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2010 하루 2010. 7. 3. 14:41


<줄거리>
세상은 날 삼류라 하고,이 여자는 날 사랑이라 한다... 동네 오락실 한 구석, 담배하나 꼬나물고 괜한 공갈만 일삼는 사내. 뒷골목 동기인 친구는 어엿한 조직의 보스가 돼있지만 그에게 떨어진 건 작은 비디오가게 하나 뿐. 덕지덕지 달린 눈꼽에 벌겋게 충혈된 눈. 그런 그의 눈이 반짝 빛을 발하는 건 정신없이 돌아가는 오락기 앞에서 뿐이다. 그래서 그는 그냥 건달도 아닌 삼류건달이다. 어느 날, 우연찮은 사건에 휘말려 조직의 보스와 인생을 건 계약을 하게 되는 강재. 꿈에 그리던 금의환향을 위해 그는 어려운 결심을 하게 되는데... 그런 그에게 영문 모를 한 통의 편지가 날아든다. " 강재씨... 고맙습니다. 강재씨 덕분에 한국에서 계속 ..


참으로 오랜만에 다시보는 영화입니다. 지난 2001년 영화를 보았을때와 사뭇 다른 느낌이랄까? 그당시에는 못 느꼈던 점들이 다시금
떠오르게 하는 영화입니다. 그리고 당시 배우가 장백지였다는 사실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참.. 사람은 순수 그 자체로 시작을 하나 봅니다. 성격의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나 자신을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에
마음의 위로를 할 수 있는걸까요? 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느끼게 해 주네요.

저도 이런 사랑.. 아니 극중에서의 헤어짐이 아닌 하늘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사랑을 해 보고 싶습니다.

파이란
감독 송해성 (2001 / 한국)
출연 최민식,장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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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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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luecon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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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Edit/Del  Reply Favicon of http://badaso.tistory.com BlogIcon 죠세킨

    저도 이 영화 너무 좋아해요.
    외국인 친구들한테 꼭 한번 보라고 강추하는 영화 중 하나죠.
    애절한 그 느낌... 정말이지 잊을 수가 없네요.

    2010.07.04 0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