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10 하루 2010. 7. 12. 11:15
< 출처 : 네이버 >

전형적인 한국남자의 로망? 제목과 달리 엉뚱한 곳으로 향하는 영화...
거기에 딸랑 벤츠 1대만 나오는 저렴한 영화... 제작비 참 적게 들였다... 의족 하나에 모텔비용이 딸랑인 아주 착한 제작영화다.
예전의 홍상수감독영화가 갑자기 떠오르는 것은 뭔지...
줄거리만큼이나 성의가 있었으면 했던... 엄청 아쉬운 영화.. 돈주고 본게 아까울 정도네
나름 기대했던 조연들두.. 완전 성인영화성 내용만 있고, 뭔 스토리로 알려 주려는지 의도도 없다!



줄거리

이웃집 남자 상수. 나의 꿈은 땅과 벤츠다. 올빽 머리에 흰색 와이셔츠를 입는 전형적인 30대 후반의 부동산업자 상수. 바둑돌 다섯 개를 놓고 내가 세 개를 가져오지 않으면 둘 밖에 가질 수 없는 게 자본주의 원리라고 철석같이 믿는다. 그가 목숨 걸고 진행하고 있는 리조트 사업의 개발 건만 떨어지면 그야말로 벤츠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와이프 윤정에 대한 사랑은 가물거리는 과거이며, 어느 정도 커버린 아들에게도 퉁명스럽기만 하다.

 세상에 돈 보다 중요한 것이 있나? 모두가 그렇게 말하지 않을 뿐 세상에 돈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라면, 사기뿐 아니라 그 보다 더한 짓도 할 수 있다. 거울속의 니 자신을 보라는 친구의 말에 잠시 순수했던 시절을 돌아보기도 해보지만, 달라질 것은 없다. 그 때 할 수 없었던 것들을 얼마든지 돈으로 살 수 있게 됐으니까… 돌이키기엔 이미 늦었다. 지금은 그냥 앞만 보고 달리는 거다.

 꿈은 이루어졌다. 그러나 인생은 법칙이 있다. 앞만 보며 달려가기도 바쁜데,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상수의 발목을 붙잡는다. 주민들의 리조트 개발 저지 시위가 벌어지고 결국 파란만장했던 리조트 건은 해결되지만… 최선생의 자살과 예상하지 못한 윤정의 반전은 상수의 가슴에 커다란 구멍을 낸다. 이 남자, 어디로 가야 할까? 화창한 날씨, 반짝 반짝 빛나는 벤츠.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는 상수. 그러나 이때...........



이웃집 남자
감독 장동홍 (2010 / 한국)
출연 윤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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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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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con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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