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정차했을때 짜증도 납니다. 하지만 전 똑딱이 하나 가지고 다니며... 주변을 찍고 다닙니다.
시원스레 시청앞광장의 분수와 초록색의 잔디가 여름을 말 해 줍니다.
언젠간 저두 여친이랑 잔디밭에서 이러쿵 저러쿵 수다떨며 시원한 커피한잔 하는 날이 오것지요ㅠㅠ
나두 여행가구 싶다!!!!
즐겁게 생활하는게 삶의 활력소가 되는것 같습니다. 맨첨의 걱정은 없어지고 자신감에 충만하여 하루하루가 행복합니다.
비록 많은 돈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백수청산하고, 계획적인 삶을 살아 보고자 노력하는 제 자신에 만족을 느낍니다.
오늘하루도 안전운전... 내일도~
SAMSUNG VLUU WB650
2010-07-21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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