지만.. 서민들의 막걸리와 빈대떡을 먹을 수 있어 편했습니다. 쌍문역 지하철에서 방학동 방향으로 골목에 들어오시면 찾을 수 있습니다. 근처의 분들은 다 아는 곳이기도 합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10-20

My Style 2009.10.21 (1)

[광장시장]빈대떡집....

워낙 유명한 광장시장의 빈대떡집들... 거의 2개집이 선점을 했다고 해야 하나요? 이날 KBS에서도 촬영이 나왔고, 또 갑작스럽게 내린 소나기로 인해서~ 아무튼 맛은 좋습니다. 영양가 많은 녹두빈대떡... 주변에 막걸리와 파전 그리고 녹구전을 드시는 모든분들이 웃으면서 먹는 모습이 좋습니다. 약간 눈쌀을 찌뿌리는 것은... 껌이나 초콜릿을 파시는 할머니들... 아마 5번정도는 뵌것 같네요.. 예전 종로3가에 유명한 할머니는 길가는 사람 옷이 찢어질 정도로 당겨서 곤란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역시 먹기는 좋은데 아무튼 오부지게 먹고 왔습니다. 3명이서 1장씩 막걸리 3통! ㅎㅎㅎ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8-17

My Style 2009.08.18 (4)

[정선]동면집 두번째방문...

아마도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제일 많이 마셨던 막걸리... 강원도 특색의 3가지 막걸리를 한잔하려, 다시 찾은 동면집입니다. 소박한 술상에 걸죽한 막걸리 한사발... 아마도 순수한 아직은 때가 없는 정선이기에 그렇다고 생각이 듭니다. 7일 5일장으로 인해서 많은 인파가 왔지만.. 새벽에 살짝 내린 비로 온동네가 젖어 있습니다. 새벽시간이지만.. 고요한 느낌이 더욱 좋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6-9

My Style 2009.06.1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