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10 하루

첨잡는 택시운전..

insidekorea blueconnor 2010. 7. 14. 19:19




자.. 첨 잡는 택시운전 핸들... 들뜬 맘에 첫손님... 월곡동에 가시는 아주머니... 이른 새벽에 일 나가시네요... 감사드립니다.
혹.. 담에 뵈면 길을 외웠으니 잘 모셔다 드리지요 ㅎㅎㅎ

이날 첨 운전대를 잡으면서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총 19팀을 태우고 서울 곳곳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이 한분 계시네요. 면접보러가는 여학생을 돈암동 4거리에서 삼선교까지... 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면접 잘 보라고 격려도 해 봅니다. 잘 보았을것 같은데... 어찌되었을까요... 궁금해지네요 ㅎㅎ

운전중 휴대전화 및 불필요한 행동은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당분간 카메라는 집에 모셔두고 다닐겁니다.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서
길을 어느정도 알게되면... 그때는 차근 차근.. 주변 경치나 일상을 찍으며 일해 볼 계획입니다. ㅎㅎㅎ

돈돈돈... 그러다 사람 돕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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