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간 미즈모렌... 역시 사장님도 그대로... 진한 커피맛도 그대로...
1년만에 찾아온것 같다... 자주 가야 할텐데
'My Sty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대]뱃고동 (0) | 2008.10.20 |
---|---|
[홍대] 샴 - art cafe siam (0) | 2008.10.20 |
[홍대]Tanto Tanto - 딴또딴또 (0) | 2008.10.17 |
[홍대]몽마르뜨 언덕 위 은하수다방 (0) | 2008.10.17 |
[유성]Sand Presso (0) | 2008.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