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마을 별거 없네요.. 방배동 카페골목이 이름만 바뀐... 그리고 프랑스인들이 많이 산다는 알수 없는 콩글뤼시
ㅎㅎㅎ
좋은곳 찾아 한낮에 땀 뻘뻘 흘리고 돌아다녔더니 역시나... 후덥지근한 날씨에 산행을 하고
모기가 죄다 몰려와 헌혈하고.. 이건 영 아니올시다 였네요
가고자 했던 곳이라서 인터넷 찾아서 갔지만 역시나 개판.. 잘 못된 정보로 발걸음만 무겁게 돌아 다녔습니다.
역시 정보는 잘 찾아야 한다는.. 이럴거면 선유도나 갈껄! 아무튼 덕분에 체중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서울에서의 블로깅은 아마도 요기까지.. 잠시 지방에 다녀옵니다.
지방 나들이가 잘 될지는 미지수지만.. 어쩔수 없죠 목구멍이 포도청이라서
제발 지도좀 잘 만들자구요~
Nikon D300 & Sigma 24-70 F2.8 EX DG
2009-7-16
2009-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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