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에 무리를 했는지... 콩나물국에 속을 달래서 잽싸게 카메라 챙겨 나간곳... 그러나 어딜가지?
예정도 없던 차라.. 에휴... 때마침 친구가 손을 다쳤다는 연락을 받았기에 잘됫넹... 김포나 가자... ㅎㅎㅎ
어찌나 시간이 잘 맞았는지 바루바루 차가 오고... 40분만에 김포에 도착!
길카페에서 커피한잔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집에 들러서 어머님께 인사드리고, 간식으로 받은 샌드위치...
오~ 요거 레시피 알아서 장사해도 될듯 ㅎㅎㅎ
역시 어머님의 사랑은 어딜가도 똑같고... 아름답기만 합니다. 저녁때는 밥을 두공기나 먹어서 배터지는 줄 알았지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10-05-16
201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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