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y Style441 [홍대] 샴 - art cafe siam 1년 만에 찾아간... 샴... 오랜만에 찾아서 그런지 정겨운 느낌이 많이 든다 작년과 달리 제법 낮시간에도 사람들이 많은것을 볼 수 있다. 2주마다 새롭게 전시되고 가끔 공연도 하는 카페...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홍대 주변을 돌아 다니며 새롭게 알게된 카페... 밤에는 술손님이 조금 있지만.. 그래도 커피가격이 착한게 특징이다.. 가끔은 기념품도 받을 수 있어 자주가도록 노력해야겠다. 2008-10-13 2008. 10. 20. [홍대]Miz Moren - 미즈모렌 오랜만에 찾아간 미즈모렌... 역시 사장님도 그대로... 진한 커피맛도 그대로... 1년만에 찾아온것 같다... 자주 가야 할텐데 2008. 10. 17. [홍대]Tanto Tanto - 딴또딴또 개인적으로 취향이 없다... 그러나 홍대에서는 알아주는 스파게티 전문점 작년에 가고 이번이 두번째.. 가끔 미친척하면 나도 간다 ㅋㅋㅋ 역시 내가 고르는 것 보다는 날 아는 사람이 골라줘야 제법이더군... 장소는 홍대 삼거리포차 정면에서 주차장으로 20M정도 가면 있다. 2008. 10. 17. [홍대]몽마르뜨 언덕 위 은하수다방 렌즈를 구입하고서... 바로 찾아간 홍대... 다방!!! 예전의 사장님 생각이 가끔 난다... 요즘은 한창 더... 커피 생각이 나는데... 작년과는 달리 아이스커피를 좋아하게 된듯.. 2008-10-10 2008. 10. 17. 이전 1 ··· 106 107 108 109 110 1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