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648 [생각]그냥그냥... 따사로운 햇살이.. 눈을 찡그리게 만듭니다. 그냥그냥...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5-23 2009. 5. 31. [곰돌이]블라인드 설치하기... 오래전부터 망설이다... 노는데 뭘 못할까요. 어머님께서 여름커튼으로 변경하시면서 늘 햇빛때문에 고생을 하셨죠.. 아파트 베란다의 햇빛이 너무 밝아 아침을 깨우고.. 해질무렵까지 등을 안킬정도입니다. 먼지에 뒤덥혀 있던 녀석을 청소하여 새롭게 달아 보았습니다. 분위기도 살고.. 환해진 느낌입니다. 아마도 조카들이 좋아할것 같네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5-23 2009. 5. 31. [덕수궁]시민분양소 3일째 방문 말이 필요 없이 그냥 사진만 올립니다. 11시쯤 덕수궁의 풍경을 담으려 했으나... 자원봉사를 나오신 분들이 하도 고생을 해 저도 간접적으로 도와드렸습니다. 나중에 시간을 보니 새벽3시가 넘었더군요... 고생들 하셨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5-22 2009. 5. 31. [노원]노원구청앞... 노원쪽에 일이 있어 살짝 들렀습니다. 너무 더운 날씨로 인해 짜증이 났지만.. 시원한 분수대로 열을 식혔습니다. 아는 동생과 함께 시원한 커피한잔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동생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눈 후 집으로 왔습니다.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5-26 2009. 5. 31. 이전 1 ··· 128 129 130 131 132 133 134 ··· 1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